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여러 마릴 잡아먹었지. 뭐가 나쁘다는 건지 모르겠는걸……. 니네들도 먹잖아!˝
대답할 말이 없었다. 때마침 둘은 점심 때 양고기 구이를 먹은 참이었다.

늑대도 늑대가 아니고 싶을 때가 있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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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한 개는 떠날 때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멍멍아!˝
아이들이 소리질렀다.
˝멍멍아!˝
고양이도 외쳤다.
개는 마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양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마침내 떠돌이가 목에 끈을 걸어매자 두 아이와 고양이의 우는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멀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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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에 눈먼 개에게 내어줄 자리가 없다는 걸 잘 알겠으니 더 미적거리지 않고 제 갈 길로 가도록 하지요. 하지만 떠나기 전에 저렇게 말 잘 듣고 얌전한 아이들을 두신 데 대해 칭찬을좀 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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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안에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고양이가 개를 고깝게 여길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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