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도리를 찾아서 - 디즈니 도리를 찾아서 아트북
앤드루 스탠턴 지음, 존 래시터 외 / 아르누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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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그림들이 참 좋아요.

이 더위에 저를 시원하게 해 준 책이랍니다.^^

저절로 웃음짓게 하는 책이기도 하고요.

기분전환으로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화집도 소장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늘 건강챙기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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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긴리 컬렉션 :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 청춘은 언제나 옳다
라이언 맥긴리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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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금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아...

적나라한 누드 사진들이...^^;;;

근데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집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진집이나 화집은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한번 보고 나면 다른 책들이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되네요.

재밌고 보는 눈이 즐겁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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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7-18 12:46   댓글달기 | URL
사진 많이 찍었어도 누드사진은 한번도 찍어 본적이 없었습니다.ㅎㅎㅎ가끔 선을 찍고 싶을때가 있지만 ㅎㅎㅎㅎ

후애(厚愛) 2016-07-18 17:17   URL
아 그러시군요.. ㅎㅎㅎㅎ
이 책 누드사진이 많아서 사진 고르는데 좀 애먹었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이 미친 그리움
림태주 지음 / 예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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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날 키우면서 언제가 가장 좋았어?"

"썩을 놈, 그 쓸 꺼리 떨어졌는갑다. 징그럽게서리 요상한 걸 다 물어보고 난리다냐?"

"울 엄마 도사네그려. 어뜨키 알았으카. 요새 인기가 팍 떨어져분게로 심심해 죽갔구만."

"작것, 그라믄 니는 여름 한 철 대비도 못 허고 산 것이냐. 그리 영특허지 못해서 어뜨키 작가를 허고 밥 얻어묵고 살긌냐. 니는 인기가 천년만년 하늘을 찌를 줄 알았제? 언감! 나랏님이야 인기 떨어지믄 아랫사람 경운기 부속 갈아 끼우드키 갈아불면 되지만서두 글쟁이들은 할 수 있는 기 성실밖에 없슨게 불 안 꺼지게 제때제때 연탄불 갈아주는 수밖에 읎는 것 아니겄어."

"아이고매! 울 엄마 오늘 껀수 하나 잡아부렀네. 야그 봇물 터져부렀네. 엄마는 그런 차진 말솜씨를 어디서 배웠당가?"

"우라질, 그냥 입 달고 나왔응게 해불면 되지 이런 것도 어디서 배운다냐. 비싼 밥 묵고 헛소리 허는 것이 늬우스에 나오는 빳지 단 종자들과 어찌코롬 그리도 닮았다냐. 니는 본받을 걸 배우고 살그라니."

"아, 딴말 말고 내가 물은 것에나 빨랑 대답허랑게. 나 키우믄스 언제가 젤 행복했냐고?"

"썩을 놈, 헛소리하지 말라고 허드냐. 언제가 어딨겄냐. 자슥 키우는 내내 행복헌 것이지 좋을 때만 행복허고 궂을 때는 안 행복허믄 그것이 부모다냐. 햇빛 나는 날만 날이고 비 오는 날은 날이 아니다냐.

나는 니가 밥 묵을 때도 똥 쌀 때도 받아쓰기 빵점일 때도 넘어져 혼자 일어섰을 때도 다 행복했으야. 니는 안 그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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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자선 걸작집
이토 준지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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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호러, 공포만화나 호러소설이 좋지요.

<이토준지 자선 걸작집>을 구입해서 봤습니다.

이토준지 책들은 예전에 딱 한 번 본 것 같아요.

이 책은 두번째라고 할까요.

이 책을 보니 제가 본 적이 없는거라서 잘 구입한 것 같았어요.^^

많이 무서울까 어떤 그림들이 있을까

잠 못 들게 하는 끔찍한 장면들이 있을까 은근히 걱정을 하면서 또 기대를 하면서 봤어요. ㅎㅎ

거실 바닥에 엎드려서 보다가 너무 추워서 이사 선물로 받은 인견이불을 돌돌돌 말아서 보았답니다.

