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이 됬는데 불구하고 끝까지 찾아서 보내주신 귀사의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린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을 그 누구라도 정죄할 수 없다.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다.
책 내용은 사실 별 인상에 남는 건 없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채무에 대한 상황을 냉철히 인정하고
빚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로이 하며 가계부를 쓰다 보니
새 삶의 길이 보입니다.
책속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이 정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