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고 싶지 않아! 마음을 쓰담쓰담 1
유수민 지음 / 담푸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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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고 싶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학교폭력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방조자도 방관자도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글.그림 유수민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아!>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담푸스의 마음을 쓰담쓰담01입니다.

 

 

 

 

친구들은 오소리에게 공을 주워 오라고 시킵니다.

오소리는 날마다 열심히 공을 줍고 친구들은 그런 오소리를 좋아합니다.

알록달록 공을 주워 잠자리채에 담습니다.

친구들과 놀 생각을 하면 힘들지만 참을 수 있습니다.

몸이 커다란 돌 처럼 무거워진 오소리는 그만 꽝당 넘어져서는 일어날 수 없었어요.

 

공놀이를 하면서 왜 공을 오소리에게만 주워 오라고 하는거냐며

아들들 친구들이 나쁜 거 같다고합니다.

뭔가 분위기가 오소리가 당하고 있는 듯 함이 느껴 집니다.

 

 

 

 

다음날 오소리는 병원에서 눈을 떳고 의사 선생님은 오소리에게

특별한 처방전을 주십니다.

오소리가 할 일

1.충분히 잠자기

2. 좋아하는 일 하기

3. 공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4. 속마음 털어 놓기

5. 거절하기

공 줍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자신을 더 보살피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의사 선생님의 처방 대로 날씨가 좋은 날 낮잠도 자고 악기도 배워 봅니다.

그리고 공을 오래오래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알록달록 예쁜 공이 돌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오소리는 그제야 깨달았고 마음이 아팠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그동안 오소리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것입니다.

아들들 친구들이 던진 것이 공이 아니라 돌이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애기하는지

잘 알고 있네요.

친구들은 왜 오소리를 괴롭히는걸까요?

친구를 괴롭히는것은 학교 폭력이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아들들입니다.

함께 논다고 해서 모두 친구는 아닙니다.

진정한 친구는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이나 도덕적으로 하면 안되는

일을 부탁하거나 시키지 않습니다.

아들들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에게 이용 당하는것이 제도 제일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학교 폭력과 관련된 책들을 읽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피해자, 동조자, 방관자가 되는 것은 한순간의 일일꺼 같습니다.

 

 

 

 

한참을 울던 오소리는 엄마한테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모두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 오소리가 많이 힘들었겠구나.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는 우는 오소리를 꼭 안아 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누구도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학교폭력이나 따돌림을 당할지 모르는데 아이가 학교에서나 친구간에

힘든 일이 있다면 제일 먼저 부모님께 이야기 하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 역시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었을때 폭력을 당하고도 이야기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누가 괴롭히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엄마에게 제일 먼저 애기해 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집 아들들 학교나 친구간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당연히 엄마에게

이야기 해야 한다고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누군가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어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꼭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고도 알려 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이 오소리에게 돌을 주워오라 합니다.

오소리는 더이상 돌을 줍고 싶지 않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아니! 싫어! 나는 하고 싶지 않아!

오소리는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괴롭힘이나 따돌림에서 자유로워 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거절일것입니다.

한번 두번 들어주고 받아준다면 가해자들은 괴롭힘에 대한 인식이 무뎌지고

당연한 일이며 별거 아닌 일이라 생각해 버릴 것입니다.

아들들과 친구들이 하기 싫은 일을 시키거나 괴롭히면 언제나 하지 마라고

거절 하기로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또 친구들이 싫다고 하면 하던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함께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폭력이라는 단어나 폭력적인 장면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그것이 학교폭력임은 잘 압니다.
꼭 찍어서 애기하지 않아도 우리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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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떡할래? -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지음, 앤디 캐틀링 그림, 양승현 옮김 / 키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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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너라면 어떡할래?

 

 

 

45가지 곤란한 상황에 알맞은 답을 알려 준다는 '너라면 어떡할래?' 출간 소식

평소에 이럴 땐 어떻게해? 이래도 되? 저러면 안되나?

질문이 많은 이제 초3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현명하게 잘 대답을 해주려고 하는데 가끔은 저에게도 어려운 질문들이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많은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캐나다 출신의 작가로 세 아이들과 함께 미국 클리브랜드 지역에서 살고 있다.

캐나다의 라이어슨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아동복지사, 소아정신건강상담사,

소송후견인으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다.

