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6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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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게 있어.-36쪽

간만에 독기로 적절히 커다란 먹이를!

으아아~
이게 뭐야?
공기가 급격히 정화되어 가잖아.
내 먹이~!-138쪽

먹을리 있겠냐.-147쪽

이걸 먹으라고?
뭐...
맛은 나쁘지 않지만 먹을 게 너무 없어.-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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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4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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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더!-6쪽

한 그릇 더!

아직 6그릇밖에 안 먹었는데.
잘 먹겠습니다!-7쪽

나무속으로 스며들었으면 먹으려야 먹을 수도 없잖아.-26쪽

'괜찮다'니?!
내 밥은?!-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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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3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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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불러.
꼼작 하기 싫다~.-79쪽

너무하는군.
벼룩의 간을 내 먹어라.

영 안 내킨다구.
지금 배부른데...-80쪽

배고파, 리쓰.-108쪽

잘 먹겠습니다.-113쪽

리쓰오.
더 줘.-1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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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2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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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다...-55쪽

기대만큼 큰 월척은 없어.
아무튼 멀리 왔으니 식사는 하고 가야지.-69쪽

덥석 덥석 덥석 덥석
과연... 인간들의 의심이 요놈들을 불러들이는 거로구만.-70쪽

안 돼~!
내 밥이...!
밥이 도망간다~!-172쪽

그걸 먹으러 왔는데.

이번건 맛이 별로였어-174쪽

부엌에 밤이 한 보따리 있잖아.
그걸 걸고 말이지...-177쪽

홀랑 먹어 치우는 건 무슨 심보야?!
혼자 한 게 아니니까 실격이잖아!-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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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1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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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잔뜩 배를 불리고 온 것 같구나.-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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