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신간...
길리언 플린의 또 다른 소설...제목이 참 자극적이다.`나를 찾아줘`보다 훨씬 낫기는 하지만평범한 가족은 길리언 플린의 소설 속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듯...
도서관에 다 대출중...상호대차신청해서 꼭 읽을꺼`양` ^^
기껏 열심히 만들었던 지금은 희미해진 11자를 위하여...
돈,사랑,쾌락은 언제나 인간을 쫓아다니고여기에 의연할 수 있는 인간은 있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