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관심책은 많이 나오고
여전히 볼 때마다 군침을 흘리고
여전히 책 욕심은 불어나고
여전히 책을 먹고 싶고
여전히 책과 살고 싶고
ㅎㅎㅎㅎㅎ
그래도 새로운 책들이 나오면 참 좋다.
올리는 재미
올리는 즐거움
올리는 행복
올리다 보니 4월에 나온 책들과 6월에 나온 책들도 있네.
오래 된 책들도 있고...
내가 정말 보고싶은 책들은 뭘까?
내가 정말 보고싶은 책들은 몇 권이나 있을까?
하나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ㅎㅎ
박형권님의 <돼지 오월이>와 <웃음공장>은 나무늘보님 서재에서
보고 관심이 갔다.^^
나중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