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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만큼 신비로운 인체탐험!

그간 재미있는 인체탐험 잘 보셨나요? ^^

오늘은 우리의 몸을 한눈에 볼수 있는

아하! 재미있는 인체학습 우리 몸 알기 를 마지막으로 정리해 볼랍니다. ^^



 
우리의 몸의 형태를 만들고 몸속의 중요한 기관을 보호해 주는 뼈와

그 뼈를 잘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 근육이 있어야 하지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이 한눈에 펼쳐 봤어요.

이렇게 많은 뼈와 튼튼한 근육들이 보이죠?

 


 

 

몸의 뼈 안쪽으로는 이렇게 중요한 기관들을 보호하고,

근육은 힘줄이 되어 뼈를 움직여 주며

심장도 쉬지 않게 움직일수 있도록 피를 돌게 해주지요.

 

어떤가요 우리 몸의 구조를 보면서 우리의 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였지요? ^^

 

 그간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 시리즈~> 를 읽고 난후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가 그간 책을 재미있게 잘 보았는지

재미있는 골든벨~~식으로 문제를 내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글을 쓰는데 아직 조금 어려워 해서

책에서 먼저 찾은후 답을 써보게 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풀어 보세요^^


 

     ◎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뼈는 모두 몇개 일까요?


  

206개 딩동댕~ 정확한 곳을 찾아서 답을 잘 써주었는데 6자를 거꾸로 써버렸네요. ^^

 

     ◎ 드르렁 드르렁 코골이 수술을 하려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이비인후과 딩동댕~ 콧물이 나거나 코속에 문제가 생기면 빨리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야 해요.

 

     ◎ 이것이 마려우면 참지말고 화장실을 가야 해요. 그리고 채소와 과일 그리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해요.


  
똥~ 딩동댕~ 어려운 글자도 잘 써냈죠? ^^

 

이렇게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문제도 풀어보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 보기도 하고

신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을 접하면서 신나는 인체탐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평상시에 우리의 몸에 대해 궁금해 했었던 질문에 대해서

속쉬원~하게 답변해 줄수 있는 시간이였고,

아이와 함께 우리의 몸에 대해 더 사랑하고 소중함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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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 아이도 다리를 접질러서 깁스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다행히 뼈가 부러지진 않았었지만 그래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형외과편 이런! 뼈가 부러졌구나~ 뼈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우리의 몸을 지탱해 주는 아주 중요한 뼈와 뼈를 움직이게 도와주는 근육에 대해서

정형외과 의사 쥬리스와 함께 뼈의 소중함을 살펴볼까요~


 



일년내내 더운 후끈후끈별에서 온 쥬리스~

하얀눈을 보면서 신기해 했답니다.

 

 



신나게 눈밭을 뛰어다니느 쥬리스와

미끄러질까, 넘어질까 조심스러운 다른 사람들...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들 온답니다.


 

눈오는 날... 추웠었던 겨울을 떠올리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왜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는지에

울 아드님 미끄러운데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다니지 않아 다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다치지 않기 위해서 어떠한 주의가 필요한지도 알아 보았어요.

 

 

 

 

이런~ 눈썰매장에서 털보삼촌이 발목을 다쳤나봐요.

발목이 퉁퉁 부어 정형외과를 찾아갔습니다.

퉁퉁 부운 다리를 보니 정말 많이 아픈가봐요.

 

 

울 아이도 예전에 다쳤을때 어땠었는지 물어보았죠.

정말 많이 아파서 계속 울었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거든요. ㅜ.ㅜ

 



뼈를 다치면 이렇게 사람의 몸속을 찍어 보아요.

그래야 어디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수 있지요.

털보삼촌의 뼈가 부러진것이 보이지요? 너무 아프겠어요.

 

 


짜잔~ 사람의 뼈는 모두 206개나 된다네요.

이렇게 많은 뼈가 있다는 사실에 울 아이도 깜짝 놀랬답니다.


 


부러진 뼈가 잘 붙을수 있도록 석고 붕대를 감아 주어요.

