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디자인 찾기 인문 그림책 17
마리오 벨리니 지음,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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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숨은 디자인 찾기

 

 

 

 

 

 

 

 

디자인의 시작은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는거 부터라는데

주변에 별 관심 없는 우리 아들도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평 신청 하였습니다.

 

 

 

 

글쓴이 마리오 벨리니

마리오 벨리니는 193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인 황금컴퍼스상을 여덟번이나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 미술관에도 25점의 박품이 영구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축잡지 <도무스(Domus)>의 수석편집장을 맡았었고,

건축과 아트 전시회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2015년에는 해외 회고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마리오 벨리니는 주요 디자인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에

그가 건축한 멋진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그린이 에리카 파티스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태어났으며, 로렌조 마토티의 파리 스튜디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편, 니콜라 보카치니의 예술 작품및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사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창의 공간 '리틀 비지 비비즈'를

공동 설립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옮긴이 임희연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 집중 연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영상 번역,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채플린의 마지막 춤>,<아이큐 50 내동생 조반니>,<3.14! 파이의 동그란 세상>,

<닐로의 행복한 비행>,<세상을바꾼 전염병의 역사>,<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미래i아이 인문그림책 17번입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가 아이들에게

일상속에 숨은 디자인에 관해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마리오 벨리니는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지을 생각을 했어요.생각만 한것이 아니라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해 보았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 디자인일은 계속 하여 집 안에 있는 제품을 모두 디자인 합니다.

사람처럼 집도 얼굴이 있습니다.

창문,현관문, 지붕, 차양 등은 집의 눈,코,입 처럼 보인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밖의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좋았던 것과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데 활용할 수 있어요.


작가는 집안의 많은 물건들을 동물에서 따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동물을 닮은 물건을 찾아보라 합니다.

사실 저는 아무리 둘러봐도 안보이는데 작은 아들녀석 싱크대의 수전이

코끼리 코를 닮았다고 하네요.

역시 아이들 눈이라 다른가봐요.보이는게 있네요.ㅋㅋ

 

 

 

 

전등을 디자인 할 때 적당양의 빛을 내는 조명에 어울릴만한 전등 모양을 고민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녀님이 쓰는 하얀색 모자 모양에서 빛이 나오는 전등 디자인을 완성했어요.

비대신 빛을 내리는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 모양의 전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는 종종 세계의 유명한 유적과 닮은 꼴들도 많답니다.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탁자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가구입니다.

탁자에서 함께 숙제를 하거나 놀이도 하고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옛날부터 아주 많고 다양한 탁자들을 볼 수 있답니다.


탁자의 다리가 1~8개까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고 균형있게 서있으려면

어떤 모양이 좋을지 아이들과 잠깐 이야기도 해 보았어요.

물론 전에 봤던 탁자의 다리 모양들을 생각해며 이야기 했지만

기능이나 모양을 고려 해야한다며 다양하게 접근해 보았습니다.

 

 

 

 

탁자의 영원한 짝꿍인 의자는 고대 의자의 친척들이라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의자는 약 5천 년 전, 중국에서 발명 되었다고 하네요.

마리오 벨리니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는 고대 이집트 부자의 의자라고 합니다.

오늘날의 의자와 닮아 있어 지금 앉아도 편안해 보입니다.

 

 

 

 

기계는 시간이 지나면 낡아서 사람들에게 버려질 것이지만 탁자,의자,침대 처럼 집에서

쓰는 물건은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형태로 계속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상상을하고 그것을 종이에 그리며 나만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칩니다.

그러다 보니 펭귄 수도꼭지,공작 찻주전자,코끼리 물병, 등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처음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필요에 의해 탄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우리가 사는 환경과 습관, 전통과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바뀌어 갑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과 물건을 디자인해 보세요.

아이디어가 곳곳에 매달려 있을 거예요.

아이디어를 잡고 쪼갠다음 그것을 넓혀 가 보세요.

 

 

 

 

 

이것은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은 정말 동물이나 우리 주변의 것들을 많이 닮아 있네요.

항상 주변을 관찰하고 상상하는 그의 습관이 이런 디자인들을 만들어 냈다고합니다.

