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다 지나가버리고 이제 곧 있으면 12월이 되네요.

바로 내일이네요..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그리고 날씨도 갈수록 추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늘 건강조심, 감기조심 꼭!!! 하시고요,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서평가 금정연이 자신을 살린 열 명의 작가와 그 위대한 소설들에 바치는 재기발랄한 서평집이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프레시안북스>에 '요설'이란 제목으로 연재된 칼럼을 전면 개고를 거쳐 책으로 엮었다. 감당할 수 없이 많은 책에 깔려서도 끝없이 되읽고 싶은 위대한 풍자소설들을 현실적인 성찰과 유머 그리고 더없는 애정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열 명의 작가는 르네상스 문학에서 시작해 계몽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등 서양 근현대 문학의 간략하고 주관적인 계보인 동시에, 더없을 조롱과 거드름으로 시대를 약 올린 위대한 풍자문학의 계보를 이룬다. 그러나 이 목록엔 그보다 중요한 의의가 있다. 바로 저자가 존경보다 사랑을 하고 싶은 작가와 작품이라는 것. 경애하고 존대하며 거리를 두기보단, 격하게 들이대어 말투까지 닮으려는 치열한 사랑의 기록. 그것이 금정연 식의 독서고 서평이다. -알라딘 책소개

 

 

소설NEW 3권. 2013년 단편소설 '위대한 유산'으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김이수의 첫 장편소설. 폭력에 침식당한 인간이 얼마나 잔혹한 괴물이 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경고하는 소설이다. 더불어 우리 역사의 아픔을 되돌아보고 일본 사회의 우려스러운 행보를 경계해야 한다는 작가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

국회 출입기자 김영민은 어느 날 이복형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형은 한쪽 귀가 잘리고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은 채 숨진 상태였고, 경찰은 이를 단순 뺑소니 사고가 아닌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영민은 인천세관에 근무하던 형이 압류물품 창고에서 물건을 빼내다 발각돼 감사를 받는 중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기자 특유의 동물적 감각으로 주변을 탐문해간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1, 132권. 현대 히브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모스 오즈의 장편소설. 이스라엘의 우파 시온주의자 가정에서 태어난 오즈는 시온주의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현대 이스라엘 건국과 중동전쟁을 겪었으면서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공존을 주장하는 작가다.

아모스 오즈의 대표작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가 어우러진 자전적 소설로, 유대인 박해의 역사와 현대 이스라엘 건국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 자신의 개인사를 통해 아름답게 풀어냈다고 평가받는 걸작이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가득 묻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알라딘 책소개

 

 

 

***열일곱 첫사랑을 무참히도 짓밟은 서윤을
끝내 놓지 못하고 13년을 끌어온 순정 마초 서재희.
이제 와 반기를 드는 그녀에게 다시 목줄을 걸기 위해 그가 나섰다.
이건 엄연히 반란이야!***

“변제 끝났어, 서재희.”

서재희 본부장의 수족 같은 비서 양서윤 실장.
언제나 그를 위해 몸 바쳤던 그의 ‘양’ 그녀가
마지막을 선언했다.

첫사랑을 실연의 아픔으로 되돌려 준 네가
13년을 한결같이 함께였던 네가
이제 와 내 곁을 떠나겠다고?   -알라딘 책소개

 

 

[나는 가수다] 음악 감독이며, 작사가, 작곡가이면서 무엇보다 노래 부르는 가수인, 정지찬의 따뜻한 감성으로 고른 설렘과 그리움 가득한 사랑 이야기. 음악을 통해, 노래 가사를 읇조리면서 자신의 기억 속 감정을 추억하며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노래 가사는 수많은 아름다운 노래 가사 가운데 필사하기 아름다운 것을 골랐다. 책에 담긴 노래 가사를 한 자, 한 줄씩 되뇌어 써 볼 때, 이 노래 가사들이 주는 감동을 온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독하는 책이라고는 볼 수 없다. 자신의 감성에 따라 읽고 쓰며 자신의 색깔을 책에 덧입혀 갈 때 더욱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용의 그림자로부터 세상을 구하라!
마법이 깊은 바닷속에서 잠자던 용을 깨우자,
용은 쉼 없이 비를 내려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해요.
용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용보다 힘센 마법의 소녀뿐이에요.
용의 부하들은 끊임없이 마법의 소녀를 찾아다녀요.
과연 쿠키와 친구들은 마법의 소녀를 지켜 내고,
용의 그림자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매직트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어느 날,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매직트리'시리즈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기발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평화그림책 시리즈 10권. 평생 작고 약한 이들을 위한 글을 쓰다가 이제는 별이 된 작가 권정생 선생이 초등학생 때 쓴 시를 그림책으로 엮었다. 선생은 실제로 열세 살 초등학생 때 전쟁을 맞고 피난을 떠났으니, 이 시는 곧 그가 겪은 전쟁의 경험이며 가슴에 남은 하나의 기억이자 서정이겠다.