뼈가 부러지면 부러진 곳에서 새로운 세포가 나와 다시 붙는대요.

세포들이 자라고 나서 단단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석고 붕대를 하는것이지요.


   

그럼 재미있는 붕대 놀이를 해볼까요? ^^

붕대천이 없어서 휴지를 이용해 붕대를 감아 보았습니다.

붕대 놀이 하면서 너무나도 재미있어 하는 아드님...

앞으로 이렇게 다치는 일은 없기를.... ^^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함께 알아보고 앞으로 뼈를 다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 >

첫째, 자세를 바르게 한다.

둘째, 칼숨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셋째,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정형외과 전문 의사 시험에 합격한 쥬리스는

발만 치료하는 발 전문 병원을 여는 거래요.

쥬시스는 꿈을 이룰수 있도록 앞으로 또 열심히 노력하겠죠~~~

 

 



쥬리스와 함께하는 ○ X 퀴즈로

우리 몸의 근육에 대한 지식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뼈를 관리하는것도 중요하겠죠. 그럼 우리 뼈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일까요?

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이 좋아요.

우유, 치즈, 멸치, 뼈째 먹는 생선, 콩, 두부, 해조류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답니다.

 

 


앞에서 살펴본것처럼 뼈가 부러지면 우리 몸속의 사진을 찍어 다친곳을 확인하고

다친곳의 뼈가 잘 붙을수 있도록 오랜 시간동안 석고 붕대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맑은 아이들의 건강을 자알~ 지킬수 있도록

오늘도 정형외과편 뼈에 대한 지식 잘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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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지저분하다고 참 싫어라 하는 똥~을

아이들은 이 말만 들어도 뭐가 그리 좋은지 마냥 좋아라 하지요.

오늘은 소화기 내과 똥을 잘 누고 싶어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변비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요





 
똥꾸와 뽀옹이 뿌지직~ 똥을 잘 누는 친구들을 찾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변을 잘 배출할수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럼 똥꾸의 활약을 기대해 보면서 출발~ ^^





 
끄응별에서는 다들 똥을 잘 못 누어요.

끄응별 임금님은 의사 똥꾸에게 지구에서 건강한 똥을 누는 비밀을 알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답니다.

똥꾸는 건강한 똥을 누게 해주는 병원을 찾아 지구로 gogo~~





 
똥이 잘 나올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화기 내과 병원에 도착한 똥꾸와 뽀옹은

소화기 내과에서 일하면서 건강한 똥을 누는 비밀을 알아 내기로 했죠.





  
진료를 받으러 온 경수는 똥꾸를 보자마자 화장실로 향했어요.

그런 똥꾸는 경수에게 뱃속에서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를 들려주었는데

그 소리는 경수의 창자가 화가 났다는 의미라 이야기해 줍니다.






자 그럼 경수의 배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요?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걸쳐 항문으로 변이 나와요.



 
아이에게 음식물을 우리 몸에 들어가면 어떻게 항문으로 나오는지 이야기 하면서

경수가 과자를 먹으면 어떻게 우리 몸에 들어가서 똥으로 나오는지 함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해주니까 너무나 재미있어 했답니다.






똥꾸는 환자를 돌보면서 건강 똥을 연구했답니다.

<건강 똥을 누는 방법> 보이시죠? 정말 똥꾸가 열심히 연구를 했나봐요. ^^



    
우리 아이와 함께 <건강 똥을 누는 방법> 에 대해서 따라해 보았습니다.

첫째, 똥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화장실에 가기!!

둘째,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기!!

셋째, 물을 자주 말시기!!

넷째,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이렇게 따라하다 보면 우리 친구들도 건강 똥을 눌수 있겠죠? ^^






건강 똥을 누는데 성공한 똥꾸는 너무나도 기뻐합니다.



   
울 아드님도 건강 똥을 누는데 성공했지요. ^^

똥~~~에게 인사까지 해주는 울 아드님... 귀엽쪄~~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똥꾸에게 똥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 축하 선물이 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똥~ ^^






똥꾸가 내는 똥 ○ X 퀴즈대회~

정말 궁금하면서 한번 웃을수 있는 퀴즈들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가장 호기심 있게 읽어 보는 부분 왜? 그런지 말해줘! 입니다.

