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았을 때 외출했다가 예쁜 꽃이 있어서 찍었어요.

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 예쁘게 핀 꽃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제는

벚꽃도 지고,

목련도 지고,

개나리도 지고,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벚꽃도, 목련도, 개나리도... 다른 꽃들도 지고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지 않고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들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좋아하는 과일 중에서 참외는 이제 못 먹을 것 같아요..ㅠㅠ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참외 알레르기가 있네요...ㅠㅠ

혹시나 싶어서 다시 먹었는데 역시 참외 알레르기가...ㅠㅠ

먹고나면 입술 근처에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질간질하네요.

참외 무척 좋아는데...ㅠㅠ

복숭아도 털 알러지 때문에 깨끗히 씻고 깍아서 먹어도 참외처럼 부어오르고 간질간질해서

못 먹는데... 이제는 참외까지 이러네요..

그래도 먹고싶을 땐 참지 말고 먹고 약 복용하고 그래야할 것 같아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되세요.*^^*

 

명작 동화와 세계 민담 속에 등장하는 마녀들 중 열세 명을 선정하여 마녀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지배한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국적과 사는 곳, 취미와 능력, 죄목 등 각 마녀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동화에 등장하는 사악한 마녀들이 어떤 특징을 지녔고 무슨 짓을 했는지, 그리고 주인공들은 어떻게 그런 마녀들에 맞서 싸웠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준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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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 자격증 5개, 어학연수 1년의 스펙도 모두 기본인 취업하기 힘든 시대, 전공과 무색하게 취업해 이리저리 치이는 밑바닥 쩌리 회사원들의 실제 회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제 갓 입사한 신입사원 김비둘씨의 2년의 직장생활 이야기를, 출근하는 그 순간부터 퇴근(이라고 하지만 정시에 퇴근한 적이 없는, 퇴근 시간이라고 하기 애매한)시간까지 겪는 직장인들의 모든 감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짜증나는 직장 상사(직장 상사의 썰렁한 농담까지도), 짜증나는 구내식당 밥, 짜증나는 야근, 짜증나는 주말 출근을 견디는 직장인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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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의 동생 빅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적진으로 뛰어든 미즈 마블. 그저 돌격만 하면 다 될 것 같았지만, 슈퍼 히어로의 실제 전투는 그런 게 아니었다. 결국 카말라는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오고 스스로에게 실망한다. 상심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녀의 곁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었다.

아빠의 말로 용기를, 브루노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도구를 얻은 카말라는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로서의 진정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적들의 배후에 어떤 존재,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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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배트맨. 그의 육신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묘지 바로 옆, 글자 하나 없는 묘비 아래 묻혔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누군가가 무덤을 파헤치고 브루스 웨인의 시신을 가져간 것.

없어진 건 배트맨만이 아니었다. 아쿠아맨과 마샨 맨헌터를 비롯해 히어로와 빌런 가릴 것 없이 죽은 자들의 몸이 자취를 감추고… 그들은 되살아난다. 이들의 영원한 잠을 깨운 것은 검은 반지의 힘. 깨어난 망자들은 블랙 랜턴 군단이 되어 온 우주의 모든 생명을 멸하려 한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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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사랑이야기 『사자와 장미』
나는 어느 날 내가 썼던 소설의 등장인물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기본 줄거리에 언급조차 되지 않은 엑스트라 J양으로.

그래도 좋았다.
넘치도록 많은 친구들, 어느 한 군데 모난 곳 없이 예쁜 얼굴.
비록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자신은 행복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하다.

“이안 키프로스는 아마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학생이라고도 할 수 있을걸.”
분명 이야기에서 삭제했던 그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지?

이야기는 그녀의 손을 떠나, 그들에게서 비로소 완성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설마 악마는 아니겠지요?" 우연히 마주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 그에게 끌려가듯 들어간 허름한 호텔 방에서 나란히 거울을 바라보았던 기억을 마지막으로, 다음 날 지독한 숙취 속에 깨어났을 때 그는 내 모든 신분을 훔쳐 사라지고 없었다. 국적도, 신분도, 성격도 전혀 다르지만 단 하나, 마치 한 사람인 듯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진 두 남자 '존'과 '장 드게'. 동전의 양면 같은 그들의 인생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서스펜스의 여왕 대프니 듀 모리에의 <희생양>(1957)이 출간되었다.

