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때문에 약을 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 잠이 많이 오네요.^^;;;

그래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해서 계속 먹고 있는데 약이 독해서

제 위장이 마구 우네요.ㅠㅠ

약을 덜 복용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안 좋은 위장이 독한 약 때문에 위장이 더...ㅠㅠ

아무래도 한약을 먹어야 할까봐요..

 

봄이 왔어요.^^

완전 화창한 봄날씨에요!!!

봄꽃 중에 목련을 봤어요.

너무 예쁘고 너무 반갑고 해서 찍었지요.^^

하늘을 보면서

아~

봄이로구나~

했습니다.

 

목련의 꽃말은: 고귀함, 자연애, 숭고한 정신,우애

 

 

 

남궁현의 두 번째 장편소설.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냈던 혜서와 세현은 10년 후 학교에서 재회한다. 솔직하고 열정적인 그들은 '깡' 있게 다가가고 '추파'를 던지며 가까워지는데…. 작가는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로 사랑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알라딘 책소개

 

 

 

한원의 로맨스 소설. 가지지 못하는 것이 없던 벨리엄의 왕 바실리. 그가 유일하게 원했던 것은 단 한 명의 여자였다. 스스로 옭아맨 사슬에 묶여 감정을 잃은 히렐의 왕녀 에일리아. 그런 그녀에게 그는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오해의 여름에 만나 찰나 같은 가을에 손을 마주잡았고, 서로를 마주한 전장에서 겨울을 보낸다. 진정, 당신이 나의 봄일까.   -알라딘 책소개

 

 

월우의 로맨스 소설. 데뷔작인 <조선왕비 간택사건>이 출간 2주만에 드라마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고,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문단의 주목을 끌었던 월우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양반가의 여인들이 즐겨 읽었던 소설책인 패설과 패설 낭독자인 전기수와의 만남, 패설을 이용해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건에 얽혀드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애틋한 로맨스가 숨막히게 펼져진다.  -알라딘 책소개

 

 

 

 

 

 

창비시선 385권. 1985년 불혹의 나이로 등단한 지 어느덧 서른 해.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다 싶을 만큼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주며 서정시의 지평을 끊임없이 넓혀온 문인수 시인의 시집. 시조의 형식을 빌려 압축과 절제의 미를 선보이며 또다른 시적 역량을 보여주었던 <달북>에 이어 새롭게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이 지난한 과정 끝에 시인은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라는 인식에 가닿으며 삶과 현실의 참모습을 새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은 "그 바닥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이자 그 허공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로서, 그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사유를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선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이혜성 시인의 첫 시집으로 "저의 시는 무엇인지 모르는 씨앗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볼품없지만, 언젠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을 때 비로소 알아챌 수 있는 그런 씨앗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시인의 말처럼 그의 시는 소박하며 평면적이고 순수하다. 그리고 모든 사물에 대한 인식 또한 낯설지만 새롭다. 그것은 영혼의 맑음과 진정성 혹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있음을 의미한다.   -알라딘 책소개

 

 

 

인터넷 연재만화

 

자라지 못하는 두 아이가 들려주는 한 겨울의 다정한 메시지

-알라딘 책소개

 

 

 

 

 

 

 

 

 