아들들에게 꼭 디자인을 하라는건 아니고 주변을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상상하거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인거 같다고 애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한다면 해보라고 했네요.ㅋㅋㅋ

이런 습관들은 디자인 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마리오 벨라니가 디자인 한것은 아니지만 그가 좋아하는 제품들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옛날부터 디자인은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아름다움 뿐 아니라 편리함과 실용성까지 생각하는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계속

발전해 날갈 것입니다.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하여

아이들에게 어렵게 접근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고 우리 주변을 천천히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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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의 보물 가방 미래그림책 151
알랭 세르 지음,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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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안의 보물가방

 

 

 

 

 

 

초2초4 아들들 키우다 보니 저의 목청도 나날이 높아지는데 이제 고요를 느껴 보고 싶네요.

조안의 보물가방에는 어떤 고요들이 있는지 아들들과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글쓴이 알랭 세르

1956년 프랑스 남서부의 비아리츠에서 태어났어요.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82년 첫 그림책을 냈어요.

그러다가 1996년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대하여 질문하고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을 전하기

위해 뤼뒤몽드 출판사를 세웠어요.

뤼뒤몽드는 '세상의 길'이라는 뜻이에요

 지은 책으로 <아마도 세상은>,<소년,지구를 보다>,<으르렁 아빠> 등이 있어요.


그린이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랑스 낭시에 살고 있어요.

작은 행복들,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살면서 격게 되는 사소하거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걸 좋아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등이 있어요.


옮긴이 양진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어요.

옮긴 책으로 <아마도 세상은>,<찡찡 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새똥과 전쟁>,<크록텔레 가족>,

<여섯개의 점: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등이 있어요.


미래i아이의 미래그림책 151번째 입니다.

 

 

 

 

기분 좋은 날이에요!

오늘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마구마구 쏟아져 눈이 부시고,

아이들은 햇살아래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아이들은 뛰어놀며 노래 부르고 다투기도 해요.

운동장에 서있는 나무들은 귀청이 떨어질 것 같아요.

온갖 새들의 지저기는 소리도 참아야 해요!

 

 

 

 

혼자 운동장 구석에 조안은 나뭇잎을 쓰다듬으며 나뭇잎의 속삭임을 들으려해요.

학교도,새들도,태양도, 모두가 잠든 뒤의 고요한 밤을 생각하며

조안은 커다란 이 고요를 가방에 담아요.

 

 

 

 

비가 쏟아지고 빗소리, 아이들의 재잘거림,연인의 속삭임도 빗소리에 묻혀 버려요.

시끄러운 소리를 피해 조안은 빗방울의 작은 고요를 들어요.

부서질 듯 여린 빗방울의 고요를 조심조심 가방에 넣어요.

조안은 고요가 들어 있는 가방 이야기를 엄마,아빠와 어린 동생

그리고 강아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시끄러운 시내 한복판에서도,헬리콥터가 나는 바닷가에서도 조안은 고요를 찾아

보물 가방 깊숙히 넣었습니다.


아들들 키우며 저의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더라구요.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저는 고요를 느낍니다.

우리 아들들에게 언제 고요를 느끼냐고 질문해 보았어요.

초2 작은 아들은 만들기에 집중해 있을 때 고요를 느낀다고 하고

초4 큰 아들은 책을 읽고 있을 때 고요하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 만들기 할때와 책 읽을 때의 고요의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조안의 보물 가방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주 작고 파란 고요라고 합니다.

희고 굵은 눈송이가 하늘에서 내리고 소리들이 하나둘 숲에서 떠나 갔어요.

 

 

 

 

조안의 말을 들으며 엄마는 라디오와 컴퓨터를 끄고 까치발로 다가와요.

아빠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가만가만 조안에게로 와요.

어린 동생 노베르는 놀던것을 멈추고, 강아지는 짖지도 킁킁거리지도,꼬리를 흔들지도 않고

조안의 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소리 없이 다가온 산토끼,조안옆에 가만히 누운 사슴,멧되지까지

한참동안 가만히 있었고 바로 그때 아주 작고 파란 고요가 다가왔어요.