20세기 영국 고딕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받는 듀 모리에는 초자연적이고 초일상적인 요소들이 일상에 스며들었을 때 느끼는 공포를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어둠을 드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였다. 그녀는 현실과 꿈이 모호하게 뒤섞인 듯한 기묘한 동화 같은 세계 속에서 외면되었던 무의식, 욕망, 억압된 자아를 암시했고, 이러한 작가의 스타일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나온 대표적인 작품이 <희생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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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154권. 스페인의 천재 작가 세르반테스의 손에서 빚어져 세상에 나온 지 무려 400년이 넘었지만, 현재까지도 그림, 연극, 오페라, 발레, 영화, 뮤지컬, 조각, 인형 등 다양한 매체로 살아 숨 쉬는 소설 속 주인공 '돈키호테'. <첫사랑>이라는 소설로 잘 알려진 러시아의 대문호 이반 투르게네프는 돈키호테와 햄릿을 내세워 인간 본성에 내재된 두 가지 대립적 특성을 설명한 바 있다.

가난한 어린 시절, 수수께끼로 가득한 생애 등 미겔 데 세르반테스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리다 한날한시에 나란히 세상을 떠난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근대 지식인의 원형이라 불리는 햄릿을 창조해 냈듯이, 세르반테스는 행동하는 인간의 원형이라 불리는 돈키호테를 창조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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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에픽 시리즈 4권. 2015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국가는 파산하고 국제기구는 힘을 잃었다. 지켜 줄 이 없는 섬은 자기 자신을 팔았고, 그렇게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이 되었다.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질병을 이름 대신 불렀다."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대가로 섬은 구호물자를 받아들였고, 그사이 섬은 예정보다도 더 빠르고 거칠게 죽어 갔다.

"섬의 새로운 세대 중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생명이란 없었다." 금방 부스러질 것 같은 섬에서 서로를 발견한 '사마귀'와 '반점'은 멈추지 않고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선다. "세상의 끝이 온다 해도 좋아. 너와 헤어지지 않을 거야." 절망하기 위해 희망하는 섬의 이야기. 무너져 가는 섬과 그 끝을 함께하라.  -알라딘 책소개

 

 

 

 

바르셀로나를 이끈 단 4년 동안 세계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오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그가 바르사를 그만두고 트레블을 달성한 직후의 바이에른 뮌헨을 지도한 1년간의 생생한 기록이 책으로 나왔다. 저널리스트인 마르티 페라르나우가 과르디올라의 허가를 받아 1년간 과르디올라와 뮌헨을 따라다니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 기록이다.

책은 마치 다큐멘터리 같다. 구단 내부의 상황, 훈련 내용, 코치들과 선수들 간의 대화, 구단 수뇌부의 생각 등 일반적인 축구 기사나 뉴스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내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겼다. 과르디올라가 승승장구하던 바르셀로나를 그만둔 이유, 그가 추구하는 축구 철학은 물론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러브콜을 보내며 그를 영입하려고 했던 뒷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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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에픽 노벨라 시리즈 12권. 절제미와 비장감이 흐르는 김인정 작가의 무협 로맨스 소설. 명문가 유씨 집안의 딸 설련. 스스로 연교라 이름을 고한 남자는 어느 날 새처럼 그녀의 세계에 나타나, 유씨 집안을 멸문한다. "무도한 자를 벌하러 왔다." 가문은 쇠락하여 모두 떠나고, 낳아 준 어미마저 그녀를 두고 사라지자 설련은 연교를 찾아간다.

"복수를 하러 왔느냐?" "검을 배우러 왔습니다." 설련은 유씨의 자검술 대신,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은 이검귀(二劍鬼) 연교의 쌍검술을 사사한다. 이건 그저 죽기 위해 한 번 싸우는 자의 검술이 아닌가. 하산한 후 비무대회에서 우승해 관직에 오른 설련은 재상 마제엽에게 임무를 하명 받고 다시 한 번 연교와 얼굴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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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의 작가 이순원이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소설의 무대는 다시 대관령이다. 강원도의 자연을 닮은 담백하고 순수한 문체로 빚어내는 이순원 작가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대관령과 삿포로에 흩날리는 새하얀 눈발에 실어, 봄눈 같은 사랑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2015년 봄부터 1년간 계간 「문예중앙」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삿포로에서 태어나 대관령에 와서 살았던 한 여자와 대관령에서 태어나 삿포로로 결국 떠나가버린 여자의 딸, 그리고 그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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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계속해온 김경욱의 일곱번째 장편소설.

