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81 | 82 | 83 | 8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야채 물고기
           
                                                                   양
            
                                                              개구리
  
                                                              우는 나
          
                                                           바나나 강아지

                                                           바나나 고래
 
                     
                    

                                                          살아난 음식들!!!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느멋진날 2009-08-1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ㅎㅎ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수박씨를 삽으로 푸고 있는ㅋㅋㅋ
귀엽고 익살맞은 것이 절로 웃음이 나네요^^
바나나 강아지도 앙증맞아용~!

후애(厚愛) 2009-08-11 06:15   좋아요 0 | URL
그죠^^ 수박속에서 수영하는 남자와 수박씨를 삽으로 푸는 걸 보고 있으면 진짜 살아있는 느낌을 받아요.
전 음식예술은 처음봐요.^^
바나나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키우고 싶어요~ ㅋㅋㅋ

행복희망꿈 2009-08-1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인데요.
컴퓨터그래픽의 힘이 느껴지네요.

후애(厚愛) 2009-08-11 06:17   좋아요 0 | URL
네. 전 저렇게 못 만들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해요!^^

카스피 2009-08-1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 그래픽의 힘이 대단하네요.근데 실제 중국이나 일본의 장인들의 경우 음식으로 컴퓨터 그래픽인가 의심갈만한 작품을 만들다고 하더군요^^

후애(厚愛) 2009-08-11 06:20   좋아요 0 | URL
예술인들의 손재주와 컴퓨터 그래픽의 힘이 정말 대단해서 부러워요~
저도 전에 티브에서 본 것 같아요. 일본인들이 만든 음식예술을 봤는데요.
너무 멋졌어요.^^

2009-08-10 1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1 0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쟈니 2009-08-1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예술로 나타난 과일을 보니,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후애(厚愛) 2009-08-11 06:30   좋아요 0 | URL
그죠.. 안 먹고 놔 두면 상하겠죠?^^
상해도 아깝고, 먹어도 아깝고...

머큐리 2009-08-10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상상력이란...저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후애(厚愛) 2009-08-11 06:34   좋아요 0 | URL
눈으로, 상상으로 드세요*^^*

유쾌한마녀 2009-08-1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태 과일 조각은 수박만 보다가 딸기 조각을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정말 대단해요!!

후애(厚愛) 2009-08-12 03:35   좋아요 0 | URL
저도 딸기 조각 처음봐요.ㅎㅎㅎ
그런데 딸기가 작아서 조각이 안 될텐데... 신기하네요.
그림 잘 그리시는 마녀님! 반가워요~~
종종 놀러 오세요.^^

유쾌한마녀 2009-08-12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딸기 조각하신 분 대단....ㅎㅎㅎ
그림 잘 그린다는 수식어 붙여주시면 너무 황송하구요 ㅠㅋ 괜히 몸이 배배 꼬이네요 ㅋㅋㅋ 저도 즐겨찾기 하구 갈께요^^

후애(厚愛) 2009-08-12 12:07   좋아요 0 | URL
네. 딸기 조각하신 분 정말 대단해요.
저도 나중에 한번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제가 미술을 못해서요.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들만 보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제 막내조카까지 포함해서요.. ㅎㅎㅎ

유쾌한마녀 2009-08-1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후애님처럼 마음이 따스한 분을 보면 존경스러워요~^^ㅎㅎ 그 마음 잃지 마세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8-12 13:52   좋아요 0 | URL
저 따뜻한 마음 안 가졌는데요.^^ ㅎㅎㅎ
칭찬 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
넵! 잃지 않을께요.^^

무해한모리군 2009-08-1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나 먹고 싶게 생긴 녀석은 없군요 ㅎㅎ

후애(厚愛) 2009-08-13 07:04   좋아요 0 | URL
당근과 딸기가 맛 나게 보이는데요 ㅋㅋ
 

          

어떤 그림들은 꼭 살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요 위에 그림들 중 난 인어공주가 마음에 든다. 인어공주의 아름다운 몸매와 색이 고운 꼬리... 그림들이 정말 예술이다..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희망꿈 2009-07-28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신기하게 보던 거리예술을 이제 못보는 건가요? ^^
정말 예술이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후애님처럼 저도 인어공주가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화요일이구요. 장마가 잠깐 주춤한사이에 날씨가 너무 시원해졌어요.
언제 다시 더워질지 모르지만 지금은 정말 좋네요.
그 곳은 많이 덥다고 하셨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후애(厚愛) 2009-07-28 08:46   좋아요 0 | URL
아무리 검색을 해도 새로나온 거리 예술작품들이 없네요.^^
인어공주 참 아름다워요~