식이성 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똥이 잘 나온대요.

이러한 음식들에 대해서 아이들과 함께 게임식으로 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오늘 우리 아이가 어떠한 똥을 쌌는지 함께 만들어 보면서

건강 똥을 누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더 인지를 하는것 같았고,

앞으로도 건강 똥을 누기 위해 아이는 스스로 노력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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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을 타고온 외계인★ 오늘은 산부인과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산부인과쑴풍쑴풍별 쌍둥이 단어들이 좀 어렵죠? ^^

이제 글씨를 막~~~ 깨우친 6살 울아드님...

역시나 글씨는 패스~ 그림은 뚫어져라 보십니다.

 


 
오늘의 주인공 산부인과 의사 손마나와 간호사 로봇 코니 입니다.

이름 참... 잘 짓지 않았나요?

요 이름보고 저는 한참을 웃었답니다.

 



쑴풍쑴풍별에서 쌍둥이가 태어난 일이 손마나 때문이라고

다들 손마나에게 진료를 거부했지요.

그래서 지구에서 공부를 더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손마나에게 첫 손님이 오셨어요.

두근두근... 저도 아이를 가졌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

 ★

뱃속에 가진 엄마들의 배가 어떠한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갑자기 공을 가지고 오더니 배불뚝이 배를 보여주네요. ^^

 

 

 


뱃속에 아이가 잘 크는지 보려면 초음파를 통해서 아기를 볼수 있어요.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는 힘든일도 피하고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답니다.

 

 

울 아드님도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넘 신기해 하고 있어요.

얼굴이 안보인다면서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하고... ^^




엄마의 뱃속에서 10달이 지나면 아빠와 엄마를 만날수 있답니다.

정말 감격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죠.

그런데 이런 쌍둥이가 나왔네요.


    

아기가 엄마를 만났을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했더니... 요런 깜찍한 표정을 짓네요. ^^

그러면서 태어났을때 사진을 보여줬더니

오통통한 아가를 보면서 자기 아니라고 하네요.

 

 

잠깐!!! 뱃속에 아기가 어떻게 음식을 먹고 어떻게 나오는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탯줄로 연결이 되어 있어 탯줄로 영양을 섭취하며

엄마와 아기가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아이와 연결되어 있는 탯줄을 이렇게 아빠가 잘라준다고 했죠.

그래서 자른 그 자리가 배꼽이라고...

가위질에 겁먹은 울 아들... ^^


 

잠시 본인의 성장앨범 사진에 빠진 울 아드님...

 




아이가 쌍둥이란 개념은 잘 알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더니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조금 더 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일란성 쌍둥이, 이란성 쌍둥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여왕은

손마나를 다시 왕궁 의사로 임명을 했답니다.

 

 


쑴풍쑴풍 일보에 손마나의 이야기가 보도 되었네요.

비슷하게 생긴 일란성 쌍둥이, 생김새가 틀린 이란성 쌍둥이

지구의 임산부들은 낳을때는 고통스럽지만 태어난 아이를 보면 행복해 한다고...

 




 
정말 궁금해 하는 것들을 쉬원하게 풀어주는 왜? 그런지 말해줘!

앗~ 울 아이가 질물 하나를 또 던졌었거든요.

동물들은 엄마 뱃속에 얼마나 있냐고... 쉽게 설명해줄수 있어서... 감솨합니다~ ^^

 


손마나의 이야기를 더불어

그래서 여자의 몸은 소중하고 함부로 때리면 안된다고 했어요.

저는 아들만 둘이거등요~ ㅜㅜ

 


산부인과쑴풍쑴풍별 쌍둥이를 통해서

아이와 정말 귀한 시간들을 보낸거 같아요.

아이가 더 난해한 질문(^^)을 안 던져서 다행스러웠지만...

넌 소중하다라는 걸 다시한번 깨우치게 해주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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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체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인체동화

별똥별을 타고 온 외계인 입니다.