 

 

 

 

엄마와 아빠, 동생 노베르와 강아지는 꼼짝하지 않고 가만히 듣고 있어요.

조안은 가방 깊숙이 손을 넣어 하나씩 차례차례 보여 주어요.

고요는 보이지 않아요. 귀 기울여 듣는 거예요!

각자 마음속에서 평화로운 고요가 자라나는 소리를 들어요.

조안이 들릴 듯 말 듯 아주 작은 소리로 말해요.

"아주 작고 파란 고요 이야기도 쉿! 이야기도 이제 가서 쉬어야 해요.

그리고 말들도 모두 지워질 거예요......."


어쩌면 조안은 가족과 함께 하는 고요를 가장 원한것은 아니었을까요?

가족들 앞에거 소중한 보물 가방의 이야기들을 모두 꺼내 놓으니 말이예요.

아들들과 조안 처럼 각자 보물 가방이 있다면 어떤것을 넣을지 이야기 해 보았어요.

엄마는 아들들과의 추억을 가득가득 담고싶다 했어요.

초2 작은 아들은 애정하는 레고 블럭들을 넣겠다네요.ㅋㅋㅋ

초4 큰 아들은 모든 책들을 넣고 다니며 필요 할 때 꺼내 읽고 싶다고 합니다.

헉 평소의 우리 큰 아들 같지 않은데 왠일로 이런 기특 한 생각을 했는지.

아주 흐믓해 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요즘 재잘재잘 조잘조잘 초2,초4 아들들 수다가 넘쳐 나는데요.

조안의 보물 가방에 넣게 우리도 5분만 고요의 시간을 가져 보자 했어요.

결과는 실패입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둘이 웃음이 터져나와 1분도 고요를 만들지 못하네요.

몇번을 기도해 봤지만 결과는 같았어요.

그러면서 저의 보물 가방에 담길 추억하나가 또 만들어 졌네요.

각자의 보물 가방을 만들어볼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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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과학 실험 100 - 실험 설계부터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스스로 할 수 있다!
크리스털 채터튼 지음, 김혜진 옮김, 전영찬 감수 / 길벗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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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과학 실험100

 

 

 

 

 

 

STEAM(융합인재교육)에 입각해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100가지 실험을 하고

실험 설계부터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데

어떤 엄마가 욕심나지 않겠어요.

얼른 손 들고 서평 신청 감사하게도 선정 되였습니다.

 

 

 

 

 


저자 과학자 크리스털 채터튼

과학릏 전공한 과학자 입니다. 자녀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

<꼬마 과학자The Science>가 미래를 선도할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세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번역 김혜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았습니다.

기업에서 전문 통 번역 업무를 수행하다 현재는 영한, 한영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영화제에 출품하는 작품들의 영상 번역과 다양한 분야의 출판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감수 초등학교 교사 전영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 발명 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과학의 날 기념 우수과학교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서울 상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 과융합 및 발명영재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일상에서 사용하는재료들을 활용하여 이것저것 만들어 보기도하고

재미있는 실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책상에서 말 없이 꼼지락거리며 실험을 하고 있으면 학생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 봅니다.

그러면 "너도 한번 해볼래?" 말을 건네 실험으로 이끕니다.

아주 간단한 실험이지만 직접 체험해 보면서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본 책에 실린 다양한 실험과 과학놀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STEAM(융합인재교율) 활동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길 바랍니다.


도서출판 길벗에서 펴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요즘 우리 아이들 교육 방향인

스팀(STEAM)에 대해 초등 자녀가 있다면 많이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STEAM에 부합하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등 분양별로 나누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즐겁게 실험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질문하기

      ⇒배경 조사하기

    ⇒가설 세우기

      ⇒실험 설계하기

      ⇒가설 시험하기

        ⇒데이터 분석하기

                                                         ⇒결론 내리기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진짜 과학자 처럼 사고하고 창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과학적 단계를 차근차근 배우고 실험 방법과

순서를 꼼꼼하게 익히는 등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이 책은 질문을 통해 한단계 더 나아간 실험을 설계하는 기술,

그것 이야 말로 실험을 진정한 실험답게 만든다고 합니다.

