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좋은세상 만들기 (좋은세상 서재) &gt; 리뷰_2019</title><link>http://blog.aladin.co.kr/707633150/category/641663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공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00:09: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좋은세상</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76331501355077.jpg</url><link>http://blog.aladin.co.kr/707633150/category/641663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좋은세상</description></image><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 : 한성욱 -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405263</link><pubDate>Wed, 01 Jan 2020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405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636116&TPaperId=11405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13/35/coveroff/k492636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636116&TPaperId=11405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a><br/>한성욱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12월<br/></td></tr></table><br/>&nbsp;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 첫 책은 무엇으로 볼까 고민하다가 발랄하지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이 책 '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으로 정했습니다.<br> <br>표지에 있듯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크리스천인 저자가 생각하는 하나님, 교회, 신앙에 대한 밝은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를 만날 수 있습니다.부피도 크지 않고 시원시원한 그림 위주의 책이라 눈으로 보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중간중간에 목에, 가슴에, 머리에 탁탁 거리는 문구, 생각이 쉽게 책갈피를 넘기지 못하게 하네요.<br>책에 담겨져 있는 예쁜 그림, 일러스트 몇 장을 보여드립니다.<br>&nbsp;  <br>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독교에 대한 내용만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크리스천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생각도 유쾌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마지막 그림 '라떼는 말야'는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br>이 밖에도 많은 좋은 문구들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br>남을 나보다 낮게 대하지 말고남을 나보다 낫게 대하며 살길<br>'낮'과 '낫'.단 한 글자 차이인데, 이렇듯 많은 차이가 나네요.올해는 반드시 '낫게' 대하며 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br>크리스천이 성경을 읽지 않으면내가 상상하는 하나님을 믿게 된다던데<br>성경을 읽는 크리스천이면서하나님을 이상하게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br>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을 통해 겸손히 증명하며 살아야 하는데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더라.<br>올바른 크리스천이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이상하게 믿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믿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소음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 소리가 전부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그런 오해가 퍼지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아닐까요?<br>누구나 볼 수 있는 결과가 중요한 삶이 아닌아무나 볼 수 없는 과정이 중요한 삶이 되길<br>결과만 중요시하지 말고, 그 과정, 그 동기도 살펴보아야 겠습니다.아무도 보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br>새해 초,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한해를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좋을 책을 보았습니다.모든 면에서 작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13/35/cover150/k492636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113359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습관이 답이다 : 톰 콜리 - [습관이 답이다 (리커버) - 평범한 177명을 백만장자로 만든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400693</link><pubDate>Mon, 30 Dec 2019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400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636317&TPaperId=11400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69/42/coveroff/k942636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636317&TPaperId=11400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습관이 답이다 (리커버) - 평범한 177명을 백만장자로 만든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 개정판</a><br/>토마스 C. 콜리 지음, 김정한 옮김 / 이터 / 2019년 12월<br/></td></tr></table><br/>&nbsp;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 습관이다.하지 않아야 할 것은 쉬워 금방 습관이 되고, 꼭 해야 하는 것은 어려워 습관으로 만들기 힘들다.그래서 올해도 좋은 습관 하나를 만들지 못한 것 같다.(나쁜 습관 하나는 버렸다.)<br> <br>이 책 '습관이 답이다'는 저자가 350명 이상의 가난한, 혹은 부유한 사람들을 만나 알아낸 부자가 되는 습관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들을 하나하나 비교하여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br> <br>나쁜 습관뿐 아니라 어떤 습관이든 그것을 유발하는 것이 뭔지 알려면 습관의 방아쇠를 파악해야 한다.인식이 핵심이다.인식이 없으면 습관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br>일종의 '넛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나쁜 습관을 일으키는 것들에 대해 원천적으로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올해 내가 버린 나쁜 습관도 이러한 의도적인-엄청 강제적인- 차단을 통해 없앨 수 있었다.<br>부유해지는 습관들이 특별하고 좋은 것은 핵심습관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핵심습관은 가난해지는 습관을 중단시킬 능력이 있다.한 가지 부유해지는 습관을 채택하면 수많은 가난해지는 습관들이 없어진다.그래서 부유해지는 습관이 강력한 것이다.<br>책에서는 '달리기'라는 핵심습관을 통해 정크푸드, 과식, 흡연이라는 3가지 일반습관이 없어지는 효과를 낸다고 보여주고 있다.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노력하기 보다, 그 습관을 대체할 좋은 습관을 찾아야 한다.<br>성공하고 싶다면진짜 시도해야 하는 일은 이미 존재하는 집단에 속하는 게 아니라자신의 집단을 만들고 사람들을 당신의 집단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br>사람들을 자신의 집단으로 합류시키는 것이 바로 백만장자와 억만장자들이 한 일이다.성공적인 사람들은 실제로 집단을 만드는 사람들이며 집단을 이동시키는 사람들이다.<br>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은 기존의 집단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든 서비스에 사람들을 끌어 모은 것이다.이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성공요인일 것이다.무엇으로 내 집단을 만들고,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br>책의 마지막에는 21일만에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중간중간에 직접 기입하고 체크할 수 있는 가이드까지 있어 바로 실행에 옮겨볼 수 있다.<br>좋은습관, 나쁜습관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는 시기가 연말연초, 바로 요즘일 것이다.내년에는 어떤 좋은습관을 가지고, 나쁜습관을 버릴지 생각해 봤는가?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이 책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69/42/cover150/k942636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1694208</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걱정을 잘라드립니다 : 이발소에서 만난 행복학개론 - [걱정을 잘라드립니다 - 하버드 교수가 사랑한 이발사의 행복학개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95937</link><pubDate>Sat, 28 Dec 2019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95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2989&TPaperId=11395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004/78/coveroff/89352129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2989&TPaperId=11395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걱정을 잘라드립니다 - 하버드 교수가 사랑한 이발사의 행복학개론</a><br/>탈 벤 샤하르 지음, 서유라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12월<br/></td></tr></table><br/>&nbsp;이 책의 저자인&nbsp;탈 벤 샤하르는 하버드에서 행복에 대한 세계 최고의 강의를 보여주었습니다.그런 그도 행복에 대한 갈증을 느낄 때 찾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바로 이발소입니다.머리를 맡기고 이발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에 대한 지혜를 얻었습니다.이 책은 2014년 3월 14일부터 2016년 3월 14일까지, 2년 동안 사히르와 이발사인 아비와의 대화를 정리한 글입니다.<br> <br>본인의 이발을 위해 들르고, 아이의 이발을 위해 들르고, 식료품점에 심부름을 갔다 오면서 들르고...그런 만남에서의 대화에서 찾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br>이발사라는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지혜는 대학자인&nbsp;샤하르도 빠져들게 만듭니다.행복을 책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깊은 사색과 많은 대화를 통해 얻은 이발사의 행복 철학이야말로 실전 행복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책을 보는 내내 밑줄 긋고 싶은 부분이 한두줄이 아니였습니다.<br>"저는 사업을 생각할 때 효율만 추구하지 않아요.물론 이윤도 중요하지만, 제게는 그게 전부가 아니거든요.저와 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게 바로 좋은 거래의 핵심이랍니다."<br>비즈니스에서 기업이 추구해야 할 것은 '이윤'이 아니라 '경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그것이 최고의 마케팅이고, 최신 제품입니다.<br>"빨리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울타리에 기대어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요.기다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고, 때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죠.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에요."<br>'빨리빨리'기 기업의 미덕이라 생각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글입니다.쉽지도 않고, 적지 않은 비용도 들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br>인생은 변한다.인생이 변하면 규칙도 변한다.규칙이 바뀌면 새로운 규칙서를 써야 한다.오늘의 생각 : 혹시 인생이 변하고 있는데 당신만 멈춰 있는 것은 아닐까?<br>우리는 늘 주변이 너무 빨리 변한다고 말합니다.그 변화가 낯설고, 어렵고, 힘들게 다가오는 것도 있지만 너무나 반가운 것들도 있습니다.어떻게 받아들이든 변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나의 기준도 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지금까지 내가 얻은 알팍한 지식과 알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기준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br>실수, 실패, 실망은 성공과 행복을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아다.<br>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어릴 적부터 귀에 딱지가 생길 정도로 들은 이야기임에도 실수, 실패를 성공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으로 인정해 준 적이 있나요?없으면 좋겠지만, 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부여해주어야 겠습니다.<br>중간중간에 있는 일러스트는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쉼터 같네요.편안한 그림을 보면서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 행복을 위해 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저자가 독자들에게 왜 이 책을 하루에 한 꼭지씩만 읽기를 권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4~5 페이지, 그것도 공백이 많기에 눈으로 보는 글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그럼에도 가슴으로 받아들어야 할, 머리로 정리해야 할 것들은 산더미네요.이발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얻은 귀한 행복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어 행복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004/78/cover150/89352129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004784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 배연수 - [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92297</link><pubDate>Fri, 27 Dec 2019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92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636313&TPaperId=11392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62/23/coveroff/k032636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636313&TPaperId=11392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a><br/>배연수 지음 / 시인동네 / 2019년 12월<br/></td></tr></table><br/>&nbsp;또 한 권의 시인동네 시인선 시리즈가 나왔습니다.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배연수님입니다.원래 시인선 시리즈의 표지 특징이 심플함이지만, 이번 책이 단연코 최고인 것 같습니다.일러스트는 물론이고, 심지어 선 하나도 없는 깔끔한 보라색 표지위에 시집명과 시인이름, 시리즈명이 전부입니다.표지부터가 이 책에 담겨있는 시의 담백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br>하나하나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이네요.배연수님의 시의 특징은 무척 평범(?)하네요.특별한 풍경이나 사건이 아닌 우리가 주변에서 매일 접하는 '일상'을 말하고 있습니다.그것도 화려하거나 어려운 문구나 단어도 없습니다.'일상'을 '평범'한 언어로 말하고 있는 시.그런데 왜 읽으면서 가슴이 쿵쿵거릴까요?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에 고심했을 시인의 마음이 담겨서인가요.<br>스스로 갇힌 우물을 파고 있는 당신은내 뾰족한 손을 위해언제나 보를 낸다.<br>이럴 때 왜 나는 기꺼이 바위를 내지 않는가- '보를 내는 사람' 중<br>내게 등을 보이며 걸어가던 사람이 있었다그의 등이 그가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네주며멀어져 갔다<br>등은 바라보는 것보다서로 기댈 때가 좋다- '등을 보다' 중<br>한밤중 책을 읽고 있을 때<br>숨죽이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을 때<br>책장을 넘기는 손끝에심장 소리가 묻어나는 것 같아요- '당신의 밑줄' 중<br>기억을 지우지 못하면누가 앞으로 갈 수 있겠는가<br>기억을 믿을 수 없게 되면서나는 눈치가 늘었다- '기억' 중<br>비슷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한쪽이 무거워 보이는 건<br>그렇게 보고 싶은 마음의 일- '안젤라 카페' 중<br>책갈피를 해 놓은 싯구를 정리해 봤습니다.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네요.<br>책의 마지막에 있는 '해설'을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학창시절의 트라우마일까요?이 시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고 강제하는 느낌이 듭니다.내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을 보면 마치 그렇게 이해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온전히 내 것이 될때까지는 보지 않으려 합니다.모두가 똑같이 이해하고, 바라봐야 한다면 시가 아니지 않을까요?<br>그러고 보니 오늘같이 잔뜩 흐린 날씨와 어울리는 제목의 시집이네요.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해 준 시인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162/23/cover150/k032636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1622398</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리더의 용기 : 브레네 브라운 - [리더의 용기 -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91265</link><pubDate>Thu, 26 Dec 2019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91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38748&TPaperId=11391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018/96/coveroff/8901238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38748&TPaperId=11391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용기 -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여</a><br/>브레네 브라운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9년 12월<br/></td></tr></table><br/>이 책의 저자인 브레네 브라운은 '취약성의 힘'이라는 TED 강연으로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연구 결과로 리더십의 비밀을 보여주고 있다.