주로 가족상황, 생활 습관, 발달 장애 및 일상생활에 중점을 둔 어린이 책을 쓴다.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어린이와 가정을 만날 수 있었기에, 가족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를 문학으로 다루고 있다.

제니퍼의 책은 여러국가에서 여러 언어로 출판되었다.

 

그림 앤디 캐링틀

40권 넘는 책의 그림을 그려 출판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전통적인 소재와 디지털 미디어를 모두 활용하여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낸다.

앤디의 작업 장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린다, 그다음엔 지워 버린다, 그리고 다시 그린다.

그는 수채화 물감, 연필, 잉크를 사용하여 작업한 뒤 그것을 냄새 맡으며 즐기다가

망쳐 버리고는 다시 시작한다. 

디지털 작업 과정도 거의 같은데 냄새 맡기만 빠질 뿐이다.

특별하고도 별난 방법이지만 그의 작품은 매력적인 효과와 스타일을 보여 준다.

 

옮김 양승현

 

도서츨판 키움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격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부모와 떨어져 있는 시간도 길어 지고 모든 일을

스스로 판단해야 할 때가 많아지는데요.

그런 갑작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격을 수 있는 45가지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그런 상황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길을 가는데 앞사람이 돈을 떨어뜨리면?

낯선 사람이 개를 잃어버렸다며 같이 가서 도와 달라고 하며?

친구랑 둘이 있는데 피자가 딱 한 조각 남으면?

수영장에서 갑자기 쉬가 마려우면?

.

.

.

.

45가지의 다양한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읽는 방법이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오른쪽 페이지의 질문을 읽고 나라면 어떻게 할지를 먼저 답해봅니다.

이유까지 말해 본 후 페이지를 넘겨 작가의 말을 들어 봅니다.

너만의 BEST 답변이 있을 수 있어!


길을 가는데 네 앞사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오는 거야.

너라면 어떡할래?

돈을 슬쩍 가질래? 주인에게 돌려줄래?

우리가 살면서 많이 하는 질문이죠?

돈을 주워 흘린 사람에게 돌려 주는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항상 우리 마음 속 악마는 '그냥 니가 가져!'라고 말합니다.

시간이 좀 흐르긴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길을 가다 앞에 가던 중학생들의 주머니에서

천원짜리 한개가 빠졌던 일이 있었어요.

이제 초5 되는 큰 아들 녀석이 돈을 주워서 저를 쳐다보기에

돌려 줘야지 했더니 얼른 중학생 누나에게 돈을 돌려 주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때 경험을 아이들과 다시 이야기 해보고 우리도 그런 상황이 되면 돈을 주워준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초5 아들과도 함께 책을 읽으며 이모가 생전 처음 보는 맛없어 보이는 음식을 해주었을 때

먹어 보겠냐는 질문에 맛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먹어 보겠다고 하네요.ㅋㅋ

사람도 음식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 말고 일단 맛을 보고,

사람은 격어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딱 한조각 남은 피자를 친구도 먹고 싶고 너도 먹고 싶다면 어떡할래?

초5 아들도 초3 아들 처럼 잽싸게 먹는답니다.

이유는 자기가 친구 보다 덩치가 많이 크니까 많이 먹어야 한다는 군요.

ㅋㅋㅋㅋ그래 덩치가 크니 많이 먹어야 겠구나.

 

 

 

 

공원에 갔더니 깨진 병 조각이 놀이터에 굴러 다니는거야.

너라면 어떡할래?

병조각을 주울래?그냥 놀래?

둘 다 안 돼!

놀이터를 깨끗이 치우려는 마음은 착하지만,깨진 병조각을 줍는 건 위험하거든.

그리고 깨진 병 조각들이 굴러다니는 곳에서 노는 건 당연히 좋은 생각이 아니지.

가장 좋은 방법은 어른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 거란다.

저희 집 아들들도 혹시 밟을 수도 있으니 다른데 가서 논다고합니다.

 

45가지 곤란한 상황들은 두개의 답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처럼 두가지가 아닌 다른것이 답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위험한 문제들은 부모님이나 어른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네요.

물론 책에 있는것이 모두 정답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자신만의 정답이 있는데요.

책에서 제시 하는 답이 기준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엄마와 읽으며 서로 답을 해보기도하고 아이 혼자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퀴즈는 아니지만 아아들끼리 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 습관도 잡을 수 있을꺼같아요.

