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병원에 입원해 있을동안 읽으려고 고른 책
‘페스트‘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음...병원 침대에서 ‘페스트‘를 읽고 있다면
상황과 책 제목이 맞아떨어지는 듯한 느낌일까?
(그렇다고 내가 페스트에 걸린 것은 절대 아니다.)
or 뭔가 웃픈 상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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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맘 2018-01-08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블라썸 2018-01-08 21:3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