1982년 4월에 일어난 '우순경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이 소설은, 참사가 일어난 하룻밤 사이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피해자 한 명 한 명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마치 장기 미제 사건에 덤벼든 프로파일러처럼, 김경욱은 사실성의 씨줄에 개연성의 날줄을 엮어가며 비극의 진실을 끈질기게 추적해나가지만, 결국 작가의 시선이 멈추는 곳은 끝내 말하지 못한 채 스러져간 사람들 개개인의 소중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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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들어서는 문 앞에 서서 무너져가는 자신의 세상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열세 살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작가인 윌리엄 켄트 크루거는 1950년 미국 와이오밍 주 토링턴 출생으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Iron Lake>를 출간하면서 작가로 데뷔하는데, 이 작품으로 앤서니 상 신인상, 배리 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코크 오코너 시리즈로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 잡은 윌리엄 켄트 크루거는 2013년 <철로 된 강물처럼>을 발표한다.

< 철로 된 강물처럼>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윌리엄 켄트 크루거의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폭력적 상실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미 7대 미스터리 상(에드거 상, 배리 상, 매커비티 상, 앤서니 상, 딜리스 상, 미드웨스트 북셀러 초이스 상, 레프트 코스트 크라임 상)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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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를 피해 숨어든 산속에는 호랑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헐벗고 오갈 데조차 없는 이 땅 민초들의 기구하고도 서글픈 역사를
작가 고충녕이 호랑이 설화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눈썹이 유난히 짙고 긴 관상의 소유자를 일컬어 ‘호식할 팔자’라고 한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라는 말인데, 수동이가 사는 산골 외지에서는 이렇게 사람의 운명을 점쳤다. 이것은 사주팔자 항목에까지 엄연히 들어있을 만큼, 사람들이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일이 허다했다.
그렇다면 산골 외지가 아닌 번듯한 평지의 땅에 살면 되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수령의 횡포와 관리들의 핍박. 그들은 이미 사람을 피해 이곳으로 온 것이니 또 다른 탈출구는 없었다. 평지와 산, 우리 민족에겐 어디 하나 안전한 곳이 없었던 것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사회와 가족이 강요하는 ‘안정된 삶’을 살기보다는 세상에 부딪히면서도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어느 젊은 자유예술가의 이야기다. 그래픽 노블, 혹은 저자가 말하듯 ‘만화수필집’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준 역작이다.

매우 독특한 정서와 유머, 촌철살인의 위트와 깨달음이 이 땅의 이십 대 다른 젊은이들과 그리 다르지 않은 삶의 조건과 일에 대한 열정, 가족 관계의 끈질김과 연애의 허망함 등을 통해 강렬하게 전달된다. 이십 대에 작업한 네 편의 이야기와 6년 뒤 삼십 대에 작업한 에필로그를 한데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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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불멸의 걸작 <햄릿>, 엘리자베스 여왕 치하 영국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으며 입체적인 인물을 창조해내는 셰익스피어의 특장이 만개한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으로 노작가의 역량이 응축된 생의 찬가 <템페스트>. 이 세 작품을 셰익스피어의 원전에 가장 최적화된 번역을 선보인 이경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만난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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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2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2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2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6-04-2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한다던데 후애 님이 그러시군요.
참외와 복숭아 빼고도 맛있는 과일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외보다 딸기와 포도가 더 맛있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오늘 불금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후애(厚愛) 2016-04-22 14:57   좋아요 1 | URL
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참외까지 이러니... 울고싶어요... 흑흑흑..
저 딸기 무척 좋아하고요, 포도거봉을 좋아합니다.^^
참외랑 복숭아는 못 먹겠지만 여름에는 맛나는 과일들이 많이 나오지요.
자두도 먹고싶어지네요.

네^^ pek0501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