아이를 24시간 따라다니면서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책 먼저 읽어 볼 기회를 주시는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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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 3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 3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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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3단계,4단계

 

 

 

 

 

 

저희 집 아들들 이제 초3과 초5가 된답니다.

정말 남의 집 아이들은 쑥쑥 크죠...ㅋㅋㅋㅋㅋ

아들들에게 이번 방학은 중요한거 같은데 학원은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라

학습지, 책읽기, 문제집 등등 아이들이 해야 할 것이 많이 늘었어요.

좀 많이 시킨거 같아 살짝 미안했는데  좋아하는 아라미의 똑똑해지는 시리즈

여러 가지로 바쁜 방학을 조금 즐겁게 해줄것 같아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하이라이츠 편집부

미국의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에 설립하여 현재 수많은 발행부수와 직원을

보유한 대형 출판사입니다.

어린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아라미에서 펴냈습니다.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IQ브레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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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퍼즐들이 다양한 난이도로 한가득 들어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3단계

 

 

 

엄마의 모임에 굳이 따라 가겠다고 조르는 초3 아들.....

핸드폰이 없는 아이라 심심하다고 몸을 베베 꼬고 있네요.왜 따라 온건지...

혹시나 해서 가방에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3단계' 넣고 나왔더니

오랜만에 아라미 똑똑해 지는 시리즈라 너무 반가워 하네요.

엄마가 수다 떠는 사이 한권 뚝뚝 풀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도 있어 수다 삼매경인 엄마를 살짝 귀찮게는 했지만.......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3단계' 덕분에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초등 전학년이 대상이라 그런지 다양한 난이도가 있어 열심히 살펴보고 꼼꼼하게

풀어야하는 것들이 있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 제목에 왜 IQ브레인이라는 말이 들어 갔는지 알겠네요.

이번 시리즈에는 논리 퍼즐,논술 퍼즐이 있습니다.

논리 퍼즐에는 기발한 퍼즐이 여럿 있었는데 창의력을 키우는데 너무 좋은 퍼즐 같아요.

제가 봐도 살짝 어려운 문제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아들이 풀어 둔거 나중에 살짝 봤더니 틀린게 몇개 있었네요.

논술 퍼즐은 질문에 답을하는 형식인데 아이들 생각하는 힘과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훈련까지하여 언어 능력과 표현력까지 쭉쭉 올라 가겠어요.

책 뒷쪽에 논술을 제외한 정답이 수록 되어 있어 알송달송한 문제는 도움을 받을 수 잇답니다.

 

 

 

 

숫자의 합이 13이 되게 5개의 직선을 그어 칸을 나누어 보세요.

힌트: 선이 겹치거나 엇갈리지 않아요.

제가 모임 중이라 집중해서 문제를 보지 못한 점도 있지만 직선으로 해보니

5개까지 않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방법은 중간 점을 지나는 것인데.

역시 저는 틀에 박힌 사고를 하는 사람이었네요.

답을 보니 '아~~~~~~~' 사고의 확장과 창의력이 필요한 문제 아들도 관심을 팍팍 가집니다.

다른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보고 저의 힌트를 살 짝 받아 풀는걸 보니

역시 아이들은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느꼈답니다.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4단계

 

 

 

방학특강으로 집 근처 도서관에서 아이들 수업이 있어 왔는데요.

두 아이가 학년군이 달라 수업 시간이 다르고 중간에 비는 시간도 있었어요.

도서관에서 긴 시간 있어야 하는데 계속 책만 읽기에는 아이들이 힘들어 하니

중간에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4단계'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4단계'는 역시 3단계 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많이 있네요.

구성은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3단계'과 같은데 난이도 차이가 있어

이제 초3 아들과 이제 초5 아들이 함께 풀었습니다.

4단계 답게 미로 퍼즐이 단순히 길만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미션까지 해결해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형식의 퍼즐이 함께 들어 있는 문제들도 간간히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퍼즐이 정말 많은데 관찰력과 집중력은 필수 인거 같아요.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퍼즐, 다른 그림 찾기 등 기존의 흔히 접하는 형식의 퍼즐들도

역시 즐겁게 풀었는데요.

이번에 처음 접해보는 논리 퍼즐은 문제를 꼼꼼히 읽어야 하고

열심히 풀다 보면 이해력도 쑥쑥 올라 가겠어요.

또 문제가 난이도가 있어 논리력이나 추론 능력 또한 필요한거 같아요.

