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아플 때 소중하고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반갑고 기분좋은,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달에는 책 한 권도 못 읽었다.

너무 아파서..

큰 고비는 지났다.

이제는 조금씩 회복중이다.

 

지금은 기운이 좀 나서 즐독하고 있는 책들~

 

제목처럼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는 책이다.

소장하면서 계속 쭉 볼 것 같다.

근데 페이지수가 적어서 너무 아쉽다는 것.

그래도 좋다.

그래도 행복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이다.^^

 

팝업북과 함께 온 책들~

그리고 사은품들...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죄송스럽다..^^;;;

그냥 팝업북 사진 세장만 찍어서 올려보는데... 죄송스럽다...

 

지금은 조금씩 <스파이>를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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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6: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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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7: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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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20: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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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5: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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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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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9: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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