화가이면서 동시집 <깜장 꽃>을 펴낸 시인이기도 한 김환영은 시 「강냉이」의 배경을 이루는 시공간과 짧은 시구의 행간에 배어 있는 ‘어린 마음’을 풍성한 붓질과 섬세한 색감으로 살려내어, 가난 속에도 설렘을 잃지 않고 두려운 가운데서도 그리움에 젖어드는 아이의 마음결에 독자의 마음을 선뜻 얹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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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혜의 로맨스 소설. 햇빛 한 줌 들지 않는 바다 저 깊은 곳. 마그마로 인해 뜨거워진 물이 분출되는 열수구에도, 도저히 무언가가 살 수 없을 것 같은 곳에서도 생물은 산다. 보이지도 않는 살아 있는 것들이 살아 그 거대한 바다를 지탱하지. 그게 내가 미생물을 선택한 이유였고 널 사랑한 나의 근본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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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국 외무성에서의 첩보 경험을 토대로 지난 60여 년간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아픈 역사를 뛰어난 작가적 통찰력과 문학성으로 표현해온 거장 존 르 카레. 1963년 20세기 냉전 시대를 다룬 첩보 소설이자 영국 사회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작품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 올린 존 르 카레는 이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스마일리의 사람들> 등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화제의 작가이기도 하다.

'시대와 함께 진보하는 거장의 탁월한 의식'을 보여주었던 세계적 지성 중 하나로 손꼽히는 그는, 전작 <스마일리의 사람들>을 통해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이자 작가가 가장 사랑한 스파이 '조지 스마일리'와의 이별을 앞당기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많이 변했고 이제 조지 스마일리의 시선이 아닌 다른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때라고 말한 바 있다.
-알라딘 책소개

 

 

구례, 남원, 함양, 산청, 하동 등 지리산권에서 지역 기반으로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새롭고 재밌는 활동들을 소개한다. 마을극단, 대안학교, 사회적기업, 협동농장, 게스트하우스, 지역도서관, '맨땅에 펀드'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 및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여러 커뮤니티들이 어떻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문화적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하는지 보여준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성공'을 향한 지름길을 찾기보다는 나름의 의미와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도시와는 또 다른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올림픽 열기가 한창 달아오른 2000년, 일본의 유력 잡지 「스포츠 그래픽 넘버」의 요청으로 시드니행 비행기에 오른 '특별취재원' 무라카미 하루키. 매일매일 400자 원고지 30매씩, 작가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기관총처럼 키보드를 따다다다 두드리며" 써내려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올림픽 관전기 및 여행기를 담은 <시드니!>가 비채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된다.

기존 번역본에서 누락되거나 축약되었던 100여 매의 원고가 새로 실렸으며 번역 또한 원문의 뉘앙스까지 우리말에 오롯이 담아냈다. '승리보다 소중한 것'으로 소개된 제목 역시, '시드니!'라는 원제로 되살려, 작가 특유의 문장과 호흡을 한층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심이령의 로맨스 소설. 국회의원 아버지의 혼외자로 태어난 조미호는 친부와 의붓 엄마 사이에서 자라지만 정작 어린 미호를 젖 먹여 키운 것은 유모고, 유모의 아들인 사두준과 남매처럼 함께 했다. 때문에 사두준은 어릴 때부터 미호를 마음에 두지만 아름답고 영리하며 야망까지 있는 미호는 사생아 두준을 제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 유명 아나운서가 되어 재벌과의 결혼을 꿈꾸는 미호. 그런 그녀 앞에 유모의 아들 사두준은, '현두준'이 돼 눈부신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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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의 대한민국 現在史 시리즈 4번째 책. 2010년 처음 등장한 '헬조선'이란 단어가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2015년 핫키워드로 부상했다. 갈수록 빈부와 계급의 격차가 벌어지고 반목과 갈등이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2015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장도리 캐릭터를 통해 가감 없이 담았다.