문제를 해결 했을 때는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을 주고 문제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겨납니다.

한번 해결을 하더니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논술 퍼즐에서는 그림을 보고 아이들과 질문에 대한 답들을 생각해보고 말해보기도 했는데요.

이런 퍼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놀면서 공부하는 느낌......

요즘 아이들 생각을 끄집어 내는 것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공부로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 놀이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이 답을 생각해보고 내용을 정리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논술 능력까지 키워가네요.

'유적지 발굴 현장'의 그림을 보고 논술 퍼즐을 해보았는데요.

숨어 있는 발굴 도구 들도 찾아 보았구요.

자신이 고고학자라면 어느 곳에서 어떤 것을 발굴하고 싶은지 질문에

두 아들이 위견이 일치해서  공룡화석을 발굴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공룡 뼈도 찾고 공룡 알도 찾아보고 새로운 공룡 화석을 찾아

자신의 이름을 따서 공룡 이름도 지어 보고 싶다는 아들들입니다.

다양한 형식의 많은 퍼즐들 즐겁게 풀며 두뇌를 자극해 머리까지 좋아지는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브레인-3단계,4단계

남은 방학 동안 남은 퍼즐도 열심히 재미있게 풀어 보겠습니다.

퍼즐을 즐겁게 풀며 스트레스도 푸는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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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년, 날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2
고든 코먼 지음, 최제니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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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 소년 날다

 

 

 

 

 

저희 집에 이제 고학년에 접어드는 아들 녀석이 있는데요.

다른 아이들 보다 덩치가 많이 큰 편이라

작은 몸짓 하나에도 오해를 살 수 있는 일이 생기겠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는 순딩순딩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유독 학교 폭력 같은 것에 민감해 지는거 같아요.

혹시나 오해를 당하지는 않을까?

쎈 아이들에게 이용을 당하지는 않을까?

그래서 학교 폭력 관련 책들에는 빠지지 않고 서평 신청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청소년 책이라 아직 초등학생인 아들이 읽지 않겠지만 제가 먼저 읽어보고

요즘 아이들의 마음도 좀 알고 싶어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고든 코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에서 영화와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쓴 첫 소설이 2년 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열일곱 살 때는 에어캐나다 상(35세 이하의 유망 작가에게 주는 상)의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총 3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영 리더스 초이스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할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인정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스트린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많다.

<월요일 풋볼 클럽>은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텔레비전 시리즈로 방영되었으며,

<로봇 소년,날다>는 <나니아 연대기>,<원더>로

유명한 영화 제작사 월든미디어에서 판권을 획득 기획단계에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쁜 학생은 없다>,<그래도 학교>,<로봇 소년,날다>,

<6학년 별명 경기>,<우주에서 온 코딱지 파는 애>등이 있다.


옮긴이 최제니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분자 유전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3년간 어린이 영어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번역 전문회사 unj에서 어린이 동화책 번역팀장으로 근무하며 많은 번역을 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꿈꾸는 나의 집>,<올 더 레이지>,<안녕,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나의 마음을 들어줘>,<가족연습>,<엄마 아빠를 바꿔 주는 가게>,

<동물들의 진화 이야기>,<프린세스 엠마>,<이중인격>등이 있다,


미래인의 청소년 걸작선 62입니다.

 

 

 

 

차례를 보시면 사람 이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가해자,동조자,방관자,피해자가 번갈아 가며 화자로 등장을 하는데요.

전개 방식이 참신하고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 되는지 궁금하네요.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읽는 사람도 가해자,동조자,방관자,피자해가

사건에서의 역할과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 재미있을꺼 같아 더 기대가 됩니다.

 

 

 

 

히아와시 6학년으로 학교 최고의 풋볼 선수인 체이스 앰브로즈는 어느 날 지붕 위에서

떨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맙니다.

기억 나는 것이라고는 어떤 소녀의 이미지 뿐이고 이름도 가족도 아무것도

기억 나는 것이 없습니다.

몸의 상처가 나아서 퇴원을 하고 학교로 돌아가게 된 체이스

어떤 아이들은 체이스를 피하고 어떤 아이들은 그를 주장이라며 따르기도 합니다.

휴대폰 사진으로 본 절친이라는 아론과 베이는 낯설기만하네요.

친구들과의 모든 추억도 사라졌습니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 체이스는 유명한 스포츠 스타인 동시에 여러 아이들을 괴롭히는

불량소년이었습니다.