이곳은 월요일 오후 다섯시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시원하다 하시니 굉장히 부러워요~ ㅎㅎ
이곳도 비가 좀 왔으면 좋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9-07-28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와~ 저기가 어디에요?
오늘도 그곳은 많이 덥나요? 건강히 지내세요^^

후애(厚愛) 2009-07-28 08:47   좋아요 0 | URL
전에 보니 유럽과 미국이라고 적힌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네. 많이 더워요. 저녁 짓는데 더워서 혼났어요. 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09-07-2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입니다. 아름답고 근사해요. 저런 곳을 걸어가면 저도 안밟고 갈것같네요.

후애(厚愛) 2009-07-28 09:45   좋아요 0 | URL
그쵸.. 예술인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 그림들을 실제로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머큐리 2009-07-2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한 그림들입니다. 저는 마지막 그림이 확~ 당기는데요...ㅋㅋ 후애님 잘 주무셨는지..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후애(厚愛) 2009-07-28 11:20   좋아요 0 | URL
마지막 그림이 확 당기시는 이유가 미녀 때문에... ㅎㅎㅎ
마지막 그림이 정말 시원하게 보입니다. 저곳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ㅋㅋ
네. 잘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머큐리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마노아 2009-07-28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들 때문에 관광객이 확 늘것 같아요. ^^

후애(厚愛) 2009-07-29 06:59   좋아요 0 | URL
첫번째 사진은 관광객이 엄청 많게 보입니다. 저도 저 속에 끼어서 보고 싶네요.^^

카스피 2009-07-2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한 그림이네요.모두 그린 그림이지만 정말로 있는듯한 착각을 심어주는군요.국내에도 저런 그림이 있다면 아마 관광 명소가 되겠네요^^

후애(厚愛) 2009-07-29 07:01   좋아요 0 | URL
그죠.. 이곳에도 저런 예술적인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매일 보러 갈텐데 말이지요.^^

어느멋진날 2009-07-28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아닌 것만 같아요. 저번에도 후애님 서재에서 거래의 예술품을 본 적이 있는데 또 한번 감탄하네요. 후애님 몸은 좀 괜찮아지신건지,,,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계시죠?

후애(厚愛) 2009-07-29 07:07   좋아요 0 | URL
거리의 예술품들은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
그리고 저렇게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릴 수 있는 예술인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약을 먹어도 변함이 없네요ㅠㅠ 맛있는 음식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같은하늘 2009-07-29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아니고 실제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놓은듯...
저런걸 그리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지...
저런 거리는 옆으로 비껴서 걸어가야겠지요? ㅎㅎ

후애(厚愛) 2009-07-29 07:12   좋아요 0 | URL
그림들이 너무 멋져요.
그림위를 걸어가다가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따가운 눈충을 받을 것 같아요. ㅎㅎ

 


                                                             The Egg Man 

                                                         Baseball Bats

                                                                Sand 1.

                                                               Sand 2.

                                                          Coffee Mugs

                                                    The Crooked House

                                                                 Flowers

                                                        The Crocked House

                                                           Forest Spiral
 
                                                           Royal Cakes   

머리에 무거운 계란을 이고 어떻게 저렇게 활짝 웃으면 걸어 다닐 수 있을까... 나 같으면 목뼈가 부러지고 말았을 것이다... 보기엔 정말 무겁게 보이는데...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사람이다... 계란장사일까... 활짝 웃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다...  

저렇게 만드는 케익은 몇 시간이나 걸릴까... 세상에 정말 손재주가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무도 따라할 수가 없는 예술이다...

사진의 케익이 정말 맛 나게 보인다... 냠냠냠~~~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9-07-24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09-07-2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렇게 찌그러진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안에도 저럴까요?? 궁금해지네요...

후애(厚愛) 2009-07-24 12:01   좋아요 0 | URL
찌그러진 집을 그냥 눈으로 보는 건 좋은데요, 살기에는 불편할 것 같네요.
글쎄요... 제 생각인데요, 아마도 안도 찌그러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마노아 2009-07-2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야구 배트는 뭘로 만들었을까요? 그냥 나무일까요? 야구공을 한 방 치면 부러질 것 같아요. 아까우니까 모셔둬야 할 작품이에요.^^

후애(厚愛) 2009-07-24 12:19   좋아요 0 | URL
사진을 크게 해서 보니까 나무 같았어요. 그것도 좋은 나무를 사용한 것 같아요.
부러지면 정말 아까울 것 같아요. 너무 잘 만들었어요.^^

행복희망꿈 2009-07-2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예술이네요.
실제로 저 건물들은 있는걸까요?