<br> <br>저자의 TED 공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시작도 '취약성'에서 시작한다.리더에게 '취약성'이란 드러내고 싶지 않은 단점, 약점으로 인식되었다.그런데 저자는 그것을 과감하게 드러내라고 말하고 있다.리더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춰진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자신의 약점을 당당히 인정하고, 그 약점을 알려주는 조직원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그것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 것.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취약성의 힘이다.그리고 이것이 리더의 용기이다.<br>말로는 이렇게 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아직 리더란 직급에 폐쇄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더 그러할 듯 하다.드러내지도 않은 취약성을 찾아내 물고 뜯기에 바쁜데, 스스로 드러낸다면 '난 리더를 하지 않겠소'라고 생각할 것이다.<br>이 책은 크게 취약성, 가치관, 신뢰, 회복 탄력성으로 구분되어 리더가 이 특성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저자의 장점인 취약성에 대해 가장 많이 설명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 취약성을 극복하고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설명되고 있다.<br>리더는 두려움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데 합리적인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br>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처리함으로써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이는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리더와 조직원들 사이에 열린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모든 것에 대해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한다.소통은 리더가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할 수 있는 필수 요소이자, 시작이다.<br> <br>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은 얼마나 원활한가를 체크해 볼 수 있다.8개 중에서 몇 개나 해당되는가?절반도 부합하지 못한 조직의 리더라면 지금 당장 변화를 꾀해야 한다.그것이 바로 리더의 용기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018/96/cover150/8901238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018963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법정스님 인생응원가 : 다시 돌아보는 법정 스님의 말씀과 글 -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 스승의 글과 말씀으로 명상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77942</link><pubDate>Fri, 20 Dec 2019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77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636008&TPaperId=11377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51/23/coveroff/k012636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636008&TPaperId=11377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정스님 인생응원가 - 스승의 글과 말씀으로 명상한 이야기</a><br/>정찬주 지음, 정윤경 그림 / 다연 / 2019년 11월<br/></td></tr></table><br/>벌써 법정스님이 입적한지 1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정말 세월이 빠름을 느낍니다.<br>이 책 '법정스님 인생응원가'는 스님의 재가제가인 저자가 생전 스님과의 말씀과 글을 모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br> <br>그냥 스님의 말씀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말씀 앞뒤에 저자가 생각하는 말씀의 깊은 뜻을 '마중물 생각'과 '갈무리 생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저도 책을 보면서 저만의 마중물 생각과 갈무리 생각을 조금씩 덧붙이고 싶지만 마음만 앞서갈 뿐이네요.<br>저자는 법정 스님이 강조한 사상은 '인간' 중심이 아닌 '생명' 중심의 사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책 곳곳에서 그것에 대한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아래는 책을 보면서 너무 좋아 하나하나 기록한 글입니다.<br>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끝없는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br>나눔의 삶을 살아야 한다.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가눈매를 나눈다든가, 일을 나눈다든가시간을 함께 나눈다든가.<br>우리가 정말로 나눠야 할 것은 몇 푼의 돈이 아니라 따뜻한 말과 눈빛, 그리고 마주할 시간입니다.이 글을 보면서 나를 소중하게 여겨준 분들을 떠올렸습니다.난, 그들에게 얼마나 나누었는지, 지금은 나눌 수 없음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br>생각과 태도를 바꾸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행복하려면 행복해지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습관은 내 운명을 결정짓는 상수이다.변수가 아니다.<br>습관이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는 말이 마음을 콕 찌르네요.벌써 올해도 모두 지나갔습니다.올해 초에 세운 좋은 습관들은 아직도 저 멀리 있고, 버리고자 했던 나쁜 습관들은 제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이제부터라도 제 주변의 상수들을 바꾸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습니다.<br>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에서가 아니라오히려 넘침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할 줄 알지만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br>너무 좋은 말씀입니다.늘 모자라는 삶을 추구하고 그 모자람이 채워지는 기쁨과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야겠습니다.이런 삶의 추구는 아래의 생각과도 연결이 됩니다.<br>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br>버리고 비우는 것은 패자의 모습이 아닙니다.다른 새로운 것으로 채울 용기와 자신감이 있기에 비울 수 있는 것입니다.버리고 비움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습니다.<br>오늘날 우리들은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현대인으로서 그 대열에 처지지 않으려면 지식과 정보에어둡지 않아야 함을 두말할 것도 없다.그런데 지식과 정보의 양이 광대하면 오히려 그곳에 매몰되어인간이 부재하게 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br>요즘 세상을 흔히 정보의 바다라고 하죠.이전과 달리 지식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 덕에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꼭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스님도 이를 경계하고 있습니다.단순한 지식과 정보에 빠져 인간 본연의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가끔은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차분한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br>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br>남보다 적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삶을 살 줄 아는 사람이다.<br>무소유란 아무것도 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무소유는 아니다.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br>법정스님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있지요.바로, '무소유'입니다.제가 스님을 알게 된 연유이기도 하구요.스님이 말씀하신 무소유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말라'는 뜻입니다.그럼 불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본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스스로 과하지 않다면 그게 무소유일 것입니다.<br>책 중간중간에 있는 수묵화는 스님의 말씀과 무척 잘 어울리고, 쉬며 다시 말씀을 생각할 여유를 갖게 하네요.마지막에 있는 명동성당에서의 특별강론은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김수환 추기경님의 길상사에서의 축사도 그렇구요.<br>연말이라는 시기적 특수성때문인지 스님의 말씀이 더욱 짙게 향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곁에 두고 응원이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아야 겟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51/23/cover150/k012636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512391</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클린 미트 : 청정 고기, 현실이 되다. - [클린 미트 - 인간과 동물 모두를 구할 대담한 식량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70703</link><pubDate>Tue, 17 Dec 2019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70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3559&TPaperId=113707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4/34/coveroff/8965963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3559&TPaperId=11370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린 미트 - 인간과 동물 모두를 구할 대담한 식량 혁명</a><br/>폴 샤피로 지음, 이진구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11월<br/></td></tr></table><br/>얼마 전 TV에서 아마존 밀림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세계의 허파라고 하는 아마존 밀림이 개간으로 인해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브라질에서 돈을 벌기 위해 동물에게 제공할 식량을 제공하기 위함이였다.남의 나라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정말 많이 안타까웠다.꼭 이래야만 하는가?<br>이 책 '클린 미트'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br> <br>클린 미트란 말 그대로 '깨끗한 고기'를 뜻한다.기술의 발달은 생명공학에도 예외는 아니다.생명공학의 발달은 작은 세포를 가지고 큰 고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이는 상상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다.저자는 그것을 이 책을 통해 샅샅이 보여주고 있다.채식주의자인 저자는 세계 최초의 클린 미트 시식자이기도 하다.<br>세계적으로 봤을 때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는 식량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무엇보다 중국, 인도와 같이 인구가 많은 국가에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기 수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나라가 노력하고 있다.이는 더 많은 물과 땅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유해가스는 공기의 질을 더욱 안좋게 만들 것이다.<br>클린 미트는 이러한 부작용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다.아직까지 완전 상용화는 되지 못했지만 점점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문제는 '만들어진 고기'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아닐까 생각한다.조금 다른 맥락이기는 하지만&nbsp;한때 우리사회에 논란을 불러 일으킨 유전자 변형 식품(GMO)의 파장을 생각하면 그리 긍정적이라 보기 힘들 것 같다.과연 난 이 고기를 선뜻 입에 넣을 수 있을까?솔직히 아직 입에 넣을 고기는 부담스러울 것 같다.대신 가죽과 같이 입는 것은 적극적으로 찬성한다.<br>미래에는 항생제가 가축의 사료 첨가용이 아니라 오롯이 인간을 위해 남겨질 것인가?고기는 위험한 세균 감염으로부터 훨씬 안전해질까?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질 것인가?목초지와 드넓은 옥수수밭과 대두 농장은 숲과 습지로 되돌아갈까?도축장은 고기 양조장으로 바뀔까?조만간 우리는 인간의 음식과 의복이 될 운명을 타고난 동물의 생사에 무거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고기, 달걀, 우유, 가죽을 즐길 수 있을까?<br>청정고기를 통해 우리가 누릴 혜택은 너무나 많다.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그럼에도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단지 가격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br>표지에 있는 유발 하라리의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우리의 선택이 10년, 아니 인류의 존망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4/34/cover150/8965963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743437</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네이키드 애자일 : 경영의 눈으로 애자일 바로보기 - [네이키드 애자일 - 경영의 눈으로 애자일 바로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68073</link><pubDate>Mon, 16 Dec 2019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68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6225&TPaperId=11368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3/12/coveroff/89598962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896225&TPaperId=11368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이키드 애자일 - 경영의 눈으로 애자일 바로보기</a><br/>장재웅.상효이재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애자일(Agile).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사용되는 용어였는데, 사용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이 책 '네이키드 애자일'은 경영분야에서 애자일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br> <br>일단, '애자일'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br>애자일 방법론은 오랜 기간 많은 자원을 투자해 비밀스럽게 완벽한 제품을 개발하는 대신빠른 속도로 시제품을 출시해 고객과 시장의 피드백을 받아가며 제품을 수정,보완해가는 방식을 뜻하게 되었다.이는 장황한 계확을 세우기보다 실제 동작하는 결과물을 민첩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직원들에게 의사결정을 맡겨 고객 니즈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br>스타트업과 같이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고객들의 니즈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개발 방법론으로 출발하였다.<br>그렇기에 초기의 목표와 달리 전혀 다른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아니, 그런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br>아래는 개발자들이 모여 애자일을 구체적으로 정의한 것이다.<br>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선언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또 다른 사람의 개발을 도와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가고 있다.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을 가치 있게 여기게 되었다.1.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2.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3.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4.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br>우리는 이를 가치있게 여긴다.이 말은 왼쪽에 있느 것들도 가치가 있지만, 우리는 오른쪽에 있는 것들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br>아래는 위의 선언에 기반한 원칙들이다.<br>애자일 선언 이면의 12가지 원칙우리는 다음 원칙을 따른다.1.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찍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달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2. 비록 개발의 후반부일지라도 요구사항 변경을 환영하라.&nbsp; &nbsp;애자일 프로세스들은 변화를 활용해 고객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한다.3.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주 전달하라.&nbsp; &nbsp;두어 주에서 두어 개월의 간격으로 하되 더 짧은 기간을 선호하라.4. 비즈니스 부서 사람들과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전체에 걸쳐 날마다 함께 일해야 한다.5. 동기가 부여된 개인들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라.&nbsp; &nbsp;그들이 필요로 하는 환경과 지원을 해주고, 그들이 일을 끝내리라고 신뢰하라.6. 개발팀으로, 또 개발팀 내부에서 정보를 전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면대면 대화이다.7.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진척의 주된 척도이다.8.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장려한다.&nbsp; &nbsp;스폰서, 개발자, 사용자는 일정한 속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9. 기술적 탁월성과 좋은 설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기민함을 높인다.10. 단순성이-안 하는 일의 양을 최대화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11. 최고의 아키텍쳐, 요구사항, 설계는 자기 조직적인 팀에서 창발한다.12. 팀은 정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될지 숙고하고, 이에 따라 팀의 행동을 조율하고 조정한다.<br>어쨌든 애자일은 태생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출발하였기에 그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타 분야에서도 제대로 접목될 수 있을 것이다.