아니 그냥 불량소년이라는 표현은 부족하네요.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는 막나가는 불량소년,학교폭력의 대표주자등

최악의 표현들이 그와 어울립니다.

특히 조엘 웨버에게는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 큰 사고를 일으켜

조엘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만들었습니다.

체이스는 차츰 자신의 지난 일들을 알게 되지만 여전히 낯설고

그런 자신의 모습이 불편하고 더이상은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사고 후 완전히 달라진 체이스는 비디오 동아리에도 들어가고

자신이 예전에 괴롭혔던 아이들에게 점점 신뢰와 사랑을 얻으며 새사람이 되어 갑니다.

.

만약 우리 아이가 체이스 였다면 나는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후유증이 없다면 체이스가 지붕에서 떨어진 일은 감사한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날의 자신을 부정하고 반성하며 다시는 그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니

나는 우리 아이가 밖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니 말입니다.

물론 지난날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조금 아쉬운 일이지만

내 아이가 새로운 사람이 되는것을 기뻐 할것 같네요.

 

 

 

 

기억상실 전 아론,베어와 함께 포틀랜드 요양원에서 사회봉사활동 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받았다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체이스는

기억상실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그 곳에서 아론과 베이의 행동을 통해 자신의 지난 삶을 반성하기도 하고 요양원의 노인들에게도

진심으로 대하고 예전에 따돌림을 당했던 아이들에게도 친구로 인정받게 됩니다.

체이스의 괴롭힘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던 조엘은 다시 학교로 돌아오고 변한 체이스에게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는데요.

체이스가 기억을 잃기 전 함께 가해자이자 동조자 였던 아론과 베이는

달라진 체이스에게 많이 화가난 모양입니다.

아론과 베이가 꾸민 일로 체이스는 다시 모두의 신뢰를 저버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비디오 동아리의 캠코더에 체이스의 증거 영상으로

억울함은 피하게 됩니다.


학교가 그들의 변명에 동조하고 그들의 안하무인한 행동을 묵인해주니

 그들의 죄책감은 점점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의 명성에 도움이 되는 아이라는 특해로 그들의 잘못은 언제나 별거 아닌 일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라도 모든 아이가 동등한 대우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체이스의 기억은 조금씩 돌아오지만 예전의 자신이 모습은 여전히 낯섭니다.

기억이 돌아 올 수록 죄책감은 심해집니다.

기억상실에서 유일하게 기억났던 소녀의 이미지가 기억이 나면서

 커다란 사건에 대한 기억은 너무나 괴롭만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체이스에게 너무나 큰 고통이고 크나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악인은 없다!

학교폭력에 관한 유쾌한 엎어치기

 

예전의 체이스는 친구들을 괴롭히면서 마냥 신나고 즐거웠을까?

그 때의 체이스는 어떤 마음으로 친구들을 괴롭혔으며 자신이 받는 상처는 없었을까?

기억상실 전의 체이스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 책에서 기억상실에 걸린 체이스만이  바뀐건 아닙니다.

전 스포츠 챔피언이었던 체이스의 아빠는 언제나 체이스를 챔피언이라 부르며

체이스의 모든 잘못이 대소롭지 않다는 듯 대했습니다.

그런 아빠 마저도 체이스를 응원하는 모습은 살짝 뭉클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체이스의 변화는 그의 주변 모두의 변화를 가져 왔고 그들은 점점 서로를 이해해갑니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우리에게 많은 용기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 기회를 통해 체이스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날개짓을 하는 순간이 오게 된것 같습니다.

새로운 삶을 찾은 체이스의 날개짓에 응원을 보냅니다.

책 읽는 속도가 느린데 눈을 돌릴 수 없는 전개에 후딱 읽어 버린거 같습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너무나 재미있는 책 읽어 볼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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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 마음이 아픈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심리 교실
강지윤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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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아,힘들다고 말해도 돼

 

 

 

 

 

 

마음이 여린건지 야단 조금만 쳐도 금새 눈물을 흘리는 초4 아들.

쉽게 상처를 받아 항상 마음이 쓰였는데 상처 받지 않고 혹시 받아도 잘 견디는 힘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서평 신청 하였습니다.

