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 지음 / 정토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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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생ㄱ가에 갇혀 사는 줄 모릅니다.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셔도 알아볼 수 없고
스승이 있다 한들 스승의 말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스승의 문제도 아니고 부처님의 문제도 아닙니다.
내 눈을 뜨지 않는 이상,
이 세상에 부처님이 수없이 와도 나를 구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 탓하지 말고 자기를 살펴 눈을 뜨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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