책은 이렇게 애자일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하고 있다.사람들이 애자일에 대해 가장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새로운 '방법론'이라 생각하는 것이다.물론, 위의 정의와 원칙에 부합하는 많은 방법론이 있지만 그것들을 애자일 방법론이라 부르지 않는다.애자일은 문화이고, 철학이다.그 무엇이든 이런 문화에 부합하고, 철학을 계승한다면 그것이 바로 애자일한 것이다.저자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경영도 그러하다.<br>이 책을 보면서 애자일에 대한 철학을 다시 재정립할 수 있었다.그리고 경영에서도 IT분야 못지않게 잘 사용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br>애자일 경영에서는 배움에 대한 초점이 'What(무엇)'이 아니다.애자일의 핵심은 구성원과 조직이 그게 'Whatever(무엇이든)' 빠르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 'How(어떻게)'에 대한 지혜를 조직과 구성원에게 이식하는 데 있다.나아가 조직이 어떤 환경에 처하든 실재하는 현실에서 꼭 필요한 배움을 구하고 스스로 학습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반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과 태도를 갖추는 것이 바로 애자일이 추구하는 목표다.<br>'지금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와 같은 지식의 양은 애자일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그보다는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느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그렇기에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br>제게 애자일은 그냥 '일을 빨리, 많이 해라. 상사 마음에 들 때까지 같은 보고서를 더 자주 반복적으로 고쳐라.'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br>애자일 경영을 도입한다고 하는 한 회시 직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라고 한다.이 글을 보면서 너무나 많이 안타까웠다.그런데 이것이 책에서 만들어 낸 허구가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고 추진하는 기업이 있다.정말 너무나 놀라웠고, 당황스러웠다.애자일을 '빨리빨리'와 '많이'를 접목시킨 21세기형 우리나라 노동문화로 변질시키고 있는 것 같다.<br>실제 애자일 경영은 강력한 개입을 시행한다.첫째,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눈높이와 맞지 않는다고 판별되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엄격히 솎아낸다.둘째, 채용의 기준과 문턱을 높여 애초부터 조직이 원하는 애자일 경영의 인재상을 충족하는 인재만을 신중하게 뽑고자 한다.<br>구글, 아마존 등의 성공한 기업들의 근로조건이나 복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들이 '아무에게나' 그런 호의를 베풀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위의 조건에 부합하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인재들만이 그런 호의를 누릴 수 있다.<br>기존의 조직을 애자일하게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아직까지 상명하복, 안되면 되게하라, 하면 된다의 정신을 강조하는 회사 문화속에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접목시키는 것은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다.그렇기에 기존의 회사보다는 새로운 신생 기업에서 많이 도입하고 적용하고 있다.좋다고 하니까, 남들이 하니까가 아니라 정말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경영방법인지를 검토하고 도입하여야 한다.그리고 도입을 결정하였으면 '제대로' 도입하였으면 좋겠다.제발 이제부터는 위의 인터뷰이처럼 오해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3/12/cover150/89598962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73124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대한민국 인구·소비의 미래 : 인구변화에서 찾는 기회 - [대한민국 인구·소비의 미래 - 충격적 인구 변화에 맞춘, 소비 분야 해법 제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7820</link><pubDate>Thu, 12 Dec 2019 14: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7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636908&TPaperId=11357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14/53/coveroff/k922636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636908&TPaperId=11357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인구·소비의 미래 - 충격적 인구 변화에 맞춘, 소비 분야 해법 제시!</a><br/>전영수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9년 11월<br/></td></tr></table><br/>얼마 전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이라는 기사를 보았다.세계에서 유일하게 1명 미만인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초고령사회인 일본조차도 1명을 넘는데, 우리나라는 그보다도 낮은 것이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가?초고령사회로 보다 빠르게 진입하고, 장기적으로 국가 존속에 대한 문제가 된다는 의미이다.<br> <br>이 책은 '인구변화'를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그런 부정적인 변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우리나라보다 빠르게 변화된 일본의 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향후 5년 정도는 일본의 사례를 참조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가 더 빠르게 고령화가 되기에 더 이상 참조할 국가도 없다.<br>책의 앞부분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2018년에 '고령사회'로 올라섰다.선진국에서도 출산율 저하로 고령인구가 늘어나기에 이러한 추세가 이슈가 되지는 않는다.문제는 '속도'이다.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 시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짧다.지금까지는 출산율이 높았고, 노동가능 인구가 많았기에 성장해 왔지만, 지금의 인구구조에서는 성장은 고사하고 유지조차 버거울 것이다.노동인구보다 많은 노령인구를 부양하기 위한 사회적 제도도 부족하고, 이런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지금도 노인층과 청년층의 대립은 눈에 띄게 높아졌고, 민주주의라는 정치 구조상 한 표라도 더 받기 위해서는 다수인 노인층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난관이 예상된다.저자는 '인구부총리'를 신설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강경하게 인구문제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고 있다.<br>뒷부분에서는 이러한 인구변화가 가져온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주로 일본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실험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들도 있다.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꼭 인구의 변화로 야기되었다기 보다는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 등 복합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많은 새로운 시장과 고객이 생겨나고 있지만, 책에서는 주로 노인층에 어필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살펴보고 있다.<br>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령화 사회로 진입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고자 했다.하지만 난 생각보다 훨씬 가깝고, 급하게 다가온 인구 변화에 더 신경이 쓰엿다.북한과의 통일이나 대규모 난민의 유입 등과 같은 요인이 아니면 이 문제에서 피해갈 수는 없다.이 둘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은 없는것인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14/53/cover150/k922636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14534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6649</link><pubDate>Wed, 11 Dec 2019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6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636408&TPaperId=11356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890/16/coveroff/k032636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636408&TPaperId=11356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a><br/>맥스웰 몰츠 지음, 신동숙 옮김, 매트 퓨리 해설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br/></td></tr></table><br/>책 표지에도 있듯이 이 책은 1960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3,00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한다.수많은 자기계발서 중 거의 최고라해도 틀림이 없을 듯 하다.<br> <br>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자기 개발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목표 설정 등이 크게 다르지 않기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br>그럼,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무엇이 다른가?첫째는 자기계발서의 거의 원류라는 것이다.자기계발이라는 분야가 제대로 생기기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 책의 영향으로 다른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만들어졌다.둘째는 책에서 전달하는 내용을 확실히 검증해 줄 사람이 차고 넘친다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인 맥스웰 몰츠는 성형외과 의사였지만, 외모보다는 마음을 고치기 위해 '사이코 사이버네틱스'라는 자신만의 모델을 만들었고 실제로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사실 이보다 더 명확한 증거도 없을 것이다.<br>이 책은 성공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지 않다.그것은 자신이 스스로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다만,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거의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만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처음에는 힘들 것이지만, 3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분명히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그리고 그를 증명해 주는 수많은 실증을 보여주고 있다.<br>어찌보면 시크릿과 비슷해 보일 수도 있고, 사이비 종교같이 보일 수도 있다.시크릿보다는 더 많은 실천을 요구하고 있고, 사이비 종교와는 달리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지 않다.스스로 더 발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라고 말하고 있다.<br>저자가 서문에서 말했듯 이 책을 아무리 많이 본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보면서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책을 탓하지 말라.그 많은 책을 보고 자신의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돌아보라.<br>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눈으로 보고 넘기는 것도, 직접 실천해 보는 것도 모두 본인의 몫이다.다만 이것만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이 책을 구입한 3,000만명이 모두 실천한 것은 아닐 것이다.&nbsp;하지만 더 많은 성공사례는 누군가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 책에 나오는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당신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는가?그럼 다시 이 책을 천천히 읽어라.&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890/16/cover150/k032636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8901683</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말보다 더 강력한 7가지 소통의 기술 -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말보다 더 강력한 7가지 소통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5642</link><pubDate>Wed, 11 Dec 2019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56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636200&TPaperId=113556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80/87/coveroff/k0526362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636200&TPaperId=113556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말보다 더 강력한 7가지 소통의 기술</a><br/>신경원 지음 / 북카라반 / 2019년 11월<br/></td></tr></table><br/>우리는 소통을 위해 많은 말을 하고, 글을 씁니다.전화나 메일, 편지 등 간접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좋고 정확한 것은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 것일 겁니다.보지도 않고 연애를 하거나, 큰 거래를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진 않죠.그럴 경우 상대방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외모나 복장, 태도와 같은 시각적인 면에도 관심을 갖게 되죠.아무리 좋은 말일지라도 말하는 태도가 거슬린다면 호감을 가지기가 쉽지 않죠.<br>이 책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은 바로 이런 태도와 몸짓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br> <br>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몰랐던 몸짓의 의미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같은 몸짓이라도 국가, 문화권에 따라 다른 의미로 쓰인다는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br>많은 몸짓언어 중 몇 가지는 꼭 잊지 말고 주의헤서 써야겠습니다.- 대화할 때 몸의 방향도 상대방을 향하게 할 것.- 타인과의 거리 간격을 통해 친밀감을 유지할 것.- 시선이 항상 인중에 머무르는 것은 아님.- 발이 주는 신호를 눈치챌 것.<br>바디랭귀지라고 할 정도로 몸짓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몸짓은 신경쓰지 않으면 본능적으로 나타내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동공같이 어떠한 노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것도 있긴 하네요.<br>좋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바로 몸짓언어다.적절한 몸짓언어는 호감도를 높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몸짓언어 기술로 상황에 맞는 좋은 첫인상을 보일 수 있다.<br>몸짓언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첫인상이란 그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 아니라 복장, 외모, 인상과 같은 것들이 좌우하죠.입이 아닌 몸으로 말하는 것에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br>사람은 자신의 몸짓에 따라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도 바뀐다.우월감을 드러내는 몸짓을 하면 상대방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되고, 예의를 갖춘 몸짓을 하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게 된다.상대방이 자신을 예우하기를 바란다면 예우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예우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br>책을 보면서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의 태도로 인해 기분나빴던 적이 있었는데, 그냥 기분이 나쁘다고만 생각했을 뿐, 그것을 바꿀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저자가 알려준 방법 외에도 상대방의 몸짓을 바꿀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혹시 성격이 사교적이지 않거나 대인 관계가 어렵다면 따라하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다.상대방의 몸짓을 따라 하려면 상대방을 관심 있게 바라보아야 하고 상대에게 집중해야 한다.좋은 관계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br>이건 몰랐던 내용입니다.'따라하기 기술'상대방의 몸짓을 따라하면 더욱 친밀감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상대방의 말에는 귀를, 몸짓에는 눈을 기울여야 겠네요.&nbsp;<br>책을 보면서 혹시 내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부적절한 몸짓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남이 나에게 보이는 것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내용과 다른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았습니다.적절한 몸짓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결코 사소하지 않은 몸짓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80/87/cover150/k0526362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80879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2020 빅 체인지 : 새로운 10년을 지배하는 20가지 ICT 트렌드 - [2020 빅 체인지 - 새로운 10년을 지배하는 20가지 ICT 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3095</link><pubDate>Tue, 10 Dec 2019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53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636196&TPaperId=11353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04/63/coveroff/k0626361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636196&TPaperId=11353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0 빅 체인지 - 새로운 10년을 지배하는 20가지 ICT 트렌드</a><br/>KT경제경영연구소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1월<br/></td></tr></table><br/>올해 비즈니스계의 빅이슈 중 하나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일 것이다.