이 책이 무서워서, 오싹함을 느껴서가 아니라 우리집 바닥이 차가워요. ㅎㅎ

시원해서 누워 있으면 몸에 한기가 들 정도록 말입니다.^^

절대로 이 책이 무서워서가 아니에요. ㅋ

바닥이 추웠어요.

옆지기가 보더니 "헐"

그러다가 "헉"

이불에 돌돌돌 말아져 있는 저를 또 보더니 "땀 나" 그래요.

 

사진 몇 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무섭나요? 오싹함을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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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4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6-07-14 11:12   댓글달기 | URL
이토 준지의 작품을 보면 상당히 기괴하면서도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접한 이토 준지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6-07-14 12:47   URL
저두요.^^
예전 같았다면 이런 호러 책들은 잘 안 봤을텐데... 이제는 가끔씩 궁금해지곤 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저도 감사합니다^^

五車書 2016-07-14 11:51   댓글달기 | URL
저는 좋아하지 않는 쟝르물인데 그림이 정말 섬뜩하군요. 눈을 베렸어요. 굳이 일부러 좋지 않은 내용을 보는 것인지 저로서는 이해되지 않아요.

후애(厚愛) 2016-07-14 12:50   URL
아 좋아하시지 않으시군요.. 이토 준지 작가의 책이라서 보게 된 책입니다.
괜히 사진을 올린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五車書 2016-07-14 12:56   URL
개인의 선호도가 같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이토 준지를 모르는데 후애 님이 이토 준지 걸작집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하는 바람에 보게 되었습니다. 저가 좀더 많이 알았더라면 신경쓰이게 말하지 않았을 텐데요. 모른 척 했어야 하나 싶고 적잖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

후애(厚愛) 2016-07-14 13:00   URL
아고 아닙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댓글 주셔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이토 준지의 책이 아니였더라면 밑줄긋기도 안 올렸을텐데.. 신간은 아니지만 기존 작품중에 고른 책이라서 그림 몇 장 올리고 싶었습니다. ㅎ

syo 2016-07-14 12:37   댓글달기 | URL
환공포증 생길것 같아요ㅠ

후애(厚愛) 2016-07-14 12:50   URL
아 죄송합니다..ㅠㅠ

syo 2016-07-14 12:53   URL
아이고 죄송하실것까지는..... 저래놓고 좋아서 좋아요도 누른걸요 ㅎㅎㅎ

후애(厚愛) 2016-07-14 13:01   URL
감사합니다.^^
저도 syo님 글 좋아요 누르고 왔습니다. ㅎㅎㅎ

2016-07-14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4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가씨 가까이 - The Handmaiden Photo Book
박찬욱 지음 / 그책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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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업다이크의 소설 속 주인공인 토끼의 말마따나 ‘모든 것 뒤의 어딘가에, 내가 찾아내주기를 바라는 뭔가가 있다’고 나는 믿어왔다. 그가 그 말을 했을 때처럼 신학적인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내 믿음에도 약간은 엄숙한 무언가가 들어 있다고 자부한다.
〈아가씨〉를 만들면서도 어김없이 여기저기 다녔고 가는 데마다 대개 찍었다. (…) 그러니까 여기 실린 사진들은, 아무리 상관없어 보이는 장면이라도 철저하게 〈아가씨〉 작업을 하면서 현장 내지는 그 가까이서 찍힌 것들이다. 각본을 쓰거나 촬영을 하는 틈틈이 찍은 이미지에 〈아가씨〉가 안 들었을 리가 있나,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뿐이었는데. 사진 속 바위에서도 풀에서도 강아지에서도, 내 눈에는 〈아가씨〉가 보인다. 「서문」중에서

 

 

각본을 쓰다가 동네를 산책한다. 집 가까운 공터에 세상에서 제일 우아한 길고양이가 살았다. 나의 히데코는 저랬으면, 싶었다. 이듬해엔 피부병을 얻어 그 윤기 나는 흰 털이 다 빠져 있었다. 지금은 어디 갔는지조차 몰라 ?아마 죽었겠지? 이렇게 사진만 들여다보며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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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7-06 15:46   댓글달기 | URL
라이카로 담았다고 하더군요 ^^..

후애(厚愛) 2016-07-06 17:45   URL
네 라이카 가격보고 후덜덜했어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