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관심가는 만화책이다. 올해는 아무래도 만화책을 많이 구매할 것 같다. <백귀야행> 19권과 <백귀야행> 1권~18권묶음. 책이 많아서 이번에도 미군 부대안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할 것 같다.  

이 외에도 시대물 로설 ↓

 

 

 

 김채하님의 <혼약>은 꼭 구매할 것 같지만 서해님의 <조선 최고의 연인>은 아직 잘 모르겠다. 검색을 더 해 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할 것이다. 

 

 

 

그리고 조카들한테 줄 책 선물이다. 가서 원하는 책이 있으면 추가를 할 것이고.

 

 

<연록흔>은 벌써 사 주었고. 이번에는 <범이설>인데 아직 완결인 4권이 안 나온 상태다. 작가가 아직도 집필중이라고 하는데 언제 나올지... 내가 한국에 있을동안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 

 

 

 

덧) 추천도 받습니다^^ 만화중에 공포, 호러 추천 부탁드릴께요. 
시리즈가 너무 많으면 안 되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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