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를 이제는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냥 4G에서 5G로 숫자 하나가 올라간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예를 든다면 예전의 전화선 시대의 인터넷과 지금의 인터넷의 비교보다 더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변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 '2020 빅 체인지'를 보길 권한다.<br> <br>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많은 기술 중 5G와 AI를 중심으로 파급되는 비즈니스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1부에서는 이 책의 기반 기술인 5G, AI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2부에서는 주로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활성화될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하나하나 읽어가면서 10년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는 비즈니스도 보았고, 조만간 우리가 만날 비즈니스도 볼 수 있었다.예전에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것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고 있다.아마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우리가 만나는데 10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br>이전의 기술 변화는 특정 비즈니스 분야에 국한되었다면 지금은 변화는 거의 모든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리고 그 변화의 근간은 대부분 5G의 확산이다.분명 지금의 5G 서비스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하지만 점점 더 나아질 것이고, 이 기술을 근간으로 더 다양한 데이터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 또한 더 많아질 것이다.<br>VR, 클라우드, 양자컴퓨터와 같이 지금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테크 비즈니스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호감이 갔던 것은 마지막에 소개된 '헬스케어'와 '에듀테크'이다.이 두 분야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미개척 상태라 생각한다.새로운 기술과 소비자들의 요구의 결합이 기존의 비즈니스와의 차별 요소가 될 것이다.<br>책을 보면서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이 이미 현실화 되어 있음에 놀랐다.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는 것이 말만 그런 것이 아님을 다시 상기하는 시간이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04/63/cover150/k0626361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046367</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하버드 머스트 리드 경영자 리더십 :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CEO 핵심 인사이트 - [하버드 머스트 리드 : 경영자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44789</link><pubDate>Sat, 07 Dec 2019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44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636904&TPaperId=11344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42/52/coveroff/k882636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636904&TPaperId=11344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 머스트 리드 : 경영자 리더십</a><br/>게리 해멀 외 지음, 조성숙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하버스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컬럼 중 우수한 것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만든 것이다.이 책은 그 중 '경영자 리더십'을 말하고 있다.<br> <br>특히 이 책은 게리 하멜, 대니얼 골먼 등 내가 좋아하는 분들의 글이 있어서 더욱 호감이 갔다.책은 모두 10개의 컬럼을 소개하고 있는데, 하나하나 모두가 대단한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그 중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라', '성공적인 전략 실행 비결', '리스크 관리의 새로운 틀'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내용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은 것이 편집이다.워낙 좋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눈에 쏙 들어오게 편집의 기술을 느낀다.시작에 '아이디어 요약'을 두어 해당 컬럼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보여줄 것인지를 소개하고, 글 중간중간에 깔끔한 도표와 그래프를 사용하여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준다.이런 편집을 보고 있으니 모든 글 하나하나가 전부 중요하게 느껴진다.<br>변화에 실패한 조직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계획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난무했지만 그것들을 아우르는 비전이 없었다는 것이다.<br>매년 연초가 되면 회사는 새로운 계획을 수립한다.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왜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직원은 별로 없다.그저 계획이 있으니까, 시키니까 마지 못해 하는 것뿐이다.분명 변화는 구체적 행동이 필요하지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동의 이해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변화를 이루기 힘들 것이다.<br>성공적인 기업 전략 실행의 첫걸음은 '의사결정권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적재적소로 정보가 흐르게 하는 것'이다.<br>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한 글이다.새로운 전략을 수행함에 있어 명확한 의사결정권자가 없을 경우 제대로 실행될 수가 없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지만, 사공이 없으면 배는 떠다니기만 할 뿐이다.실행을 진두지휘할 결정권자를 분명히 하고 그에게 합당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또한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정보의 양과 질에 따라 실행 결과는 물론이고 속도 또한 달라질 것이다.'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성공하기 위해 정보는 과다할 정도로 공유되어야 한다.<br>이 책은 리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맨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nbsp;한해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지금이라면 더욱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42/52/cover150/k882636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42522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선진국을 만드는 농업인 :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 [선진국을 만드는 농업인 -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9983</link><pubDate>Thu, 05 Dec 2019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9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636593&TPaperId=11339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14/56/coveroff/k0926365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636593&TPaperId=11339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진국을 만드는 농업인 -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a><br/>남상일 지음 / 렛츠북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평소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기존의 것에 대한 프레임의 변화나 새로운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또다른 시장을 만드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이런 나에게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과 '농업'을 함께 언급하는 이 책은 무척 흥미로웠다.<br> <br>'농업'은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지기는 했지만 인간의 노동력과 날씨와 같은 기후의 영향을 받는 1차 산업이다.2,3차 산업을 거쳐 이제 4차 산업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발전된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농업 분야는 아직인 듯 하다.그래서 이 책이 더욱 나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br>저자는 수십년간 농업과 관련된 일을 하였으며,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선진 농업 기술도 직접 경험하였다.이러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농업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하고 있다.<br>앞부분에서는 우리나라 농업, 특히 쌀농사에 대한 현재를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인구 변화에 따른 농업의 변화상을 미리 이런 변화를 겪고 있는 일본의 사례와 비교하며 설명해 주고 있다.그리고 내가 가장 궁금해했던 농업에서의 창의적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고 있는데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조금 실망스러웠다.농업과 믹싱된 것들이 아닌 여타 책들에서 보여주었던 비즈니스적인 정의가 주를 이뤘다.깻잎이나 쌀의 품종과 같은 이야기도 언급되긴 하였지만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에는 부족함을 느꼈다.마지막에는 쌀시장에 대해 글로벌 관점에서 전망하고 있다.<br>예전에 알약 하나만 먹으면 하루 종일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하루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미래 사회가 나오는 만화를 본 적이 있다.아직 그런 시대가 도래하지 않았기에 농업은 여전히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 중의 하나이다.다른 업종에 비해 농업에서의 기술적 변화는 뒤떨어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업종 특성상 기술적 변화를 도입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아직 그만큼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14/56/cover150/k0926365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145607</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OKR 실천편 - [OKR 실천편 -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최고의 기업 최강의 프레임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9008</link><pubDate>Wed, 04 Dec 2019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9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45295&TPaperId=11339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9/88/coveroff/8947545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45295&TPaperId=11339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OKR 실천편 -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최고의 기업 최강의 프레임워크</a><br/>아마노 마사루 지음, 김윤경 옮김, OKR Japan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br/></td></tr></table><br/>OKR.&nbsp;목표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구글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점점 다른 스타트업으로 전파되었다.<br>이 책에서는 OKR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br>OKR는 'Objective(목표)'와 'Key Result(핵심 결과지표)'라는 두 단어의 첫 글자를 딴 용어로 조직이나 팀, 개인의 이상적인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이다.'오브젝티브'는 '이러한 모습이 되고 싶다'고 원하는 상태, 즉 목표를 나타내는 말이다.'키 리절트'는 오브젝티브를 어떻게 달성해 가는지 그 과정을 단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핵심 결과지표다.<br>오브젝티브, 키 리절트라는 한글이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의미상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은 없다.쉽게 말하면&nbsp;Objective +&nbsp;Key Result, 이 2개가 합쳐진 것이라 이해하면 될 듯하다.다른 책에서도 OKR에 대해서는 많이 알 수 있지만,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실천'에 특화되었다.<br> <br>많지 않은 분량이 이 책의 장점으로 다가온다.빠르게 이해하고, 바로 실행해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br>1장에서는&nbsp;OKR에 대한 기본 설명을 하고,&nbsp;2장에서는&nbsp;OKR의 실행 방법, 3장에서는 팀에서 어떻게&nbsp;OKR을 사용하는지를 설명하고, 4장에서는 팀보다 큰 조직단위에서 어떻게&nbsp;OKR을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의미나 내용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설명하고, 무엇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br> <br>위 그림은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니지먼트 보드이다.이 보드에 빈 칸이 없게 가득 채우고 하나씩 제거하고 추가하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key result 그래프는 완료를 향해 점점 높아질 것이다.이는 팀별로 쓰기에 가장 적합하긴 하지만, 조직에서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br>목표를 결정할 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야심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계획 시점에서 그 달성 확률이 60~70퍼센트라고 생각할 정도로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br>OKR은 쉬운 목표가 아니라 달성하기 쉽지 않은 어려운 목표를 결정해야 한다.이러한 높고 어려운 목표 설정은 OKR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법이 아닌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시도해야 한다.그렇기에 당연히 실패 확률이 높다.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조직 문화에서는 OKR을 도입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OKR은 점진적인 성과 향상보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완전히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그래서인지 스타트업같이 빠르게 사업 목표를 변경할 수 있는 회사들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착각하기도 한다.모든 프로젝트가 아니라 일부 프로젝트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모든 조직에서 사용하기는 힘들 수 있어도, 일부 조직에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br>구성원에게 위임하는 팀으로 만들려면 두 가지 핵심 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첫 번째는 팀에서 합의한 목표를 만드는 일이며,두 번째는 팀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 실행 방법을 개선하며 행동을 계속해나가는 일이다.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OKR'이다.<br>아무리 최신의 멋진 목표관리 방법일지라도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아야 한다.맞지 않다면 해당 조직에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조직이나 팀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면 개인적으로 꼭 사용해 보길 권하고 싶다.별책부록으로 있는 3개월 OKR 플래너만아리도 꽉 채워보길 바란다.처음에는 한장한장 채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익숙해지면 10여분 정도면 금방 채울 수 있다.3달 뒤,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이 차이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9/88/cover150/8947545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798806</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하버드 머스트 리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최고의 아티클 - [하버드 머스트 리드 : 비즈니스 모델 혁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6019</link><pubDate>Tue, 03 Dec 2019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6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636590&TPaperId=11336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75/26/coveroff/k972636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636590&TPaperId=11336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 머스트 리드 : 비즈니스 모델 혁신</a><br/>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지음, 최성옥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내가 좋아하는 잡지 중 하나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이다.최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기에 매월 초면 늘 기대되는 잡지이다.'