책은 질문과 답을 내는 과정을 통해 따라오는 깊은 사고와 배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활용 방법을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실험 제목함께 실험 정보통해 실험의 난이도와

핵심 개념,실험 시간,교과 연계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준비물,실험 방법과 순서 소개하고 있구요.

이런 점은 조심해요를 통해 실험시 주의 사항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관찰해요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

어떤 점을 집중해서 봐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학 실험책들 대부분은 실험 방법과 결과만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실험중 집중해서 봐야하는것을 알려주니 더 실험에 집중할수 있는거 같아요.

응용해봐요에서는 변형 할수 있는 방법이나 더 나아간 실험등을 해보도록 유도해 주기도하고

재료를 다양하게 알려주기도 해서 아이들이 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원리일까요 실험을 통한 변화나 움직임을 발생시킨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실험 결과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줍니다.

교과서속 과학 개념을 통해 교과서 속에서 실험과 연관있는 과학 용어와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학교 공부와도 연결되는 요런거 엄마들 참 좋아하죠.ㅋㅋ

 

 

 

 

 

'봉지에서 콩이 자라요'

교과서: 4학년 1학기 3단원 식물의 한살이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핵심 개념: 식물과 광합성

실험 난이도: 쉬워요

총 실험 시간: 7~10일

식물이 자랄 때 햇빛은 어떤 영향을 줄까요?

캄캄한 곳에 있는 씨앗과 햇빛을 받는 씨앗은 싹을 틔우는 시간이 같을까요?

준비물: 지퍼백 2장,종이 행주 2장, 마른 콩 한줌

지퍼백에 젖은 행주를 넣고 마른 콩을 몇알 넣은 후 입구를 닫습니다.

지퍼백 하나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하나는 볕이 전혀 들지 않는 곳에 둡니다.

매일 콩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찰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7~10일 후 각 지퍼백에 담긴 콩의 상태가 얼마나 달라졌나요?

아니면 얼마나 비슷한가요?

며칠째부터 콩에 싹이 나기 시작하나요?

지퍼백을 하나더 준비하여 냉장고에 넣고 상태 변화를 관찰하는 응용이 가능합니다.

식물의 발아와 광합성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보통 실험 시간은 10분~30분 정도 소용되는데 이 실험은 빛에 따라 성장하는 과정을

관찰하는것이라 소요시간이 긴편이네요.

하나를 냉장고에 넣어서 관찰해 본다는 기발한 응용법은 아이들이 실험을 더 흥미로워 하겠어요.

실험 방법과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 원리가 있는지 잘 설명 되어 있으니

아이 스스로 책을 보고 실험이 가능하겠어요.

 

 

 

 

초2 작은 아들이 먼저 실험 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휘리릭 보고 비교적 실험이 간단한걸로 추천 해 주었어요.

5학년 2학기 4단원 물체의 운동 부분인데요.

공기의 저항에 대한 원리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사실 저희 작은 아이같이 초등 저학년은 개념이나 원리는 어렵지만 만들기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의 재미를 알아간다면 자연스럽게 원리도 깨우치고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아이에게 실험 방법과 준비물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낙하산 날리기에 필요한 준비물 마침 집에 다 있는 거라 아이가 쉽게 시작 할 수 있었어요.

방법도 간단하여 엄마 도움 없이 초2도 거뜬히 만들었네요.

아! 비닐 봉지 자르는거만 살짝 도와 주었어요.

 

 

 

 

의자 위에 올라가 낙하산을 날려 봅니다.

종이컵에 레고 사람을 테우고 날려 보기도 하며 떨어지는 속도에 대해 관찰해 보았습니다.

초2에 맞게 간단히 설명만 해 주었는데 직접 해보니 금방 이해 하더라구요

초4 큰 아들은 선풍기를 위로 하여 바람의 강약을 조절하며 낙하산을 날려 보는

응용도 해 보았습니다.

 

 

 

 

초4 아들은 '공중부양 탁구공'을 실험해 보겠다며 재료를 준비해 왔습니다.

원뿔 종이컵을 만들어 주름 빨대에 고정해서 탁구공을 올린후 바름을 부는건데요.

