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는 작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마트갔다가 요걸 보고 놀라서 하나 사 가지고 왔어요.

처음에 보고 요구르트 아닌 줄 알았는데 다시 봤더니 요구르트였어요.

저만 처음으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찍어서 올려봤어요.

크지요?

요구르트 좋아하시나요? 저 엄청 좋아해요.^^

약간 달아서 이틀 나눠서 마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지난주부터 계속 로맨스소설이 나오네요..ㅠㅠ

아... 증말...ㅠㅠ

 

 

전유정 장편소설.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비욘느, 그런 그녀의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회귀한 이지아. 큰 격동 없이 과거의 비극을 피해 유유자적 살고 싶었던 그녀에게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다가오는 사람들, 그리고 그녀에게 너무나 잔인했던 남자의 고백.

 

 

     “사냥감이 도망가면 쫓아가는 것이 사냥꾼의 본능입니다.
나는 꽤 유능한 사냥꾼이지요.
그러니 나를 자극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나의 비이.”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비욘느,
그런 그녀의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회귀한 이지아.
큰 격동 없이 과거의 비극을 피해 유유자적 살고 싶었던 그녀에게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다가오는 사람들
그리고 그녀에게 너무나 잔인했던 남자의 고백.

보자 보자 하니까-
사냥꾼도 사냥감에게 당할 수 있음을 반드시 알려 주고 말 테다!    -알라딘 책소개

 

 

김정주 소설. 책 제목 그대로 공군 비행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서로 닮은 듯 같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 전투기 조종사 표 대위와 이반 일병은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과거가 보여서 갈등한다. 그들이 걸어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토잉카와 두 개의 옆문이 협곡을 이룬다. 그들은 과연 그 지긋지긋한 협곡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작가의 언어적 유희와 공중 전투 기동의 생생한 문장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알라딘 책소개

 

 

 

 

 

 

 

 

짧은 글과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이루어진 에세이다. 획 하나, 터치 하나에도 정성이 묻어나는 글과 그림은 꾸밈없이 털털하고, 마치 알던 사람처럼 친숙하다. 친한 친구가 보낸 '그냥 네가 보고싶어.' 메시지 하나에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는 마음, 화분에 물을 듬뿍 주고 나온 어느 아침의 충만한 마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 힘겨웠던 어젯밤의 고단함 등은 마치 내 이야기 같아 피식피식 웃음이 나기도,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알라딘 책소개

 

 

 

 

 

 

 

용과 사람, 인어와 야구 소년, 신과 어린이, 암살자와 왕자, 초능력자와 소년 탐정. 엮일 리 없는 이들이 엮이게 되는 순간,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빨간 머리 앤-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조세핀 할머니가 앤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그림책 입니다. 이민숙 작가의 정갈한 글과 정림 작가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따뜻한 가족애 또는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이 책은 앤과 다이애나가 조세핀 할머니 댁에 초대를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온갖 볼거리가 가득한 박람회장을 구경하기도 하고 번쩍번쩍 빛나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멋진 공연을 보기도 하고…….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 일상은 단순하다. 집필 아니면 정원 가꾸기. 여기에 하나 더 있었다. 개 기르기다. 20대에 귀촌한 이후 겐지는 오랫동안 개들을 길러 왔다. <개와 웃다>는 그 개들에 관한 이야기다.

겐지는 어릴 때부터 개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개를 기를 만한 집안 형편도 아니었고, 개한테 여러 번 물린 경험도 있어 개는 차라리 복수의 대상이었다. 언젠가 물린 만큼 되갚아 주리라 벼르는 존재였다. 이런 그가 개를 기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결정적인 이유는 소설가가 된 이후 주변에서 친구가 하나둘 '사라졌기' 때문이다.
-알라딘 책소개

 

 

 

 

 

 

억만장자 청년 크리스천 그레이와 여대생 아나스타샤 스틸의 관능적이고 이색적인 사랑을 파격적으로 묘사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52개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판매 부수가 1억 부를 돌파한 희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되어 [아바타], [트와일라잇]을 뛰어넘는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고 5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출간 이래 줄곧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이 책의 폭발적인 성공과 파급력에 따라 수많은 아류작이 양산되는 가운데,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한 권이 있었으니, 바로 소설의 형식을 빌린 닭 전문 요리책 <치킨의 50가지 그림자>이다. 기발한 발상과 넘치는 유머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미국 아마존에 리뷰를 게재한 600여 명의 독자 중 84%가 만점인 별점 다섯 개를 선택했다.  -알라딘 책소개

 

 