신교와 구교로 나뉘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16세기 프랑스.
집시로 키워진죠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레니비에에 의해 구교의 수장이며
막강한 권력을 가진 기스 공의 자식으로 살게 된다.
자신의 쌍둥이 오빠가 죽고 부모가 죽은 이유가 기스 때문이라고 믿던 어느 날.
지하에 감춰진 친모에 의해 본인이 기스 공의 친딸인 것을 알게 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더욱 격분하고 만
아버지에 의해 죠엔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오빠 류시앙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레니비에를 향한 사랑과 증오를 한꺼번에 감당하기 버겁던 죠엔은 마침내 도망치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조금 다른’ 2대째 배트맨의 이야기이다. DC유니버스의 모든 설정과 역사를 새로 시작한 2011년 8월의 리부트, ‘NEW 52’의 여파 속에서도 그해 ‘최고의 코믹 북’의 자리를 지키며 찬사를 받은 이 특별한 작품의 매력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일찍이 어둠의 기사와 다이내믹 듀오를 결성해 악당들과 싸웠던 딕 그레이슨. 그는 지금 스승의 박쥐 망토와 가면을 물려받아 새로운 배트맨으로 고담을 지키고 있다. 브루스 웨인처럼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고도 계속 인간의 선함을 믿으며 악과 싸우는 그에게, 다이내믹 듀오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을 판매하려는 경매인에서 자신의 삶을 뒤바꾼 인물의 딸에 대한 협박까지 고담에서만 가능한 온갖 엽기적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알라딘 책소개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탐 철학 소설' 시리즈 19권. 전통적인 철학의 주제와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언어의 본성과 한계를 밝혀내고자 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논리-철학 논고]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진로 문제라는 난관에 부딪힌 중3 상우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지 담았다.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대립 중인 중3 상우는 외삼촌댁에서 외할머니의 유품인 ‘청갈색 노트’를 발견한다. 그리고 노트에서 외할머니가 사라진 한 철학자의 행방을 추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추적의 단서인 ‘말놀이’, ‘가족유사성’, ‘그림 이론’ 등의 철학 개념과 ‘철학이 파리통에 갇힌 파리에게 빠져나갈 출구를 가르쳐 준다’는 말에 매료되면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급속도로 빠져드는데….  -알라딘 책소개

 

 

 

 

두 다리와 오른손이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세진이. 그런 세진이를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입양해 어엿한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키워 온 세진 엄마가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고작 네 살이던 세진이를 의족으로 걷게 하고 수영 선수이자 열여섯 살의 대학생으로 키워 내기까지, 두 모자의 눈물겹고도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30만 독자가 선택한 <어떤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오늘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누군가는, 지하철 문이 다시 열려 간신히 올라 탄 사람이고, 누군가를 비방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라는 글에서 이 책이 추구하는 공감과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안현심의 <연꽃무덤> 한국시~

한국시라서 책소개가 없나봐요.

 

일본 미디어웍스문고에서 출간된 이래 시리즈 누계 30만부를 돌파하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뒤이은 화제작으로 평가되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 3권. 타비토와 유키지의 첫만남, '딸' 테이가 타비토와 살게 된 계기가 드러난다.

시각 이외의 감각이 없는 대신 특수한 '눈'을 갖게 된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그는 성씨가 다른 딸 모모시로 테이와 함께 살며 탐정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 그런 그를 '형님'이라며 따르는 파트너 유키지는 비밀에 싸인 타비토의 과거를 추적한다. 어째서 타비토는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 걸까?

-알라딘 책소개

 

 

 

 

 

 

김남재님의 <요마전설> 5권 무협소설~

시리즈로 소장하고 있어서 적립금으로 구매했답니다.

 

요도 김남재의 신무협 장편소설. 수백 년 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난 대요괴 백호.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고 있는 월하린을 만난다. "당신, 인간이 맞나요?" "내가 하찮은 인간 따위로 보이냐?" 이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대요괴와 비밀을 간직한 천하절색 미녀의 운명적인 만남. 강호무림이 주목하는 위험천만한 동행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타인의 꿈을 엿보는 능력을 가진 '드림캐처'의 이야기를 다룬 웨이크 시리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일정 반경 내에 잠에 들어 꿈을 꾸는 이가 있으면 그 꿈에 빨려들어 가는 능력을 가진 17세 소녀 제이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출간과 함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 문학에 주는 시빌 어워드의 사이언스픽션/판타지 분야 결선에 올랐으나 <헝거게임>에 밀려 아깝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 작품은 꿈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공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발표나 중요한 경기에서 실패하거나 반 친구와 키스하는 정도의 가벼운 꿈에서부터 섹스에 대한 내용이나 폭력이 난무하는 꿈까지 작가는 건조하며 간결한 문체로 거침없는 묘사를 선보인다. 또한 이 이야기는 상처받은 10대의 고통스러운 성장담과 함께 초능력을 통해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알라딘 책소개

 

 

 

 

 