후애(厚愛) 2009-07-25 02:50   좋아요 0 | URL
그죠.. 예술인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 건물들 있다고 하네요.

2009-07-24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0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0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 위에 그림들은 진짜로 땅이 꺼진 것 같다. 특히 야심한 밤에는 무서울 것 같다. 특히 그림 1,2그림과 4,5 그림을 보면 말이다... 1,2 그림을 보는데 갑자기 영화 미이라(The Mummy)가 생각이 난다. 물론 그림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빙 둘러 앉아 낚시를 하는 모습이 즐겁게 보인다. 나도 저 속에 끼어서 낚시를 하고싶다. 하지만 난 밤 낚시가 좋다. ㅎㅎㅎ 만약에 비가 온다면 저 그림들이 지워질까... 힘들게 정성을 들인 그림들인데 비로 인해 지워진다면 안타까울 것이다. 그림들을 그리는데 몇 시간이 걸릴까... 정말 보면 볼수록 예술이다. 훌륭한 솜씨를 가진 사람들이 부럽고 질투가 난다. 그리고 정말 상상력이 대단하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희망꿈 2009-07-04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저도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림 잘 그리는분들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내시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정교한 솜씨에 늘 감탄하고 갑니다.

오늘은 약간 흐린 토요일이랍니다.
아이들은 지금 학교에 가구요. 전 혼자서 비누 만들고 있어요.
후애님~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09-07-04 13:58   좋아요 0 | URL
저도 굉장히 부러워요.
제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미술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못다한 공부도 하고요. 여기 있으니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제가 부러워하는 한 분이 계시는데요.
바로 행복희망꿈님이세요.^^
예쁘고, 아름다운 예술적인 비누를 잘 만드시잖아요.

오늘 이곳은 다른 날보다 굉장히 더웠어요ㅠㅠ
비누 만드는 시간이 행복할 것 같아요.
먹고 구토하고... 똑같아요. 다음주 금요일날 검사 받으러 갑니다.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마노아 2009-07-04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번이 너무 리얼해요. 옆에는 벽면에다 그린 거겠죠? 어휴...!

후애(厚愛) 2009-07-05 06:11   좋아요 0 | URL
벽면에다 그린 것 같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오른쪽 팔 높이 들린 손안에 어린 아이가 아닌가 싶어요.
으시시하네요..
 

            

거리의 예술작품들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그릴 수 있을까?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다. 학교 때 음악과 미술을 못했다. 지금 기회가 생긴다면 음악보다는 미술을 배우고 있다. 정말 대단한 솜씨들이다. 

시댁에 있을 때 너무 더워서 찜통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에어콘을 틀어 놓으니 어머님과 난 너무 추워서 가디건을 걸치고 있고 오직 옆지기만 에어콘을 즐긴 셈이다. 그런데 집에 오니 겨울날씨 같다. 비가 와서 그런지 쌀쌀하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06-23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이 꺼지는 그림들은 너무 리얼해서 공포스럽기까지 해요. 대단한 그림들이에요.
저는 모든 재능 중에서 노래 잘 부르는 게 가장 부러워요.^^

후애(厚愛) 2009-06-23 13:11   좋아요 0 | URL
바닥이 꺼진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네요..ㅋㅋ
예전에 노래를 못 불렀도 가요방가면 악을 쓰고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신경 안써도 되고요 ㅎㅎ

어느멋진날 2009-06-23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 신기해요^^ 미술 쪽엔 영 소질이 없어서 더 감탄하게 된다는 ㅎㅎ

후애(厚愛) 2009-06-23 13:16   좋아요 0 | URL
거리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신기해서 미술을 배우고 싶다는 욕망이 더 나는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06-23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6-23 14:24   좋아요 0 | URL
미술공부를 얼마나 했길래 저렇게 신기한 그림들을 그릴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Wow!!! 2009-08-2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These are awesome!!!

후애(厚愛) 2009-08-29 11:30   좋아요 0 | URL
Thanks for looking. I'm glad that you enjoyed them. I had a lot of fun putting them together.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81 | 82 | 83 | 8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