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저와 같은 컨셉과 형태의 한의원을 참관(원장님의 의료나 진료행위를 지켜봄)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인테리어 업체 분과 만나서 미팅도 가졌습니다. 인테리어 두 군데와 컨택 중인데 더 많이 컨택해봤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테리어 비용이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올 거 같습니다.

 

 

#2

 같은 컨셉과 형태의 한의원이라서 이번 참관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여러군데를 다녀보면서 좋은 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얻어가야겠습니다.

 

 

#3

 내일은 전에 다니던 직장에 출근합니다. 앞으로 금, 토, 월, 화, 수 5일단 대진(다른 분을 대신해서 진료함)을 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요기베라의 잠언이 떠오릅니다.

 

 

#4

 특별히 읽을거리도 없고 재미난 글도 아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