[100자평]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영화 트와일라잇 너무 지루했어...ㅠㅠ
나만 그런가...
시리즈가 있는 영화들은 항상 1편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난 그냥 책으로 만족하련다.

[100자평] 브레이킹 던

브레이킹 던 - 나의 뱀파이어 연인 완결 ㅣ 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6월

브레이킹 던 이 책은 예전에 이웃님께 선물로 받은 책이다.
영화를 보여주는데 난 항상 1편을 놓치고 만다.
아직 1편을 못 봤다...ㅠㅠ

브레이킹 던 읽기 시작~

[100자평] 뉴문

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단권인데 페이지수가 많아서 장편소설이다.
새벽 3시까지 읽었네...
이클립스보다 난 뉴문이 더 마음에 든다.

[100자평] 이클립스

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가끔씩 티비에서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책장에 꽂혀 있는 이클립스를 꺼내 다시 읽었다.
이클립스는 영화보다는 책이 나은 것 같다.
내 경우에는...

[100자평] 셜록 홈스 전집 장편 카카오프렌즈 서머 에디션 세트 - 전4권

셜록 홈스 전집 장편 카카오프렌즈 서머 에디션 세트 - 전4권 ㅣ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권도희 외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7월

정말 책들이 예뻐서 좋았다.
즐겁게 즐독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