2003년 좌익 집안 남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자전적 성격의 장편소설 <오랑캐꽃>으로 13년 만에 독자들을 찾았던 소설가 양헌석, 그가 또 한번 13년 침묵 끝에 새 장편 <아메리칸 홀리>를 펴냈다. 1982년에 등단했으니 올해로 작가 인생 34년, <아메리칸 홀리>가 두번째 장편임을 감안하면 드물게 과작(寡作)인 작가이다.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문제의식을 충분히 통과해낸 뒤에야 비로소 써내려갈 수 있다는 의지로도 볼 수 있을 터, 뉴욕 맨해튼에서 인종차별에 의한 테러를 당한 한 언론인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작품은, 2002년 도미, 파이낸셜뉴스 워싱턴 특파원, 뉴욕 중앙일보 편집위원, 미주 국민일보 편집국장 등을 지낸 작가의 이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실비아 플라스, 그녀를 말할 때 하는 이야기는 대개 다음과 같다. 1963년에 서른 살의 나이로 자살한 미국의 여성 천재 시인(고 장영희 영문학자),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스의 아내였던 이,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으로 작가 사후에 출판된 시집 가운데 처음이자 지금껏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시인, <호밀밭의 파수꾼>에 맞먹는 걸작이라는 평을 받은 소설 <벨 자>를 쓴 작가.

뛰어난 화가로서의 재능까지 겸비해 여러 점의 드로잉을 남긴 예술가. T. S. 엘리엇 다음으로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미국 태생 시인으로서, 엘리엇과 마찬가지로 영미시 역사에 '여성' 시인이 아닌 '대표' 시인으로 자리하기를 꿈꾸었던 야심찬 그녀지만, 단 한 가지 실비아 플라스에 대해 쉽게 잊었던 것은 그녀가 두 아이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다.
-알라딘 책소개

 

 

『아임 펫!』 단행본에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잔뜩 담겨 있다. 1권에는 연재 당시에는 다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들이 각 에피소드 끝마다 4컷 만화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작가의 손그림과 손글씨로 채워진 4컷 만화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권에는 탐이부 작가가 반려견을 키우며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를 단편만화로 재탄생시킨 <나의 하루>가 수록되어 있다. 반려견과의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진실을 솔직담백하게 담고 있는 <나의 하루>는 『아임 펫!』의 재미와 감동을 잔잔히 이어준다.  -알라딘 책소개

 

 

창작자를 위한 장르 개론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4권. SF는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만든 이야기다.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 기발한 상상력, 미래에 대한 통찰은 관객들을 SF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SF 하위 장르와 SF의 발전 과정, 그리고 영화, 만화, 게임 미디어와의 관계 등을 다루었다. 또 SF작가 김창규가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일상의 장면을 그려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는 만화가 재수의 그림 에세이. 단순한 선과 과감한 공백으로 이루어진, 중독성 강한 재수 작가의 그림들은 28만 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재수의 연습장'을 비롯한 다양한 SNS에서 공유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400여 편을 골라 수정 보완하여 펴낸 <재수의 연습장>은 재수 작가만의 재치 있는 관찰력과 유머러스한 해석으로 풀어낸 우리 삶의 진솔한 풍경을 담고 있다.

버스에서 내려 행복한 표정으로 연인에게 뛰어가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진 '데이트 시작'이나, 카페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던 남학생이 문자 메시지를 보고 미소를 짓는 '글자 몇 개로', 남자친구보다 높은 곳에 서서 키를 맞춰보는 여자의 모습 '똑같다 이제'와 같은 그림들에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사랑의 두근거림이 선 몇 개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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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을 발표하며 국내독자들과도 친숙한 카린 지에벨의 장편소설. 카린 지에벨은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어보는 감식안을 바탕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창성과 깊이를 자랑하면서도 통속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 <빅 마운틴 스캔들>은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코냑추리소설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프랑스 동남부 지역에 있는 메르캉투르 국립공원에서 산악가이드로 일하는 뱅상 라파즈는 5년 전 아내 로르가 관광객과 눈이 맞아 산장을 떠난 뒤 혼자 살아가고 있다. 뱅상은 아내 로르가 떠난 이후 줄곧 하룻밤 욕망을 채워줄 여자들을 유혹해 산장으로 데려오고 다음날 여지없이 차버리는 행위를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여행사에 새로 온 미리암을 유혹해 하룻밤을 보낼 계획이다.
-알라딘 책소개

 

 