권으로 만나는 피터래빗 이야기.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난 베아트릭스 포터는 병상에 있는 가정교사의 아들을 위해 파란 외투를 입은 말썽쟁이 토끼 이야기를 그림 편지를 써주었다. 허약한 아이들 대신 마음껏 들판을 뛰노는 토끼 피터래빗은 그렇게 태어났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정신이 깃든 베아트릭스 포터의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1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책장에 꽂혀 있다. 이 책에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래빗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12편이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장인수 시집. 고등학교(서울 강남의 중산 고등학교) 교사인 시인 자신의 경험적 실재가 애정과 열망, 그리고 통증과 회한으로 함께 뒤섞여 펼쳐진 우리 교육 현장의 생생한 육성의 기록이자 선명한 도록圖錄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학교 교실은, 다른 사람의 삶과 상상력에 교감하고, 미답(未踏)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고, 인간 정신의 자료들을 유추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다 더 이해할 만한 것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교실은 경험의 부피를 늘려가는 상승과 생성의 공간보다는 여러 난경 속에서 하강해가는 공간으로 우리에게 그려지기 일쑤였다.  -알라딘 책소개

 

 

 

 

 

 

지뢰와 철조망이 가져다 준 냉전의 선물 DMZ(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60여 년 동안 인간의 출입이 제한되고 개발이 금지된 땅에 살고 있는 너구리를 의인화하여 ‘똘치’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똘치’를 통해 그 속에 숨 쉬고 있는 자연 생태계와 DMZ(비무장지대)를 알린다. 김홍선 작가는 DMZ(비무장지대)는 생태계연구에 있어서 한반도의 귀중한 자산을 넘어 세계의 자연유산이므로 잘 보존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만화적 재미와 함께 작품 속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 <염하에 부는 바람>은 관군도 아니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하였던 수백 명의 포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쉽지 않았던 염하잠도작전의 결행과 성공, 뒤이은 프랑스 해병대와의 격전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재미와 함께 감동적으로 만화에 담아냈다.

안형모 작가는 병인양요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었던 염하잠도작전과 그 출발지였던 김포 덕포진을 배경으로 조선군이 겪었던 사건과 그 뒤의 숨은 주역들을 만화에 그려내고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스토리에 담음으로써 사건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알라딘 책소개

 

 

 

 

 

 

실천시선 232권. 2004년 「민족예술」로 등단한 박승 시인의 첫 시집. 뒤로 물러나야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스위치백 열차처럼, 추억 속 고향과 심상한 표정으로 살아가는 도시를 오가는 시인은 생의 시원(始原)으로 향하는 오래된 궤도를 오늘도 달리고 있다. 기술이 발전한 시대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식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에도, 시인은 기억 속의 할머니가 만들어준 '가자미식해'를 먹기 위해서는 잘 닦인 고속도로가 아닌 자신이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수고를 마다 않는 스위치백 열차를 타라 한다.  -알라딘 책소개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퇴마록>이 현대 사회의 모습을, <치우천왕기>가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면 <왜란 종결자>는 임진왜란 시기를 중심으로 그가 창조한 세계관을 가장 폭넓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엘릭시르 판본은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김정화의 로맨스 소설. 스물여섯 번째 생일, 열대야가 지배하던 밤.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 초콜릿 케이크를 향한 소유욕. 세상의 모든 것들을 처음 접하는 것 같은 기묘한 태도. 그 미지의 방문자는 곧 동거인이 되고, 나아가 우리가 되고, 끝내 하나가 되었다.

"사랑하고 싶어."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열망하고, 끝내 소유하는…. 보통의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는 알고 있을까. "그게 뭔지 알아?" "알아. 너랑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놀랍도록 아름다운 외모, 작은 짐승처럼 그르렁대는 낯선 언어, 서늘한 체온. 그 밤, 선물처럼 나타났던 그를 그녀는 '무아'라고 불렀다. -알라딘 책소개

 

 

 

 

인터넷 연재 만화~

 

염색기술과 백모시 생산에 있어서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고려. 자신들의 무역을 위협하는 고려를 견제하기 시작하는 원나라. 두 나라 간의 천연염색 전쟁이 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불행의 시간이 흐르는 곳에서 ‘하루꾼’ 이브가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 불행의 시간을 먹는 하루꾼 이브eve. 차갑고 메마른 겨울바람처럼, 거칠고 험난한 겨울폭풍처럼, 불행의 시간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알라딘 첵소개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는 나날이에요.ㅠㅠ

서재를 쉬려고 했더니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올려보아요.^^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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