 

 

 

강지윤

사춘기 시절에 우울과 불안증으로 힘들었던 경험으로 심리 치료자가 되고자 결심했어요.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잘 돌보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현재 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강선영우울증치료연구소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교수로 있어요.

백석대학교 상담교육원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십 대로 사는거 진짜 힘들거든요?>,<사춘기 통증>,<지금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등이 있어요.


그림 박연옥

귀여운 강아지와 남편과 살고 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일은 그림 그리기, 강아지와 산책하기예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살고 싶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오빠랑 나랑>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햄버거가 뚝!>,<아홉살 선생님>,

<토론은 싸움이 아니야!>등이 있어요.


팜파스에서 펴냈습니다.

 

 

숨고 싶은 날, 아무것고 안 하고 싶은 날, 학교 가기 싫은 날

심리학 선생님이 아직 상처받은 줄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편지

이 책은 어린이 심리상담센터에서 일하며 경험한 것과 딸인 예은이의 일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차례를 살펴 보면.

 

첫번째 편지

마음이 뭐가 그리 중요해요?

두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빨간불이 켜졌어요.

세번째 편지

지금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네번째 편지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해 봐요!

 

마음의 중요성과 지금 나의 마음 상태는 어떤지, 내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잇는지

마지막으로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몸의 상처는 눈에 보여 잘 알지만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아 그대로 방치하기 쉽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방치하면 마음의 병이 깊어 질지도 모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은 기쁜 일은 쉽게 말하면서 힘든 일는 이야기 하지 않는 걸까요?

가까운 사람,가족,친구,선생님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아 보세요.

그들도 아마 먼저 이야기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마음 속 힘든 감정을 절대 억누르지 마세요.

뭐든지 엄마에게 힘든 감정을 말하고 표현하세요.

 

조금만 야단을 쳐도 울먹이고 눈물을 흘리는 아들 울 때 이유를 물어도 대답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며 왜 우는지 질문 해보았습니다.

아들은 야단 맞아서 속상한거 말고는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야단 맞아서 속상해서 눈물이 날 수는 있지만 별거 아닌 것에도 우는 일이 많다고 하니

자기도 정확히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아빠가 야단을 치는 상황이 벌어 졌는데 옆에서 보니 이유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보이는 아들에게 지금 상황을 아빠에게 말을 하라고 했더니.

조금 화난 목소리로 애기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눈물을 금새 그쳤어요.

조금 억울한 마음이 있었던 모양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고 이런 상황이 닥치니 아들도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눈물도 금방 그치고 억울함이 없어 보였어요.

저도 아들의 눈물에 이유가 있었구나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울기부터 하지 말고 상황이나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아들도 조금 느낌이 온 듯 해 보였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행동 한다면 정말로 무엇이든 할 수있게 될 거예요.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드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사람들은 보통 나약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욕을 합니다.

실 사례를 중심으로 이유와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니 아이들이 읽고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 보고

내가 이래서 화가 났구나, 상처를 받았구나,힘들었구나 등을 느낄 수 있겠네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읽는 것도 좋지만 엄마와 함께 읽고 함께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준다면

조금 더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고 문제가 있으면 쉽게 발견하고

해결까지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또 각 쳅터가 끝나면 '엄마, 이렇게 도와 주세요'를 통해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은지에 대한 길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아주 놀라운 힘이 솟아난답니다.

자존감이 강해지고, 어려움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힘이 생기지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도 갖게 되고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적극적으로 생활해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건강한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 충분히 표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충분히 표현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잘하는 것, 나의 성향이 어떤지를 생각하여

나의 꿈을 찾아 보세요.

꿈이 있는 사람은 밝고 건강해집니다.

 

 

마음이 왜 중요한가요?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요?

어린이 친구들에게 감정과 마음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마음 상처를 들여다보다!

짜증,화,우울,무기력 이런 게 아픈 마음 때문인줄도 몰랐어요.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살펴보며 몸과 마음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다!

지금 내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살펴보며 심리학 지식을 배우다!

마음의 표현 방법을 배우고 마음의 힘을 길러 주어요!

나를 탐색하며,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다!

 

이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아이 마음의 신호를 모르고 넘기지는 않았는지

책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는지 생각을 해야겠어요.

그동안 나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엄마의 영향으로

아이도 표현이 서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루 한번 이상 표현해 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또 아이들과도 감정이나 생각을 항상 이야기 하자는 다짐도 해봅니다.

그냥 지나 칠 뻔한 아이들의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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