아이들 어릴때 어린이집에서 해 봤던걸로 기억 되는데요.

5학년 2학기 3단원 날씨와 우리 생활

공기의 흐름 베르누이 원리,기압

교과와 연계하여 원리를 알아보니 쉬운 놀이만은 아닌듯하네요.

엄청 열심히 불고 있지만 잘 안되는걸 보니 뭔가 조금 어설픈거 같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들은 그래도 재밌다면 연신 불어 대더니 좀 힘들어 지니 저의 헤어드라이기를 들고 나와

이리 저리 방향까지 바꿔 가며 탁구공을 날려 봅니다.

 

 

 

 

'물 안 새는 비닐봉지'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재료도 너무너무 간단하고 방법도 초 간단이네요.

물을 가득 체운 지퍼백에 뽀족한 연필을 관통 시키는 실험인데요.

중합체의 성질을 이용해 연필이 지나가도 물이 새지 않는 실헙입니다.

초4 아들 혼자 준비해서 뚝딱!!

혹시 몰라 싱크대 위에서 하라 했는데 막 들고 다니며

물 안 떨어진다고 혼자 완전 신기하다며 좋아하네요.

 

 

 

 

이번에는 더 큰 지퍼백을 이용해 초4 초2가 뭉쳤습니다.

무려 연필 10개나 꽂기 성공.

우리 아들들 마술 같다며 나중에 학교에서 장기 자랑 같은거 있으면 친구들 앞에서

요거 해 보이겠다고 하네요.

또 주변에 아는 동생들도 해보라고 막 알려 주라고 성화입니다.ㅋㅋ

이렇게 과학 실험 즐거워 할줄 몰랐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니 정말 뿌듯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권말에는 어려운 용어가 잘 설명되어 있어 과학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쉽게 이해 하도록 도와 주네요.

또 표와 도표의 예시가 있어 복사해서 사용하거나

빈 종이에 그려 놓고 실험 결과를 기록하는데 사용하면 좋겠어요.

처음이라 아이들이 원하거나 쉬운거 먼저 실험해 봤는데요.

이제 초4 아들 교과랑 연계된것들 먼저 해봐야겠어요.

100가지 실험을 하다보면 자연 스럽게 실험 설계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혼자서 쉽게 할수 있는 날이 올꺼 같아요.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에 재미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필수 과학 실험100' 만날 수 있게 기회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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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지식 그림책) 39
이성실 지음, 오정림 그림 / 밝은미래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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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

 

 

 

 

 


'세상에서 두번째로 신기한 일' 그럼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일은 뭘까?

우리 아이들이 태어난게 아닐까?

우리 아들들이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일이 자신이 태어난 일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고

그와 함께 생명은 소중함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고싶어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이성실

우리 곁의 생명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시작이었어요.

놀랍고 흥미로운 자연을 통해 생기와 희망으로 가득한 책을 만들고 싶어요.

지금은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공부하며 옛이야기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연 그림책<세상에서 두번째로 신기한일>,<거미가 줄을 타고>,<참나무는 참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곡식>,<내가 좋아하는 식물원>,<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개미가 날아 올랐어>,<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와 옛이야기 그림책 <요술 맷돌>,

<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연이와 반반 버들잎>,<여우 누이>등을 썼어요.

지렁이가 징그럽고 거미가 무섭다면서도 아이가 좋아한다며

열심히 자연책을 읽어 주는 어머니들께 이책을 바칩니다.


그림 오정림

섬세하면서 따뜻한 정겨운 색감을 좋아하며, 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책은 조카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내내 즐겁게 작업했어요.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그 즐거움이 마음가득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금이 잉카 제국을 멸망시켰다고?>,

<우산 도서관>,<불이 번쩍!전깃불 들어오던 날>,<나리야,미안해>,<숲속의 비밀>,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등이 있습니다.


밝은미래의 밝은 미래 그림책 39번째 그림책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특별한 날.

네가 태어난 날이니까.

지후야,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이 뭔지 아니?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들들에게도 질문해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은 뭘까?"

우리 아들들 이제 제법 커서 인지 답을 잘 알고 있네요.

이 책에서는 가장 신기한 일이 무엇인지 끝까지 읽어 보자 했습니다.

