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너무 많다

첫번째는 <밤선비> 소설책과 만화~

물론 <밤선비> 만화는 12권이 얼마전에 나와서 그렇다 치고 소설은 언제 나올까???

 

두번째는 정연님의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세번째 책을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정연님의 <유랑화사> 4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알림문자를 받고 어찌나 기쁘고 좋던지.^^

드디어 <유랑화사> 4권이 나왔다!!!!!!

유랑선비에게 납치된 여우소녀 리아가 어떻게 되었는지 무척 궁금했었다.

이제야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좋으네.^^

여전히 표지들도 마음에 들고.

 

세번째는 진산님의 <수니> 엉엉엉

올해는 안 나올 것 같다ㅠㅠㅠㅠㅠ

 

네번째는 김남재님의 <요마전설> 무협소설인데 9권을 기다리고 있었더니 또 알림문자가 왔다는 것.^^

그리고 반갑게도 <요마전설> 9권이 완결이라는 것.

야호~!!!!!! 이제야 읽을 수 있겠당~

 

이 책들 말고도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있지만 감감소식

생각하지 말고 기대도 하지 말고 그냥 잊고 있으면 언젠가는 나오겠지...

 

감기조심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유랑선비에게 납치된 여우소녀 리아.
화사가 보여준 것과는 다른, 또다른 세상을 본다.
기담奇談을 좇아 떠도는 아련한 방랑기, 그 네 번째 화폭.

세상을 떠돌며 괴력난신怪力亂神을 처단하는 정체불명의 선비.
세간에서는 그를 일컬어――「유랑선비」라 한다.

엄마를 찾아 헤매는 여우 소녀와
신묘한 그림을 그리는 떠돌이 화사는
괴이는 없다 일컫는 떠돌이 선비를 만났다.

“괴력난신은 인간을 병들게 할 뿐이다.”

노래를 부르는 반인반어. 외모를 변하게 하는 거울.
만년빙설의 숲.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그림.
일상과 이상의 경계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봐. 여기 나도 있고, 또 화사도 있어.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유랑화사.
이 세상이 멀쩡한 것처럼 보여도 구석구석 이상한 그림이 숨어 있다고 했어.
그러니까 분명히 괴력난신은 있어. 아무리 없다고 해도 분명히 있어.”

유랑선비에게 납치된 여우소녀 리아는
화사가 보여준 것과는 다른, 또다른 세상을 접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요도 김남재의 신무협 장편소설. 수백 년 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난 대요괴 백호.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고 있는 월하린을 만난다. "당신, 인간이 맞나요?" "내가 하찮은 인간 따위로 보이냐?" 이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대요괴와 비밀을 간직한 천하절색 미녀의 운명적인 만남. 강호무림이 주목하는 위험천만한 동행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피오렌티의 로맨스 소설. 모든 남자들이 갈망하지만 누구에게도 집착하지 않는 여자, 알렉시스. 모든 것을 가졌지만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는 남자, 알렉산더. 비틀린 욕망에서 비롯된 두 사람의 인연은 잔잔한 바람처럼 시작해 끝없는 폭풍처럼 번져갔다. "다시는 서로 볼 일 없기를 바라요." "오늘 밤 12시까지, 이 호텔 꼭대기층 로열스위트."

팔짱을 낀 채 머리칼을 쓸어 넘기는 그의 단순한 동작 하나에는 우아함과 오만함, 섹시함이 동시에 공존했다. 그녀는 짐작도 하지 못했다. 그 강렬한 끌림을 인정하는 순간 어떤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게 될지. 상상 이상의 소유욕과 집착, 진실한 사랑. 그 한가운데서 표류하는 두 사람의 운명은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알라딘 책소개

 

 

큰 꿈과 부푼 희망을 가졌던 한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살면서 가고 싶던 대학에 떨어지고, 좋아하던 이성과 멀어지고, 하고 싶은 업무를 맡지 못하는 등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는 경험과 맞닥뜨린다. 그리고 좌절과 실망이 잦아지면서 그는 점점 자신의 곁을 지키던 '꿈'과 멀어진다.

꿈은 언제나 힘내라고, 잘될 거라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하자고 응원해 주지만 남자는 점점 꿈을 꾸고 간직하는 일이 힘겹게 느껴진다. 꿈과 함께하면 부담스럽고 괴롭기만 하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 결국 그는 꿈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한다.
-알라딘 책소개

 

 

 

 

 

취준생에서 신입사원이 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두 번째 시집.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만 쓰는 덕에 "이걸 시로 써?"라고 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성장할 우리를 위한 응원, 겉으로는 무심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깊이 생각하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빵 터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여전히 길이도 짧다. 길이가 짧다고 여운도 짧지는 않다.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시와 신작 시 중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만 엄선했다.