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이 잡지에서 해당 주제에 대한 가장 좋은 글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이 책은 그 시리즈 중 '비즈니스 모델 혁산'에 대한 베스트글 11개를 보여주고 있다.<br> <br>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 아니라, 하나의 아티클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그렇기에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만날 수 있다.<br>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경영학자 피터 드러컥가 던졌던 질문,즉 '누가 고객인가?', '고객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다.또한, 모든 경영진이 반드시 답해야 할 근본적인 질문,'우리는 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돈을 버는가?', '고객에게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와 그에 매기는 가격을 설명하는 기본 경제 논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해답을 제공한다.<br>책의 앞부분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인 것 같다.제대로 고객을 찾고, 그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것, 그 모든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비즈니스 모델은 규격화된 무엇으로 규정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nbsp;그렇기에 혁신이 가능하고, 혁신해야 하는 것이다.<br>진정한 변화를 불러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는 뛰어난 기술을 발견하고 상업화해야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새로운 기술을 적절하고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로 포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br>흔히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기존에 없는 뛰어난 기술이나 상품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를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그것을 어떤 기술을 사용해서 만드느냐는 고객에게 그리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는 '배달의 민족'은 초창기에 대표가 직접 전화를 받았고, 전단지를 수거하기 위해 아파트를 돌았다고 한다.지금처럼 자동화된 시스템이 먼저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먼저 구축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br>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가진 여섯 가지 특성- 맞춤형 제품이나 서비스- 폐쇄형 루프 프로세스- 공유 경제- 사용량 기반 가격 결정- 더 협력적인 생태계 구축- 민첩성과 적응설이 높은 조직<br>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 중 몇가지에 부합하는가?성공한 기업도 3개 이상은 별로 없다고 한다.강점을 보이는 특성에 다른 특성을 더할 수 없는지를 생각해 봐야겠다.<br>비즈니스 모델.기업이 추구하애 할 궁극적인 목적일 것이다.무조건 매출을 올리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 입장에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가 위해서 꼭 구축해야 하고, 늘 그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75/26/cover150/k972636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75262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 인공지능의 현재 -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인공지능 성공 스토리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3716</link><pubDate>Mon, 02 Dec 2019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33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636594&TPaperId=11333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16/88/coveroff/k2926365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636594&TPaperId=11333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인공지능 성공 스토리 50</a><br/>버나드 마.매트 워드 지음, 홍지수 옮김 / 봄빛서원 / 2019년 11월<br/></td></tr></table><br/>이제 2019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올해도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4차 산업혁명'이 주류였다.증강현실,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많은 기술적인 이슈들이 있지만, '인공지능' 또한 빼놓을 수 없다.<br>이 책의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페이스북이 내가 우울증인지 아닌지를 안다고?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이다.페이스북의 '딥페이스'라는 인공지능 기술은 안면인식 알고리즘으로 97.35%의 인식율을 보인다고 한다.여기세 '딥텍스트'라는 텍스트 분석 기술과 합쳐지면 우울증인지 아닌지, 자신을 해칠 위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다만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가 있기에 아직 서비스는 하지 않다고 있다.<br>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모두 5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알리바바,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름있는 회사들은 모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인공지능 분야가 미래의 핵심기술이란 명확한 증거일 것이다.<br>2부부터는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다.소비재.소매업, 매체.통신기업, 서비스.금융기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맥도널드, 스타벅스, 테슬라와 같이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을 알고 있던 기업들도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기업들도 있어서 놀라웠다.생각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며 인공지능이 미래의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br>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분명 IT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일자리를 감소시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일자리의 질적인 수준은 높아졌으나, 양적으로는 감소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인공지능은 이러한 변화를 한층 더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많은 테크기업과 리더들이 산업혁명 시대의 마부나 전화 교환사들의 예를 들며 결코 그렇지 않음을 말하고 있지만 현실의 마부와 전화 교환사들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지금 우리나라의 '타다'의 사태를 봐도 그러하지 않은가?<br>그런면에서 '제이디닷컴'의 창업자인 류창동의 생각은 인공지능에 대한 가장 직설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일지도 모른다."우리 회사가 100퍼센트 자동화된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언젠가 더 이상 인간 직원이 없는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100퍼센트 인공지능과 로봇만으로 운영되는 회사 말이다."<br>이 책은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편리함만을 보여주고 있다.일론 머스크, 스티브 호킹 등의 인사들은 인공지능의 장점이 아닌 단점,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분명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어느 방향으로 발전시킬지에 따라 이들의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같은 물이라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듯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16/88/cover150/k2926365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16885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리얼 스칸디나비아 : 스칸디나비아의 진모습을 보다 - [North 리얼 스칸디나비아 - 북유럽 사람이 쓴 진짜 북유럽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28330</link><pubDate>Sat, 30 Nov 2019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283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636696&TPaperId=113283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73/26/coveroff/k042636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636696&TPaperId=113283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orth 리얼 스칸디나비아 - 북유럽 사람이 쓴 진짜 북유럽 이야기</a><br/>브론테 아우렐 지음, 안나 야콥센 그림, 김경영 옮김 / 니들북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스칸디나비아'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북유럽, 높은 행복지수, 겨울...우리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기에 적당히(?) 알고 있는 지역입니다.저자는 덴마크 태생으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br> <br>스칸디나비아는 지리적 개념이다.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자리한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고 사실상 반도에 속하지 않은 덴마크까지 포함하되, 스웨덴, 노르웨이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는 넣지 않는다.아직 헷갈리는가?<br>헷갈리네요.아래 지도를 보면 '반도'이기에 오히려 덴마크가 빠지고 핀란드가 속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반도가 아님에도 근접하게 있어서 덴마크가 포함되는 것인가 봐요.지금까지 많이 잘못알고 있었네요.<br> <br>자자는 외부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3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의식주부터 시작해서 문화, 사회, 그리고 미신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이렇게 많이 다를줄은 생각하지 못했네요.그리고 이런 다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br>아래처럼 사진과 글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글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br> <br>정말 스칸디나비아의 멋진 풍경은 가히 압권입니다.그럼에도 어두워지지 않는 밤과 어두운 낮은 쉽게 적응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br>램스울 소재의 노르웨이 니트는 세탁할 필요가 없다.대신 눈 속에 잠시 묻어두면 된다.<br>신기하네요. 세탁할 필요가 없는 울 니트라니....더구나 그냥 눈 속에 잠시 파묻어두면 된다고 하니 하나 장만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ㅎㅎ<br>직설적 화법을 견딜 자신이 없다면 스칸디나비아 사람 근처에는 얼씬도 마라.무례하다기보다는 문화적 특성이다.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빙빙 돌려 말하지 않는다.맞다, 아니다를 솔직하게 말한다.<br>가식이 없다는 것은 분명 장점입니다.적어도 상대방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까요.형식적인 치레가 있는 사람들은 절대 살기 힘든 지역일 것 같습니다.<br>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평등을 최우선시한다.남들과 같은 차를 타고, 비슷한 수준의 월급을 받기를 원한다.심한 계층 차이가 나는 사회는 문제가 있다고 보며 모두가 공평한 경쟁의 장에 있어야 만족한다.스칸디나비아인들은 누가 봐도 적당한 조화와 사회적 안정을 지켜내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br>이것이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의 행복의 비결이 아닌가 싶네요.그들이 추구하는 '사회 민주주의'는 '평등'을 추구합니다.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죠.공공의 이익, 사회 전체의 행복을 위해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게 핵심이고, 이 사회가 유지되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그들의 신뢰가 부럽네요.<br>세 나라는 각자의 방식대로 고유한 규칙과 규제를 세금 제도에 적용하지만, 세금이 그냥 높은 정도가 아니라 경악할 정도로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스웨덴의 최고 세율은 59.7퍼센트이며, 덴마크는 51.95퍼센트로 그다음으로 높다.노르웨이는 46페센트다.여기에는 연금을 비롯해 온갖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다른 나라 사람들이 의아하게 여기는 부분은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대부분이 높은 세금에 딱히 불만이 없다는 점이다.이에 대한 답은 높은 소득 수준과 국가나 국가 연합이 정한 최저 임금에서 찾을 수 있다.또 모든 사람이 근로 환경에서 절대적인 보호를 받는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br>개인적으로도 가장 궁금했던 것이였습니다.엄청난 사회복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그를 위해 엄청난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반발이 없을까요?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전 위에서 말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가진 것의 양과 상관없이 국민은 서로를 믿고, 정부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또 부러워지네요.<br>가족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한다.오직 친구와 가족만 있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사소한 여유, 즉 휘게할 여유를 참 잘 찾아낸다.탁자 위 케이크와 와인 한잔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진정으로 즐기는 일 같은 작은 여유가 바로 행복의 비결인 것이다.<br>덴마크의 휘게, 스웨덴의 라곰, 스칸디나비아의 나라는 아니지만 핀란드의 팬츠드렁크.이들 모두 자신만들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겠죠.<br>책을 보는 내내 같은듯 다른 덴마크, 스웨딘, 노르웨이 3나라의 이야기와 사진에 완전 흠뻑 빠졌네요.몰랐던 지역을 알아간다는 것이 이토록 재미있는 일이였나 싶네요.이 맛에 여행을 하는 것일까요?<br>마지막은 노르웨이에서 쓰고 있다는 말로 대신할까 합니다.트비-트비 (행운을 빌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73/26/cover150/k042636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732607</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 대한민국의 정치 구조를 살피다 -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 독재부터 촛불까지,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23457</link><pubDate>Fri, 29 Nov 2019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23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84318&TPaperId=11323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79/28/coveroff/8950984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84318&TPaperId=11323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 독재부터 촛불까지,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a><br/>강원택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황교안 대표가 단식투쟁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단식 이유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패스트트랙 등이 있는데 이 모두는 정치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정치는 경제, 교육 등과는 달리 우리가 직접 느끼는 변화가 크지 않아 관심이 별로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 모든 것의 제일 상단에 있는 것이 정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br>이 책은 서가명당 시리즈 중에서 '정치'를 다루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될 내용이지만, 그보다는 근,현대사에서의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br> <br>대통령, 선거, 정당, 민주화란 주제에 대해 주로 해방 이후부터 노무현 대통령 시대까지 다루고 있습니다.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이 책은 '인물'이 아닌 '정치 구조'에 대한 글이기에 인물에 대한 평가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br>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대통령부터 시작하여, 그들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와 투표, 그들이 만든, 혹은 배출한 정당, 그리고 민주주의로 나아간 여정 등 책의 순서가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정치에 대한 이야기라해서 조금 딱딱할 것이라 마음먹고 읽기 시작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놀랐습니다.우라나라의 정치 구조에 대해 이보다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네요.<br>결국 제헌헌법은 외형적으로 봤을 때 두 개의 힘이 부딪힌 타협이였다.즉 헌법기초위원회를 주도한 한민당과 이승만이라는 힘이 부딪혀서 타협적인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제다.처음부터 우리나라의 대통령제는 미국의 대통령제도, 독일이나 영국과 같은 내각제도 아닌, 혼합된 특성을 가졌다.<br>우리나라 대통령제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초기에는 내각제를 염두에 두고 헌법을 만들었는데, 이승만의 강력한 요청으로 부랴부랴 대통령제로 바꾸면서 그에 맞게 헌법도 수정하였습니다.그렇기에 이도저도 아닌 대통령제가 만들어졌습니다.<br>여기에 국가적으로 더욱 심각한 문제는 장기적인 국가 과제의 설정이 어렵다는 것이다.그 이유는 한국의 대통령과 대통령 간의 관계가 '단절적'이기 때문이다.후임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의 정책을 결코 이어받으려고 하지 않는다.