 

 

 

 

겨울잠 자는 동안 새끼를 낳고 기르는 엄마곰도,

새끼를 낳기전 자기의 배털을 물어뜯어 새끼의 포근한 침대를 만들어 주는 엄마늑대,

젖을 떼면 아빠 늑대가 사냥해서 반쯤 소화 된 먹이를 토해내 먹이는 것도

천만개나 되는 알을 낳고 새끼 뱀장어들은 떼 지어 흘러 다니며 달빛에 반짝이는 모습도

세상에서 두번째로 신기한 일입니다.

 

 

 

 

여왕벌은 사는 내내 알을 낳고 그 알들은 형제들의 돌봄으로 자라납니다.

알주머니를 꽁무늬에 붙이고 다니며 알을 보살피다 알에서 깬 새끼 거미를

등에 업고 다니는 늑대거미

갓 태어난 새끼 고슴도치를 꼭 안아주는 엄마 고슴도치

새끼 고슴도치의 가시가 부드러워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이모든 것은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입니다.

 

 

 

 

1500마리나 되는 새끼들 중에서 소리와 냄새로만 자기 새끼를 찾아 먹이를 주는 똥박쥐도,

온종일 쉬지 않고 날아 다니며 모기나 메뚜기,잠자리등 하루에 몇백 마리씩

새끼의 입에 먹이를 잡아주고 똥도 치워주며 2주가 지나면 엄마 아빠 만큼 자라 강남으로

날아가는 제비들도 세상에서 두번째로 신기한 일입니다.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은 바로 바로!!!!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일이야!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하고 놀라운 일, 소중하고 고마운 일,

그건 네가 태어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야!


우리 아들들 지후의 사진들을 보여 목욕하는 사진, 밥먹는 사진,

눈사람 만든 사진, 동물원에 간 사진,

태권도장에서 찍은 사진, 생일 파티 사진, 물놀이 블럭 놀이하는 사진들 다 있다며.

찾아 보며 추억을 소환해 보기도 했습니다.

꼬물꼬물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자라서 벌써 9살,11살 초등 학생이 되었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렇게 자란건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은 모두 엄마가 낳았고 힘들게 태어났습니다.

동물들은 새끼들이 건강하게 태어나 안전하게 자라도록 애써요.

그러니 방에 들어온 거미 한마리, 집게벌레 한 마리도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세요.

모두들 엄마가 소중하게 품어 낳았답니다.

 

 

 

 

함께 책을 읽고 혼자 또 읽고 있는 작은 아들을 보고 얼른 사진 하나 찰칵.ㅋㅋㅋ

이뻐서 찍었다니 엄청 쑥스러워 하네요.

책을 읽는 아들을 보고 있는데 마침 매미 소리가 들려 자연 스럽게 매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길면 7년 동안 땅속에서 애벌레로 지내다가 매미가 되어

두달 정도 살다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는 죽는 매미

7년의 긴 기다림을 거쳐 매미가 되어 여름 동안 맴맴 노래하다 두달만에 죽으니

매미로 사는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매미가 되었는데 우리가 잡거나 죽이면 매미의 삶이 너무 불쌍하다 합니다.

매미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은 부모가 있을것이고 소중한 아기이니

함부로 잡거나 죽이지 말자고 이야기도 해 봅니다.

책을 통해 우리 아들들 작은 벌레 한마리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임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이야기 합니다.

또 엄마 아빠의 사랑 또한 크고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저에게 세상에서 첫 번째로 신기한 일을 일어나게 한 사람이고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토닥여 주며 격려을 해주는 책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라는....

왠지 모르게 힘이 나는 그림책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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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 맛있는 공부 24
이수인 지음 / 파란정원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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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

 

 

 

 

 

 

몇해전에 큰 아들 사자소학을 시도 했었어요.

참 제맘 같지 않더라구요.

아들이 어려워하기도 하고 관심을 일도 안 가졌었네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은 재미있어 보여 얼른 서평 신청 하였습니다.

 

 

 

 

글.그림 꿀꿀페파(SOO) 이수인

네이버 밴드 스티커 찹쌀떠억,

토끼얌과 네이버 OGQ마켓 똥글똥글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 하고있습니다.