-알라딘 책소개

 

 

 

 

2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으로, 투명감이 넘치는 필치로 생과 사의 간극을 묘사한 판타지풍 우화 미스터리. 의학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지만, 달빛이 비치는 밤에만 특수한 장치를 사용해 대화할 수 있는 소녀 '하즈키'.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너무나도 잔혹한 운명에 사로잡힌 그녀의 바람은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었는데…

-알라딘 책소개

 

 

 

 

 

 

 

 

 

고작 5년 만에 교토 최고의 명소가 된 온인지. 그곳은 어떤 바람이든 이루어지는 의식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우연한 기회로 교토에 머물게 된 린다 리코는 온인지의 주지 미나세 슌의 트릭을 거의 간파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잡지 못한다. 그사이에도 미나세 슌은 비밀스럽게 다음 화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아베노 세이메이의 식반을 찾기 위한 행동을 계속한다. 슌은 소재불명의 식반을 은밀하게 찾아 훔쳐낼 계획을 세우는데…

-알라딘 책소개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참 서툰 사람들>의 저자 박광수가 건네는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그 두 번째 이야기. 가슴이 헛헛해지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마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읽었던 시 100편을 엮은 시모음집이다.

너무 서툴러서 전하지 못한 말, 내 상처만 신경 쓰느라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을 더 늦기 전에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고른 시들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그만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눈물과 웃음이 생생하게 담긴 박광수 특유의 일러스트도 함께 실려 있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212권. 2005년 「문학마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백노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제목에 드러나듯 이 시집에는 '황해북도 개성시 개성공업지구 1차 9-6번지'에서 '남북이, 북남이 한마음으로 분만한 평화구두'를 만들고 있는 시인의 경험에서 비롯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감응주술이란 신을 감응하게 하는 데에 쓰는 주술이라는 뜻이다. 종교인들은 자기가 믿는 신이 감응하여 자기에게 현신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신들은 나타나 주지 않는다. 아마 나타나 주어야 할 명분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주문을 외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무교에는 감응신령이라는 분이 있다. 감응주문을 외우면 나타난다. 그분이 발행한 면허를 가진 사람이 감응주문을 외우면 주술이 시행되어 나타나주는 분이다. 그분의 신임을 받으려면 그분이 시행하는 혹독한 시험에 통과해야한다. 소의 신 내림이라는 시험이다.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감독하고 합격시키는 분이 단군왕검이다. 단군왕검이 감응신령으로 오시려면 굿판을 벌려야 하고 초감응굿 이라는 굿거리로 들어가야 한다. 이때 무당이 외우는 사설이나 부르는 무가들은 모두 다 감응주술로서의 역할을 한다.
무교라는 말에는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이 숨어있다. 상고시대 역사, 시원종교, 인간을 간섭하는 우주에너지,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인식체계, 조상의 영과 후손과의 교통, 그런 것을 찾아내기 위하여 쓴 장편소설이[감응주술]이다.  -알라딘 책소개

 

 

민음의 시 214권. 여기 시를 쓰는 자신의 영혼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젊은이가 있다. 동시에 시라는 아이를 너무나 좋아해 버린 시인이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황인찬 시인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시집 <희지의 세계>를 통해 시인은, 한국문학사와의 대결에 돌입한다. 그것은 '매뉴얼화'된 전통과의 다툼이며, 전통에 편입하려는 본인과의 사투이기도 하다. 주체가 퇴조한 동시대 젊은 시인의 움직임 중에서 황인찬의 시는 돋보이는 사유와 감각을 보여 준다.

-알라딘 책소개

 

 

 

 

 

 

달에의 첫 장편소설로 '컴퓨터 하는 남자', '가상세계에서 무언가를 계속 찾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1989년, '미래는 컴퓨터가 지배할 것'이라 예상하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정우는 조금이라도 더 컴퓨터를 만져 보고자 학내 컴퓨터동아리 S.C.S.C에 가입한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컴퓨터를 배울 수 있을 거란 기대와는 달리 선배들은 어떻게 한국에 컴퓨터를 최적화해 적용할 것인가를 두고 밤낮없이 서로 싸우는 중이었다. 이제 막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컴퓨터에 - "나랏 말쌈이 미국과 달라 컴퓨터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 한글을 어떻게 입력할 것인가부터 결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 비트 한 비트 0이냐 1이냐 치열하게 싸우던 시절을 뒤로하고 정우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 유니버셜에 입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흑인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작가인 토니 모리슨의 소설 <술라>가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토니 모리슨의 두번째 소설인 <술라>는 1973년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며 호평을 이끌어낸, 이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 술라>에서 토니 모리슨은 192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시기의 오하이오 주 메달리언 보텀 흑인들의 삶을 단짝 친구인 술라와 넬, 두 여성의 삶과 사랑, 우정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토니 모리슨만의 유려한 시적 언어가 자아내는 리드미컬한 선율 위로, 신화적 상상력 위에 세워진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0권.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포르투갈의 국민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이 포르투갈어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페소아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불안의 책>은 이미 두 차례나 출간되긴 했으나 이탈리아어 판본과 독일어 판본을 중역한 것으로, 포르투갈어 원전을 완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불안의 책>은 페소아가 생전에 완성한 작품이 아니라 사후 연구가들이 유고 더미에서 찾아낸 미완성 원고를 엮은 책이다. 그 때문에 편집본마다 수록된 텍스트의 수와 배열 순서가 다른데, 문학동네에서는 페소아 연구가로 유명한 리처드 제니스의 포르투갈어 편집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알라딘 책소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09-22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23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