그럼 우스꽝스럽게 생긴 외계인과의 인체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요즘 장마철에 각종 바이러스가 많이 공기중에 떠돌아 다니고 있쬬.

그중에서도 아이들을 심하게 괴롭히는 감기 바이러스~

오늘은 아이들이 자주 갈수 밖에 없는 이비인후과슝슝 콧구멍을 알려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골이 수술을 받고 나서 의사가 되고픈 슝슝이~


감기에 걸리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이비인후과

자~ 이곳의 환자들을 보니 콧물도 흘리고, 귀에 이상이 있는지 자꾸 귀도 파고, 또 기침을 하고 있네요.

의사가 되고 싶은 슝슝이와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가 된 코코

앞으로의 슝슝이와 코코가 역할을 잘 해내는지 함께 지켜보아요~~

 

 


 

이 모습은 참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장면중의 하나이죠.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께서는 코, 목, 귀를 꼭~ 살펴보시죠.

그런데 현우가 코를 넘 많이 흘려서 기계로 콧물을 빼내주고 있네요.

깨끗해진 콧속을 들여다 보면 코와 목이 이어져 있는걸 알수 있죠.

그리고 코로 어떻게 냄새를 맡는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울아이도 이 장면을 보면서 조잘조잘 할말이 많네요.

자기도 의사선생님이 처음에 기계로 콧물을 빼줄때 많이 무서웠었는데

지금은 콧물을 빼주면 넘 시원하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

 

 



 
공기중의 먼지나 세균들이 뭉쳐 생기는 코딱지...

요 코딱지는 어떻게 파내야 하는지 울 아이와 함께 따라해 보았습니다.

 

    

요즘 코감기로 고생하는 울 아들에게 좋은 방법인듯...

콧속을 물로 적셔서 촉촉하게 하고 코를 살살 풀고 나서 울아들은...

"엄마 정말 코가 더 잘 풀려요~" ^^

 

 

 


 
귀가 잘 안들리는 꼬마에게 슝슝이는 귓속에 대해 꼼꼼히 알려 줬어요.

꼬마는 왜 귀가 잘안들리는지 검사를 했더니 왼쪽 고막을 다쳐서 잘 못 들은 거였지요.

고막은 소리의 떨림을 안쪽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다치면 소리를 잘 못듣다는 사실을 안 우리 아들은...

내 친구가 내이야기를 못들으면 넘 속상하다며 친구들에게 요렇게 하면서 이야기 해줄꺼라고 보여주네요. ^^

 



귀마개를 선물받은 코코는 소리는 해결이 되었는데 슝슝이의 냄새를 전혀 맞지 못하는 눈치죠?

아무래도 코코의 콧속도 검사를 해봐야 되겠지요?

 

자기의 역할을 잘 해낸 슝슝이는 감사장에 표창장에~

앞으로 슝슝이의 이비인후과로 진료 받으러 가야겠네요. ^^

 

 

 

 


아이들이 제일로 궁금해 하는 점들을 모아모아~

왜? 그런지 말해 줘!

 
 
정말 꼼꼼히 읽어 두어야 될것 같아요.

아주 좋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는거 같아서 우리 큰 아이에게도 잘 읽어보라고 했답니다.

 



마지막 슝슝이의 깜짝 퀴즈~~~~

아이들과 함께 문제도 풀어보고 해결 방안도 생각해 보고

마지막까지 책을 그냥 덮을수 없게 해주네요. ^^



 

슝슝 콧구멍을 알려줘~를 읽고난 다음 울 아드님이 갑자기 그림을 그려 주십니다.

그런데 저 몬생긴 얼굴에 2개의 시커먼 구멍이 보이시나요?

2개의 콧구멍으로 숨을 쉴수 있다는 소중함을 깨달아서인지 울아드님 넘 귀여우십니다. ^^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콧물도 나고 목도 아프고 귀도 이상이 있는거 같음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

"나 이제 아프면 소아과 안가고 이비인후과 갈래요~"

아이와 함께 이비인후과 병원도 경험하고 나의 신체의 부분들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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