<br>대통령제의 단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5년 단임의 대통령제에서 장기적인 국가 정책의 지속적인 실행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전임자의 치적보다는 본인의 치적을 만들고자 노력하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고, 더구나 정권 교체라도 이뤄지면 역효과를 내기도 합니다.노무현 대통령 이후를 생각해 보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쉽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저자는 조심스럽게 내각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br>위에서 설명한대로 현재의 대통령제는 미국처럼 삼권 분립이 제대로 된 대통령제도 아니고 박정희 전두환 군부 시대를 통해 제왕적 대통력의 권한을 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그렇기에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대통령제 보다는 만의를 많이 반영할 수 있는 내각제, 연동형 비래대표제를 추천하고 있습니다.<br>아래 그림은 우리나라 정당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정말 많은 당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합치고 분리되고....그랬네요.<br> <br>전문적인 역량을 가져야 하는 정치에서 경험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참신함으로 평가받는 것은 옳지 않다.정치적 혐오나 불신에 기반하여 기존의 정당이나 정치인들은 모두 나쁘고 거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들은 선하다는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는 오히려 무책임하고 나쁜 정치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br>이 글을 보면서 떠오른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대선이 가까워지면서 급부상한 대선 후보들 중 이에 부합하는 몇몇 분이 생각나네요.지금은 완전히 잊혀진 분들도 있고, 아직도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못살겠다 바꿔보자'라는 생각만으로 너무 생각이 짧은 것이 아니였나란 반성을 하게 되네요.<br>그리고 책을 보면서 흥미로웠던 사실도 있었습니다.박정희 시대부터 영남과 호남의 구도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박정희의 첫 투표결과가 의외입니다.윤보선과의 대결에서 경북은 물론이고 전남에서도 윤보선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습니다.하지만 마지막 선거에서는&nbsp;영남에 치우친 경제개발의 영향으로 지역주의 투표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br>또 하나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순위가 20위권 안팎이라고 하네요.아직까지 미흡하고 부족한 것이 많이 보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순위에 있습니다.그런데 저 결과가 2015, 2016년도 기준이라고 하니&nbsp;정말 믿기지 않는 결과입니다.&nbsp;아니면, 믿고 싶지 않은 것일수도 있겟네요. ^^;<br>서두에 얘기했듯이 정치가 피부에 직접 와 닿는 것이 아니기에 관심순위에서 멀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뉴스를 보면서 세상 살기 힘들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 무서워서 살겠냐 등등의 말을 합니다.이렇게 말한다고 그것들이 바뀌지 않습니다.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누가? 바로 우라기요.그 노력 중 최고가 선거에 참여하는 투표라 생각합니다.우리의 표 하나하나가 모여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79/28/cover150/8950984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792896</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 목표를 이루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 - [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 원하는 것을 이루게 만드는 심리학적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16389</link><pubDate>Wed, 27 Nov 2019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16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636800&TPaperId=11316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84/4/coveroff/k1526368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636800&TPaperId=11316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 원하는 것을 이루게 만드는 심리학적 방법</a><br/>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9년 12월<br/></td></tr></table><br/>2019년도 11월의 끝으로 치닫고 있네요.올해 초 세운 계획들은 모두 잘 진행되고 있나요?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면 본인을 탓하세요. 마구마구 많이많이...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보기 권해 드립니다.<br> <br>이 책은 '열심히 하라'고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 아니라, 효율적인 노력을 위한 멋진 가이드입니다.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하고, 각각의 목표에 따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왜 미처 못했는지란 후회가 많이 들었습니다.내가 목표 달성에 대한 방법을 완전히 숙지하기 전까지 언제나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있을 책입니다.<br>동기부여를 하고 싶고 자기통제력을 강화하고 싶다면, 그리고 타인에게도 동일한 영향을 주고 싶다면, 이유 중심적으로 사고하라.하고자 하는 행동 너머에 있는 큰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다....까다롭고 복잡한 업무, 어려운 과제, 익숙하지 않은 목표를 수행해야 할 때는 행위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좋다.이를테면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는 그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야 한다.<br>'이유 중심적 사고방식'와 '행위 중심적 사고방식'의 차이점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목표가 어떤 성격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달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r>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장애물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br>하나의 목표에 대해 다른 사고방식을 한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nbsp;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은 현실적인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이것이 가장 높은 확률로&nbsp;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br>'어떤 목표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앞서 '어떻게 목표를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br>목표 달성 여부는&nbsp;목표에 대한 마음가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그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고, 중요한 것이 목표를 대한는 마음입니다.지금까지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대한 일과 하기 힘들다는 마음으로 대한 일에 대한 결과를 생각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어떤 목표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지만, 결정된 목표에 대한 마음은 전체적으로 낙관적, 긍정적이어야 합니다.<br>'내 능력을 증명하겠다'고 하기보다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할 때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첫째는 문제가 어려울 때 즉, 생각보다 복잡하고, 시간적인 압박이나 생각하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낙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도전을 포기하지 않으며 여전히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둘째는 잘 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의심이 들 때에도 동기부여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성공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에도 그들은 배우고자 했다.향상은 여전히 가능했고 계속 더 나아질 수 있었다.과제가 어려울 때 지속성은 높은 성취로 나아가는 열쇠가 된다.향상목표가 가진 명백한 이점이 바로 이것이다.<br>'향상목표'가 '성과목표'보다 좋은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표출하고 증명해야 하는 '성과목표'는 성공 확률이 높을 때는 좋은 목표 설정 방법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작용이 많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얻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향상목표'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br>모든 목표가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관계', '역량', '자율'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세 가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목표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br>행복에 대해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관점에서 바라본 정의입니다.인간의 세 가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하기 싫은 일을 해서 얻은 권력이나 부를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요?행복을 추구한다면 저자가 말한 관계, 역량, 자율이 얼마나 잘 충족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br>여기서 중요한 점은, 관점의 차이가 전략의 차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그저 이론으로 이해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우리가 정말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목표에 따라 알맞은 관점을 선택하고 그러한 관점에 꼭 맞는 효과적인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다.<br>'성취지향적 관점'이나 '안정지향적 관점'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상황에 따라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글입니다.그런데 단지 관점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모든 방법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아무리 좋은 전략, 방법도 적합하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생길 것입니다.<br>이 책은 목표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매번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고, 달성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84/4/cover150/k152636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840401</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13383</link><pubDate>Tue, 26 Nov 2019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13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636293&TPaperId=11313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10/44/coveroff/k742636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636293&TPaperId=11313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마라</a><br/>얀 드로스트 지음, 유동익 옮김 / 연금술사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우리의 인생은 철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옳고 그르고,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것이 철학입니다.그런데 학창시절의 여파인지 아직까지 철학이라고 하면 추상적이고, 어려운 용어와 개념으로 가득한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정말... 철학만큼은 성적으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누가 무엇을 말하고 설파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가 중요한 것이 철학이 아닌가요?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 <br>이 책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의 저자는 알랭 드 보통이 만든 '인생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알랭 드 보통의 작품들이 철학적인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어느 정도인지는 짐작이 되겠지요.<br>일단 550여 페이지가 되는 책의 두께부터 압권입니다.'철학'을 이야기하는데, 부피까지 상당하다....처음 보는 사람들을 흠짓 뒤로 물러서게 할 자태라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 책 정말 쉽고 재미있습니다.<br>에피쿠로스, 스토어학파,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사르트르, 마지막에는 푸코까지 특정 계파만을 소개하지도 않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철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각각의 철학자, 학파에 대해 세계관, 인간관, 윤리관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들만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저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br>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저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에피쿠로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쾌락주의'입니다.물론, 내 생각이 아니라 교과서를 통해 배운 내용이지요.그런데 저자는 에피쿠로스가 절대 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쾌락 추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처음부터 놀라움과 호기심이 발동하게 만듭니다.끝까지 읽어나가면서 결코 지루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오히려 더 많은 철학자들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보고 싶어집니다.<br>책을 보면서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철학은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보여주고 들려준 것을 가감없이 받아들였네요.적어도 철학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님을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10/44/cover150/k742636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10449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 : 미래 경제 전망 보고서 - [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 - 경제경영 분야 2030년 전망 보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10438</link><pubDate>Mon, 25 Nov 2019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10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636585&TPaperId=11310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342/16/coveroff/k062636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636585&TPaperId=11310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 - 경제경영 분야 2030년 전망 보고서</a><br/>닛케이BP종합연구소 지음, 서라미 옮김 / 파우제 / 2019년 10월<br/></td></tr></table><br/>&nbsp;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고, 기존 기업이 없어지고 있다.모든 기업이 생존은 물론이고 더 크게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다.왜일까?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리스크 관리에 실패해서일 것이다.국제 경제 동향에서부터 사내 공장 기계 설비까지 다양한 리스크들이 있을 것이다.<br>이 책 '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은 닛케이BP종합연구소에서 출간한 것으로 가까운 미래에 리스크로 다가올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br> <br>이 책에서는 미시적인 것들보다는 거시적인-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일본내에서 벌어질- 리스크에 대해 논하고 있다.저자들은 아래와 같이 리스크들을 정리, 분류하였다.<br> <br>조직 내,외부에서 닥칠 리스크가 무엇이고, 사람, 기술에 따른 리스크가 무엇인지를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각 기업의 위치나 역량에 따른 리스크 파악이 용이할 것이다.<br>책은 모두 9개 분야에서의 리스크를 소개하고 있다.그리고, 마지막에 이 리스크들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 어섬쎤 매니지먼트를 소개하고 있다.일본에 국한된 사례라고 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크게 차이가 없기에 이질감없이 다가왔다.어쩌면 일본의 선행 경제사례를 보면서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잇어 좋을 것이다.<br>저자들은 각 리스크들에 대해 상세히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간략하게 정리, 설명하고 있다.너무나 많은 것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지만, 각각에 대한 설명에 대한 지면이 적었기에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아직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들도 있었고, 이해하지 못한 분야의 내용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지금도 충분히 리스크로 인지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였다.