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댁 막내조카다. 그리고 막내조카의 여친이다. 2010년 7월에 시댁 요크에 갔을 때 조카가 우리도 보고싶고 사귀는 여친을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하면서 수업을 마치고 3시간을 운전해서 온 조카다. 얼마나 고마운지... 함께 구경도 다니고 식사도 함께 하고 정말 재미나게 보냈다. 그리고 여친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농담도 하고 많이 웃었다. 장난치는 옆지기 ㅎㅎㅎ 왼쪽은 어머니. 중간 옆지기. 오른쪽 이모님이시다. 왼쪽은 어머니. 중간은 나. 오른쪽 이모님 진짜 뱀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다. 큭큭 웃음주는 옆지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옆지기... 나를 웃게 만드는 옆지기... 항상 고맙다...^^
큰 댁에서 보내 준 사진들이다.
시어머니, 시숙님, 형님을 사진으로 보니 무척이나 반갑다.
특히 작은 아기 알란(Alan)을 보니 더욱 반갑고...
너무 귀여운 녀석... 너무 이쁜 녀석...
가까이 있다면 저 작은 몸을 안아주고 싶고, 작은 얼굴에 뽀뽀도 해 주고 싶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덧) 가끔씩 아기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시숙님이 기쁜 소식을 메일로 보내셨다.
<Alan Richard Eisensmith was born on Tuesday, September 21, 2010 at 2:09 am. He weighed 8 pounds 5 ounces and was 19 1/2 inches long. Mother, father and baby are doing well. Grandparents are tired but happy!>
아기 아빠가 된 큰댁 큰조카... 믿기지가 않는다.^^
아기가 너무 귀엽다... 선물을 사서 보내야 하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옆지기랑 상의를 해봐야겠다.^^
축하해~
이쁜 꽃들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꽃은 정말 이쁘다... 이쁜 꽃들은 보면 볼수록 좋다. 그리고 기분도 좋아진다.^^ 비행기 안에서 찍었는데 정말 구름바다였다.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봤었다. ㅎㅎㅎ 젊을 적 아버님 정말 잘 생기셨다. 그리고 어머님은 너무 이쁘시고 너무 고우시다. 두분을 닮아서 옆지기가 잘 생겼나부다... ㅎㅎㅎ 이 말을 옆지기한테 해 주면 절대로 안 돼!ㅎㅎㅎ 쉿 비밀~ ㅋㅋㅋ
저 작은 게 아기 다리라고 한다. 큰댁 조카가 어제 보내 준 사진들이다. 아기 아빠가 된다고 좋아하는 큰 댁 큰조카...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사진들을 보내고 있다는 큰조카... 8월에 태어날 아기... 너무 신기하다. 작은 얼굴이면, 작은 다리...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기... 이상하게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중에 태어나면 안아주고 싶다. 안아 줄 기회가 오겠지...
아기 이름은 Alan Richard Eisensmith. 중간 이름을 시아버님 이름으로 했단다. 그리고 이름처럼 여아가 아닌 남아다. 시댁은 100년동안 남아만 태어났다. 그래서 여자가 귀한 시댁인데 이번에도 여아가 아닌 남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