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2 (양장) -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말부터 읽기시작해서 1,2권 완독~
여전히 재밌는 책이지만 소장하려고 세트로 구입했는데 다 읽고 나면 중고샵에 판매할까 생각중~
책장에 자리를 너무 차지하는 것 같아서...
그래도 소장하고 있으면 좋긴한데..
갈등~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넷 2018-01-3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죠 ㅋ 저도 공간 때문에 올해는 많이 처분하려는데 역시 잘 안되네요. 또 습관적으로 사들이고 있어요;

후애(厚愛) 2018-02-01 19:23   좋아요 0 | URL
네 너무 재밌어요 ㅎ 그쵸 처분하려고 하니 아까워요. 그런데 소장 안 할 책들은 처분해도 될 것 같은데 그게 또 마음대로 쉽지가 않네요. 저는 올해 책을 구입을 못했어요.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하고요.
조만간 구매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