그렇기에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런 리스크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br>이 책에서 언급되는 리스크는 지금 이 시대에 국한될 것일지 모르지만 리스크 그 자체는 과거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그 리스크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달라질 것이다.밥상을 차려주니 떠먹여주기를 바라는 욕심일지도 모르지만&nbsp;리스크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소개하는 어섬씬 매니지먼트의 설명 부족은 조금 아쉬움을 남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342/16/cover150/k062636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342165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 책을 쓰고 싶게 만드는 책 - [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와 책쓰기로의 초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09248</link><pubDate>Sun, 24 Nov 2019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092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636796&TPaperId=113092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10/27/coveroff/k1626367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636796&TPaperId=113092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 인생을 바꾸는 글쓰기와 책쓰기로의 초대</a><br/>한근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9년 10월<br/></td></tr></table><br/>&nbsp;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솔직히 그보다 많이- 자신만의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그것이 소설이든, 자기계발서이든, 자신의 경력과 관련된 책이든, 혹은 이 모든 것이든...하지만 읽는 것과 쓰는 것은 완전 별개입니다.막상 써보려고 하면 쉬이 써지지도 않고 생각보다 알고 있는게 많지 않은 것도 같게 느껴집니다.<br>이런 분들을 위해 한근태님의 글쓰기 특강을 소개합니다.<br> <br>책 제목이 조금 도발적입니다.내가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구요?네. 맞습니다.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만의 책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아니 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책을 읽다보면 정말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도 얻고, 써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br>"글을 잘 쓴다는 것은 문장 기교를 잘 쓴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자신이 사는 세계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과 같다.언어는 단지 내 생각을 전달하는 부호가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존재이기 때문이다....세계를 인식하는 능력과 자기를 성찰하고 표현하는 가장 기초훈련이 바로 글쓰기 훈련이다."<br>문정희 시인의 말입니다.문장의 기교는 배워서 할 수 있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은 배워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그것이 없다면 좋은 책이 될 가능성이 낮습니다.<br>당신은 전문가인가, 원주민인가?전문가로 생각한다면 이를 글로 증명하라.쓸 수 있으면 전문가이고 쓰지 못하면 원주민이다.<br>감사하게도 10년이 훌쩍 넘는 동안 같은 일을 할 수 있었음에도 난 전문가가 아닌 원주민이였던 것 같습니다.분명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전문성은 더 높아졌음에도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남기지 않았습니다.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정리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br>글쓰기 방법에 대한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br>그 책들로 글쓰기에 도전하세요.그러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싶어질 때 이 책을 보세요.다시 글을 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br>지인 중에는 책을 출간하여 저자가 말한대로 더 나은 대우를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하지만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출간의 고통(?)만을 봐서인지 책을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일찍이 접었습니다.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나만의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10/27/cover150/k1626367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4102741</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부자의 프레임 : 부자가 되기 위한 관점의 변화 - [부자의 프레임 - 관점을 바꾸면 돈은 저절로 모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03850</link><pubDate>Fri, 22 Nov 2019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303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37296&TPaperId=11303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10/21/coveroff/8901237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37296&TPaperId=11303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프레임 - 관점을 바꾸면 돈은 저절로 모인다</a><br/>질 슐레진저 지음, 박선령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11월<br/></td></tr></table><br/>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죠.적어도 돈에 대한 걱정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입니다.그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br>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로 잘못된 관점을 기반으로 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 <br>저자는 '부자의 프레임'이 따로 있고 이러한 관점으로 봐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재무 상담사로 월스트리트 출신인 저자는 금융회사의 생리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렇기에 지금 일반인들이 하고 있는 투자, 저축 등의 금융활동이 본인을 위한 것인지, 금융회사를 위한 것인지를 콕 집어서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금융회사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업에 넘어가 스스로를 탓해야 한다는 것이지요.<br>책을 보며 다행이라 생각된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 선천적 지능이나 학벌과 상관없다는 것입니다.단지 돈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관점, 그 차이가 부자가 되고 안되고를 결정짓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r>13가지 주제에 대해 어떻게 돈을 사용하고, 저축하고, 투자해야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있지만, '정말?'이라는 반문을 하고 싶을 정도의 반대 성향을 보이는 것들도 있습니다.이것이 제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일까요?&nbsp;저자는 해당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그와 비슷한 실제 상담사례를 들어 현실감을 더해줍니다.<br>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가 달린 금융상품보다, 다가오는 휴가에 어디로 갈지, 오늘 점심은 뭘 먹을지 고민하는 데 시간을 쏟는다.돈을 소중히 여긴다면 지금부터라도 까다로운 질문 공세를 펴야 한다.그게 스스로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첫걸음이다.<br>이 글을 보면서 많이 뜨끔했습니다.금융상품을 고르는 데 걸린 시간보다 휴가지를 선택하는 데 걸린 시간이 더 많았거든요.그리고 잘 모르고 있음에도 '알아서 잘 해주겠지'란 근거없는 믿음으로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참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br>다음의 3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재무 계확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 카드 빛,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같은 소비자 부채가 있다.- 은퇴 자금이 전혀 없다.- 6개월(최대 1년) 생활비를 충당할 비상금이 없다.<br>이 말은 재무 계획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모두 부합하지 않으면 최고이겠지만, 최악은 아님에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재무 계획이란 게획을 세울 '돈이 있다'는 전제하에 이뤄지는 것입니다.내년 목표는 재무 계획을 세울 조건을 만들자가 될 것 같네요.<br>투자할 때 취해야 하는 가장 좋은 길은 중도다.이때 말하는 중도란 합리적인 재정 목표를 정하고, 위험은 필요한 만큼만 받아들이고, 시장 상황이 좋든 나쁘든 계획을 고수하는 것이다.<br>사실 투자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중도'인 것 같습니다.잃을 때는 너무 두려움에 사로 잡히고, 얻을 때는 뿌듯함을 넘어 기고만장해지는 것 같습니다.인간이기에 이런 감정의 기복이 자연스럽겠지만,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좋은 투자자는 아닐 것입니다.<br>내가 지금껏 만나본 고객 중 가장 행복한 인물은 가장 부유한 사람이 아니었다.부를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미있고 균형잡힌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었다.<br>부가 행복의 충분조건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필요조건은 아니죠.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았다는 것 만으로도 절반 이상의 성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책을 통해 내가 보는 프레임과 부자의 프레임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 봤습니다.외국의 사례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현재의 우리 상황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변하지 않으면서 변화된 결과를 바라는 것만큼 바보스러운 일도 없지요.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자의 프레임으로 볼 수 있도록 변해야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10/21/cover150/8901237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5102108</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 나의 영어 성적 상위 1% 만들기 -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98491</link><pubDate>Wed, 20 Nov 2019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98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636991&TPaperId=11298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7/27/coveroff/k33263699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636991&TPaperId=11298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 나의 영어 성적 상위 1% 만들기 -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a><br/>이정우 지음 / 성림원북스 / 2019년 11월<br/></td></tr></table><br/>내가 학창 시절에 즐겨보던 영문법 책은 '성문 영문법'이였다.수학은 '정석', 영어는 '성문'이라는 이름이 자동으로 나왔다.<br>요즘은 교과서가 너무 다양해 지면서 이 모든 교과의 문법을 다루는 책이 흔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그런데 이 책 '중학 영문법 마스터'는&nbsp;현재 사용중인 중학교 교과서 13권의 내용을 모두 취합한 문법책이다.책의 앞부분에서는 교과서별, 학년별로 다루고 있는 문법과 해당 페이지를 잘 정리해 놓았다.필요한 문볍 부분만 바로 찾아서 볼 수도 있다.<br>이 책의 저자는 현역 중학교 영어교사이며, EBS의 유명한 영어 강사이기도 하다.그래서인지 현장에서의 요구사항-학생들의 기대치-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br>거의 모든 문법을 다루고 있지만 장황한 설명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깔끔한 정리 노트와 같은 구성을 보여준다.<br> <br>아이가 이 책을 보고 지금까지 본 문법책 중에서 가장 쉽고, 머리에 잘 들어온다고 한다.이렇게 정리가 잘 된 책을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본 책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중간중간에 형광색은 본인을 위한 것인지, 나를 위한 것인지...<br>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강의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책 앞부분에서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확실히 혼자 책만 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동영상을 보면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다.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한 것 처럼 이 책을 한번만 보고 덮지 말아야 한다.좋은 책의 여부도 중요하지만, 같은 책을 몇 번을 봤는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계속 새로운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같은 책을 여러번 봄으로써 익숙하게 개념을 익힐 수 있고, 빠르게 반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가끔 산책을 하다보면 영어 학원가를 지나게 된다.수많은 대학생, 일반인들이 학원을 들락날락하고 있다.그들도 10년 이상을 영어를 공부했을텐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해서 이렇게 열심일까란 생각이 든다.'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배웠느냐의 차이일 것이다.중학생이라면 이제 막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이다.지금 제대로 해놓으면 향후 10년은 영어 공부 걱정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7/27/cover150/k33263699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427271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아마존처럼 생각하라 : 아마존을 통해 배우는 성공 법칙 - [아마존처럼 생각하라 - 디지털 경제 시대를 압도할 비즈니스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93216</link><pubDate>Mon, 18 Nov 2019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932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6182&TPaperId=112932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224/89/coveroff/k932636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6182&TPaperId=112932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마존처럼 생각하라 - 디지털 경제 시대를 압도할 비즈니스 바이블</a><br/>존 로스만 지음, 김정혜 옮김 / 와이즈맵 / 2019년 10월<br/></td></tr></table><br/>'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의 줄에 서라'라는 말이 있습니다.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그렇기에 성공한 기업의 방법과 이유를 찾고 배우려고 합니다.이 책의 주인공인 아마존도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이 책 '아마존처럼 생각하라'는 온라인 도서 판매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한 비결을 알려주고 있습니다.<br> <br>아마존의 문화, 전략, 비즈니스와 IT, 접근법과 실행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아이디어-아마존의 성공법칙- 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저자가 아마존에 대해 얼마나 넓고 깊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br>각 토픽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 아이디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보여줍니다.그리고 마지막에 '고려할 질문들'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아마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라 생각되는군요.그렇기에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제시하는 아이디어도 50과 1/2입니다.<br>책을 보면서 왜 50가지도 아니고, 50과 1/2의 아이디어라고 했을까 궁금했습니다.마지막 1/2은 바로 독자인 내가 채워야 하는 아이디어입니다.그것이 바로 아마존처럼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비결이자, 아마존과의 차이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br>"우리는 언제나 올바른 해답을 찾기를 원합니다.토론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사회적 응집력도 훨씬 더 클 겁니다.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br>이는 '옳은 일을 하는 것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두어라'라는 아마존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나 역학상으로 편하고 좋을지 모르나 '일'을 중심으로 본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렇기에 직급, 직책을 떠나 정직한 비판을 통해 격렬한 토론과 논쟁을 하기를 원합니다.하지만 결코 현장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리더의 강력한 의지와 구성원들에 대한 믿음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br>베조스는 회의를 할 때 의자 하나를 비워두는 것으로 유명하다.이것은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그 의자가 '회의실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고객의 자리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려는 목적에서다.<br>'빈 의자'라는 아마존의 독특한 문화에 대한 설명입니다.말로만 하는 고객 중심이 아니라, 실제 고객과 마주앉아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놀랍네요.