곧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 찹쌀떠억 스티커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파란정원의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 유학자 주희가 지은 책<소학>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네글자씩 묶어 엮은 책입니다.

부모와 자식,형과 아우,스승과 제자, 어른과 아이,친구와의 관계등

일상에서 지켜야할 예절과 규범,마음가짐들이 담겨 있어요.

또한 자신을 어떻게 다스리고 가꾸어 나아가야 할지도 알려 줍니다.

사자 소학은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배우는 작은 철학이에요.

 

 

 

 

 

차례를 살펴 보면요.

1장 부모를 대함에 있어

2장 형제를 대함에 있어

3장 스승과 어른을 대함에 있어

4장 친구를 대함에 있어

5장 자신을 다스림에 있어

총 5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부모를 대함에 있어 나의 자세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형제,스승과 어른,친구를 대할 때 마지막으로 자신을 다스림에 있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봅니다.

요즘 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고 저와 부딛히는 시간이 많은데요.

1장을 여러번 읽게 되더라구요.ㅋㅋㅋ

 

 

 

 

 

부생아신 父生我身  모국아신 母鞠我身

아버지 내 몸을 낳게 하시고,어머니 내 몸을 기르셨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부모님으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부모님의 정성으로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답니다.


한자와 뜻풀이를 먼저 해줍니다.

사실 요렇게 뜻 풀이만으로는 아이들 쉽게 이해하기 힘든데요.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가 재미있게 상황을 설명해 주니 쉽게 사자소학을 접할 수 있게 되네요.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아주 잘 표현이 되어 있어 공감 팍팍 됩니다.

저희 아들들 일러스트가 너무 재미있다며 잘 읽어주네요.

 

 

 

 


 

최근에 저희집 초2 작은 아들이 아빠의 베개를 밟고 지나 다니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무작정 밟지 말라고만 했는데.

'부모의복 父母衣服 물유물천 勿踰勿踐'

제가 소리 내서 아들에게 아주 큰 소리로 읽어 주었어요.

저의 백마디 말 보다는 책을 통한 교육이 더 좋겠죠.

 

 

 

 

 

요즘 정말 아들들에게 많이 했던 말입니다.

제발 대답 좀 하라고......

좋게 시작 하다가도 엄마가 여러번 부르는데 대답을 안하면

엄마가 화가 난다고 해도 아들들 별 반응이 없습니다.

제발 대답만이라도 잘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초4 큰 아들은 '부자유친 父子有?' 하게 지내고 싶다며

일러스트 처럼 아빠와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읽으면서 바로 써 먹는 사자소학'이라 했지만

정말 이렇게 아들이 바로바로 써 줄지는 몰랐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부록으로 사자소학 쓰기가 함께 들어 있는데요.

사자소학의 뜻을 익히고 한자까지 한번씩 써보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겠어요.

요런거 있음 꼭 활용해야죠.

저희 아들들은 조금더 사자소학에 익숙해 지면 다음 방학 쯤 써보려고 아껴 두었답니다.ㅋㅋ

요런거까지 들어 있으니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만드신거 같아요.

 

 

 

 

사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의 서평을 신청하면서 살짝 걱정을 했었습니다.

사자소학을 어려워해서 읽지 않은면 어쩌나 하구요.

그런데 왠걸요.

지난주말 휴가라 4박5일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저도 이렇게 장기 캠핑은 처음이라 아들들 읽을 수 있게 짐속에 넣어 갔는데요.

제가 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아들들이 먼저 읽네요.

읽고 재미 있다며 또 읽고 한번씩 써주기도 하고,

거기다 서로 먼저 읽겠다고 옥신각신,밤에도 읽어주니 정말 요책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사자소학에서 배우는 작은 철학

1.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요.

2.의리를 지켜요.

3.믿음과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4.바른것과 바르지 않은 것을 알아요.

5.예의를 배워요.


아들들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실천해 보도록 노력 해보겠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들 사자소학을 잘 익혀 제가 없는 곳에서도

바른 아이들이라는 소리를 언제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인성과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덕목들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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