6년 전 카페를 창업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는 저자가 커피 공부를 시작한 뒤 자신만의 카페를 만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커피 관련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 [세계테마기행] 모로코 편, MBC [불만제로] 커피 편 등의 방송 출연도 했을 만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구대회 사장이 바로 그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어떻게 커피를 접하고 공부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그가 어떤 카페를 하게 될지가 결정된다. 저자 또한 처음에는 커피 추출에 대해 배우는 정도였지만 곧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18개월 동안 약 40여 개국의 카페와 커피 농장을 돌아보기 위한 커피 여행을 감행한다. 이 여행에서 베트남, 오스트리아 등의 독특한 카페를 체험하고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등 커피를 직접 생산하는 농장을 견학하는 등 오감으로 직접 커피를 경험한 후 여행에서 돌아와 카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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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수작업한 예술 동화책이다.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원색이지만 수채화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감상하기에 편하고, 볼수록 아름답다. 이 책은 데이타임에 읽어 주면 색채 감각과 정서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영유아들의 수면을 돕는 베드타임 동화 구연용으로도 적절하다.

-알라딘 책소개

 

 

 

 

 

 

 

 

임호상 시인과 이민하 화가가 그들의 생활 터전인 여수를 주제로 펴낸 시화집. 책에 수록된 시편들은 여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데 그 어떤 애향가보다 사무치는 정서를 품고 있다. 돌산의 모장마을과, 하화도, 오동도, 금오도 등은 시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육화된 시어로 재현되고 또 화가의 그림을 통해 생명력을 얻는다.

-알라딘 책소개

 

 

 

 

 

 

 

찰스 부코스키 장편소설. 부코스키의 분신 '헨리 치나스키'의 유년과 청소년기를 생생하게 그려 낸 성장 소설이다. 전 세계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덴마크, 포르투갈,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등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바 있다.

과거 국내에 소개된 부코스키의 작품들에서 보듯 '헨리 치나스키'는 떠돌이, 술주정뱅이, 호색한, 경마 도박꾼으로 밑바닥 삶 그 자체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호밀빵 햄 샌드위치>는 치나스키의 남다른 인격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면밀히 추적해 볼 수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 앞서 출간된 부코스키의 작품 <우체국>과 <여자들>(열린책들)을 번역한 박현주의 손을 거쳐, 작가의 세계관에 대한 높은 이해를 토대로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과 해석에 공을 기울였다.

-알라딘 책소개

 

 

 

윤비밀 장편소설. "10년 차 배우의 눈물 연기가 그게 뭐니?" 외길인생 작가 지망생, 수지. 지인 앞에서 별생각 없이 한 연예인 험담, 딱 걸렸다. 그놈의 한류스타, 정시우에게! "뭐, 사과를 하니 돌려주지. 이딴 거." 혼신을 다해 사과까지 했건만 바닥으로 내던져진 대본과 함께 그녀의 이성은 무너졌다.

정시우가 시크남? 차가운 카리스마남?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 좀 잘난 외모라고 모두 속고 있는 거야! "당장 방 빼." "그쪽이 뭔데 방을 빼라 마라예요. "나? 이 건물 주인." 오만함의 정석 정시우와 자존심 빼면 시체 민수지, 하루하루 조용할 날 없는 그들의 좌충우돌 로맨스.   -알라딘 책소개

 

 

미스터리, 호러,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쓰하라 야스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소설. 그는 환상문학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에 비견되는 작가이면서도,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 또한 남다르다. <브라스밴드>는 작가가 고등학교 시절 취주악부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과거 고등학교 브라스밴드에서 함께 음악을 했던 이들이 25년 만에 밴드를 다시 결성하려고 한다는 이 소설은 결코 아름답기만 한 청춘소설은 아니다. 이들의 도전은 어디까지나 현실 안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 가슴 훈훈한 에피소드들과 어우러져 읽는 이들을 울리고 웃긴다. 음악 관련 종사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찬사를 보냈다. 이 소설이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청춘의 기억을 간질이는 우리 모두의 '진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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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2016-04-1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교 대상이 없어서 얼마나 큰 지 모르겠어요^^ 280ml 인가요?

후애(厚愛) 2016-04-18 14:31   좋아요 0 | URL
아 맞네요.^^ 작은 걸 사 가지고 와서 함께 찍어야하는데..^^;;
네 280ml이고요, 작은 요구르트 검색해 보니 65ml 라고 나오네요.^^

alummii 2016-04-1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이렇게 큰 요쿠르트 첨 봐요 밥 한 끼 칼로리^^

후애(厚愛) 2016-04-18 18:29   좋아요 0 | URL
저두요 마트에서 보고 신기했어요 아 칼로리^^

2016-04-18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8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뵈뵈 2016-04-19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일주스 만들 때 조금씩 넣으니카 좋더군요~ ^^

후애(厚愛) 2016-04-20 12:03   좋아요 0 | URL
아 과일주스 만들때 넣으시는군요.^^
생각만 해도 맛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