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이 고객을 위한 것인지, 직원이 편하기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br>아마존의 '피자 두 판 팀'은 널리 알려져 있다.그런데 그것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 핵심이 있다.'피자 두 판'이 팀의 크기에 관한 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오히려 그것은 그런 팀의 자율성과 책임 그리고 기업가적 사고방식에 대한 말이다.<br>저도 그 '대부분의 사람들' 중 한명이네요.단순히 몇 명이다가 아니라 팀의 자율성과 책임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해질 수 있겠네요.<br>책을 보면서 아마존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고객을 향한 그들의 관심과 열정이 무섭도록 치밀하고, 대단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이런 기업이라면 더 오랫동안 아마존의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224/89/cover150/k932636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224899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 건강을 위해서 당질제한식을 하자. -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 스웨덴 국민의 23%가 실천하는 당질제한식의 모든 것!,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84104</link><pubDate>Fri, 15 Nov 2019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84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636587&TPaperId=11284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343/2/coveroff/k7126365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636587&TPaperId=11284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 스웨덴 국민의 23%가 실천하는 당질제한식의 모든 것!, 개정판</a><br/>에베 고지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19년 11월<br/></td></tr></table><br/>&nbsp;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식사할 시간은 그리 충분하지 않다.그렇기에 쉽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선호하게 된다.대부분 인스턴트 음식들이고, 여유있게 음식을 먹더라도 주식인 밥을 많이 먹게 된다.밥심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자극을 주고 있다.<br> <br>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당질제한식'이다.당질이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함께 일컫는 말이지만, 이 책에서는 주로 탄수화물을 말하고 있다.인체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지방질, 단백질, 당질 이렇게 3개로 나눌 수 있다.당질을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주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건강 상식이었다.그렇기에 당질을 제공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몸에 해로운 지방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br>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다.지방질이 유익하고, 당질이 해롭다고 말하고 있다.지방질이 분해되어 생성된 케톤체라는 것이 포도당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기에 지나친 당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당질제한식이란 당질을 만들어내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쌀이나 밀가루와 같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주위에서-가끔 방송에서도- 당질제한식을 하는 분들을 가끔 볼 수 있다.<br>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정말 엄청나다.사실 당질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은 당뇨병 환자들이였고, 그들을 상대로 당질제한식을 제공하였다.그런데 그들에게서 부가적으로 반응들이 나타났는데,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질병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비만, 우울증, 아토피, 편두통,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거의 만병통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br>오늘날 대부분의 병은 당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식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입니다.<br>분명한 것은 당질을 지나치게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당질제한식의 효과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겠지만, 그와 별개로 먹는 음식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br>책을 보면서 '당질제한식'에 효능과 식단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이 책의 내용에 대한 반론도 있고, 아직까지 완전히 검증된 것은 아니다.하지만 무엇이든 지나침은 경계해야 하고, 당질에 대한 지나침이 있지 않은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골고루, 적당히'가 무엇이든 진리에 가까운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343/2/cover150/k7126365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343020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파이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파이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기초 튼튼, 핵심 쏙쏙, 실력 쑥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81398</link><pubDate>Thu, 14 Nov 2019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81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635124&TPaperId=11281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44/0/coveroff/k652635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635124&TPaperId=11281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기초 튼튼, 핵심 쏙쏙, 실력 쑥쑥</a><br/>미아 스타인 지음, 최길우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06월<br/></td></tr></table><br/>&nbsp;4차 산업혁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라 IT 개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4차 산업혁명 핵심 테마 중 하나가 '데이터'이고, 이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언어 중 하나로 파이썬이 현재 가장 인기있습니다.파이썬은 데이터 처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타 개발언어보다 쉽게-처음은, 처음은 분명 더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접근할 수 있기에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br>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의 필요성은 고사하고, 관심조차 갖지 않을 것입니다.소프트웨어 공학보다는 개발 언어나 개발 환경에 더 많이 관심을 갖게 되고, 능숙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하지만 어느 정도 능숙해지고 나면 하나의 벽을 만나게 됩니다.그 벽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으로 비전공자는 전공자들이 부럽기 시작하는 때이고, 전공자는 왜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하지 않았는지 후회하는 때입니다.전공자들은 책장 구석에서 뽀얀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잇는-아직 버리지 않았다면- 전공서를 끄집어 내고, 비전공자들은 적당한 책이나 자료를 구하려고 합니다.<br>이 책 '파이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 북입니다.<br> <br>파이썬에 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만 실제 코드를 통해 접근하기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바로 실전에서 응용,적용할 수도 있습니디.책의 부제처럼 기초가 튼튼해지고, 핵심이 쏙쏙 들어오고, 실력이 쑥쑥 늘어남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br>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1부에서는 '자료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정수와 진수부터 파이썬의 다양한 자료구조와 컬렉션, 객체, 클래스는 물론이고 멀티 프로세스와 멀티 스레드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자료구조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br>2부에서는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택, 큐부터 재귀, 정렬, 검색 그리고&nbsp;메모이제이션까지 보여줍니다.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보면서 이전의 소스들이 부끄러워졌습니다.<br>3부에서는 '그래프와 트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 또한 알고리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솔직히 이 부분은 전공자가 아니라면 쉽게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그리고 모두 이해하고 능숙하게 구현할 수 잇다면 당신은 중급 이상의 개발자라 자부해도 좋습니다.<br>이전부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론이 아닌 코드로 직접 이해하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앞에서 말한 벽은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44/0/cover150/k652635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5440073</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중2 시 국어 교과서 여행 : 시를 통해 학창시절을 더듬다. - [국어 교과서 여행 : 중2 시 -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작품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75877</link><pubDate>Tue, 12 Nov 2019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75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636680&TPaperId=11275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344/57/coveroff/k9826366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636680&TPaperId=11275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 교과서 여행 : 중2 시 -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시 작품선</a><br/>한송이 엮음 / 스푼북 / 2019년 11월<br/></td></tr></table><br/>학창 시절, 문학의 맛보다는 멋에 빠져 지내던 시절이 있었다.시 낭송회를 쫓아다니고 괜히 빨간색 원고지에 뭔가를 끄적거리고...그런 시기에도 그리 좋아하지 않은 것은 '교과서에 있는 시/문학'이였다.아무리 좋은 시도 교과서에 있으면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먼저 접해야 하는 운명때문이였을 것이다.시를 보며 왜 문법을 따지고, 숨은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하는지...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것이지만, 지금도 그런 공부를 한다는 것이 더욱 어처구니 없게 한다.<br>이 책 '중2 시 국어 교과서 여행'은 스푼북 출판사에서 '국어 교과서 여행' 시리즈 중 하나이다.이런 식으로 국어 책에 실려있는 시, 수필 등을 한권씩 출간하고 있는 것 같다.<br> <br>책을 보면서 내가 배우던 시절과 많이 달라짐을 느꼈다.내가 기억하는 교과서의 시는 김소월님의 '진달래꽃', 윤동주님의 '별 헤는 밤', 김남조님의 '겨울 바다', 그리고 김춘수님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이다.나머지는 교과서가 아닌 시집을 통해 본 작품들이 많다.내가 좋아하는 나태주, 안도현과 같은 작가분들의 작품이 있어서 좋았다.<br>각 시마다 저자가 '핵심 키워드'와 '시 이해하기'를 두어 시인이 말하고자 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작품의 맛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설명하고 있다.<br>한장한장 넘기면서 작품의 세계에 빠지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학창시절의 시를 보면서 당시를 추억한다.별 헤는 밤에 빠져 친구들과 여름 밤, 모기에 뜯기며 그 시 하나만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는데...갑자기 그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br>나에게는 귀한 추억의 작품이 지금의 중2 학생에게는 단지 하나의 시험 문제일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에 씁쓸함을 느낀다.'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의 카르페 디엠을 외쳐 줄 분이 우리나라에도 있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344/57/cover150/k9826366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3445733</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19</category><title>클래식이 알고 싶다 : 멋지다, 낭만살롱 - [클래식이 알고 싶다 : 낭만살롱 편 - 고독하지만 자유롭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57615</link><pubDate>Tue, 05 Nov 2019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1257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636186&TPaperId=11257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229/18/coveroff/k88263618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636186&TPaperId=11257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래식이 알고 싶다 : 낭만살롱 편 - 고독하지만 자유롭게</a><br/>안인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br/></td></tr></table><br/>지금까지 클래식이라고 하면 왠지 고상하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음악은 (전공자가 아니라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라고 믿고 그리 했었는데....그런데....이 책이 나의 이런 믿음과 기대를 산산히 부셔놓네요.적어도 음악, 음악가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음악이 달리 들린다는 것을, 더 멋지게 들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br>이 책의 저자는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송된 것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낭문주의' 시대의 거장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br> <br>남만주의.예전에 음악 시험볼 때 달달 외우던 음악가들, 그들의 이야기입니다.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슈만, 클라라, 브람스, 그리고 멘델스존.다행히 클라라를 빼고는 이름은 들어본 음악가들이네요.<br>낭만주의라는 같은 시대적 배경을 지닌 탓에 이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그동안 음악가 각각에 대해서 따로 국밥처럼 외우던 것들이 이 책을 보면서 씨줄날줄처럼 얽혀 전체적인 윤곽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음악가의 생애를 통해 그들의 음악적 성향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입니다.<br>잘 몰랐던 리스트.정말 대단한 연주가이고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업가였던 것 같습니다.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그것을 경제적 이윤으로 연결시켰습니다.기존의 연주 형태는 피아노가 관객을 등진 채로 있었기에 관객들은 연주자의 뒷모습만 바라보았죠.그런데,&nbsp;얼굴에 자신이 있었던(?) 리스트는 관객들이 자신의 옆모습과 화려한 손놀림을 볼 수 있도록 피아노의 위치를 바꿉니다.그리고 피아노 소리를 관객들이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피아노 뚜껑을 관객들을 향해 열어 놓습니다.이런 리스트의 연주는 뭇 여성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고,&nbsp;저자는 리스트를 원조 아이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br>슈만과 클라라, 브람스의 관계는 이 책의 백미라 생각합니다.슈만의 '트로이메라이'라는 곡명은 처음 들었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무의식적으로'아~'라는 소리가 나오네요.역시 음악은 알고 들어야 더 잘 들리고, 멋진 것 같습니다.<br>당시 피아노 연주가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클라라를 사모하는 슈만.둘의 결혼을 반대하는 클라라의 아버지.그것을 무릅쓰고 그 둘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됩니다.그렇게 행복할 것만 같았지만 슈만은 정신 이상으로 점점 죽음과 가까워지고, 그때 브람스가 그들 사이에 나타납니다.브람스는 클라라를 사랑하지만, 슈만을 향한 클라라의 사랑은 브람스를 친구 이상으로 보지 않습니다.슈만 사후에도 그 둘은 죽을 때까지 우정을 유지합니다.정말 대단한 러브스토리입니다.이 러브스토리를 그들의 음악과 함께 보고 있노라니 정말 환상적입니다.더구나 브람스 아닌가요.&nbsp;지금 이 가을에 브람스의 곡이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br> <br>각 글의 말미에는 위처럼 '작곡가별 키워드 10'과 '작곡가별 플레이리스트'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기억하는데 좋네요.<br>이 책이 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읽혔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문체인 것 같습니다.마치 옆에서 음악을 들려주며 그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하는 듯이 조곤조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를 사용하여 훨씬 더 생동감도 있고, 편안하게 들립니다.정말로 낭만살롱에서 한 편의 연주회에 참가한 기분이랄까요..벌써 다음 책도 무척 기대됩니다.꼭, 반드시, 무조건 다음 책이 나와야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229/18/cover150/k88263618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22918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