장도리가 바라본 '두 얼굴의 대한민국'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1장 '헬조선에서 살아남기'에는 대한민국 99%가 헬조선에서 살아남는 법을 묘사하고 있다. 재벌에게 생계 밑천을 빼앗긴 서민의 눈물, 청년실업으로 고통 받는 20대의 막막함,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자살한 이의 마지막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알라딘 책소개

 

 

 

20세기 유럽의 가장 훌륭한 역사소설로 꼽히는 <라데츠키 행진곡>의 작가 요제프 로트가 생애 마지막 넉 달을 바쳐 쓴 작품. '살아감'의 힘겨움을 술로 달래며 구원을 찾아 길 위를 헤매는 한 남자의 애환과 소망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낸 단편소설이다.

요제프 로트는 1894년에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 태어났으나 1차 세계대전을 겪는 동안 제국의 몰락과 공화국의 성립을 지켜보았고, 1933년 나치스가 정권을 잡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프랑스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살아생전에 나라를 두 번이나 잃은 작가다.
-알라딘 책소개

 

 

 

PC방, 카페, 베이비시터, 모 제과회사 신제품 평가단, 전시회 도슨트 등의 아르바이트 경력. 단순히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쉬지 않은 것이 아니다. 편찮으신 어머니를 홀로 모시며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현실 때문이었다. 아침 8시 은행으로 출근해 오후 5시까지 일을 하고, 5시 30분부터 카페로 출근해 밤 11시가 넘어야 퇴근하는 일상. 그러나 그러한 고단한 삶도 그녀의 '꿈'을 꺾어내진 못했다.

어머니의 병원비를 내고 남은 돈 350만 원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돌아와 쓴 한 권의 책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나'만을 위한 여행이었다. 1년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겠다는 나를 위한 여행. 그 후 한 살 더 먹은 나이만큼 한 뼘 더 성장한, 그렇지만 155cm의 작은 키는 여전한 그녀는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된다.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여행을 해야겠다고.

-알라딘 책소개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 등 이른바 '도착' 시리즈로 국내 독자들에게 서술트릭의 매력을 선보인 오리하라 이치의 데뷔작.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아 작품성 면에서도 그 완성도를 인정받은 오리하라 이치의 출발점을 알 수 있는 작품집이다. 밀실트릭의 대가 존 딕슨 카를 몹시 좋아해서 사건만 일어나면 "밀실이다, 밀실"이라고 떠드는 구로호시 경감, 그리고 그를 보조하는 다케우치 형사의 유쾌 발랄 미스터리 단편집.

간토 평야 중간쯤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 마을 시라오카. 이 시라오카 서에는 도쿄 경시청에서 출세가도를 걷다가 좌천되어 내려온 구로호시 경감이 있다. 추리소설을 열렬히 좋아하는 성격이 화근이 되어 실패를 거듭했다. 예를 들면 평범하기 그지없는 방을 밀실로 취급하여 간단한 사건을 미궁에 빠뜨리곤 했다. 그리고 드디어 추돌 사고 같은 심심한 사건(?)밖에 나지 않는 이 시골에 살인사건이 차례로 발생한다. '미궁 경감' 구로호시는 과연 이 수수께끼 더미를 풀 수 있을 것인가?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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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30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날이 그래도 덜 춥다는 소리 들었어요.
11월은 언제 오고 언제 갔는지 잘 모르겠어요.^^
후애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11-30 16:13   좋아요 1 | URL
저는 여전히 추운 것 같아요..
마음이 추워서 그런가...^^;;;
그치요~ 참 시간 잘 가는 것 같아요.^^
서니데이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서니데이 2015-11-30 16:31   좋아요 0 | URL
해질 때가 다되어가서 그런지 밖에 추워요^^;;;

후애(厚愛) 2015-11-30 17:16   좋아요 1 | URL
마트갔다가 왔는데 얼굴이 얼었어요..ㅠㅠ
아침과 저녁은 많이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