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여행 (거울나무 서재) &gt; 역사/문화</title><link>http://blog.aladin.co.kr/707302156/category/228339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읽는 사람이 성공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책을 읽어야 한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7 May 2012 14:41: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거울나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7302156454150.jpg</url><link>http://blog.aladin.co.kr/707302156/category/228339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거울나무</description></image><item><author>거울나무</author><category>역사/문화</category><title>[서평] 오바마와 위대한 스승들 - 역경을 이겨낸 대통령들의 이야기 - [오바마와 위대한 스승들 - 역경을 이겨낸 대통령들의 이야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07302156/2715703</link><pubDate>Sat, 21 Mar 2009 0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7302156/2715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48015X&TPaperId=271570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27/41/coveroff/899348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48015X&TPaperId=2715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바마와 위대한 스승들 - 역경을 이겨낸 대통령들의 이야기</a><br/>주인성 지음 / 북스토리 / 2009년 03월<br/></td></tr></table><br/>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다.&#160;<br />
사람들을 몰입하게 하는 뛰어난 말솜씨와&#160;자신을&#160;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까지도&#160;포용하는 넓은 마음의 그릇은 정말&#160;닮고 싶은점들이다.<br />
초등학생을 상대로 장래희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업이 대통령, 외교관, 선생님, 연예인 이다.<br />
모두가&#160;많은 사람들에게&#160;영향을&#160;주는 훌륭하고 매력적인 직업들이다.<br />
특히 대통령이라는 직업은&#160;가장 힘든 직업이면서, 또한&#160;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이다.<br />
역사적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은 대통령들은&#160;그들의 업적뿐 아니라, 살아온 삶 자체도 좋은 본보기로 사람들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br />
오바마와 위대한 스승들을 처음 받아 봤을때, 먼저 표지에 나와있는 제목에 눈이 갔다.&#160;<br />
’ 역경을 이겨낸 대통령들의 이야기’&#160;&#160;<br />
대통령이 되는 사람들은 최고의 엘리트그룹에서 항상 1등만 하면서 그리 힘든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게 사실이다.<br />
그래서,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어떤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했는지, 궁금해 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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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요즘 전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인생의 모델이 되어준&#160;정신적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를&#160;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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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바마 대통령이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을때는, 미국처럼&#160;인종편견이 심한 나라에서 흑인이 대통령이 되리라고는&#160;&#160;전혀 생각하지 못했다.<br />
경선과정에서 그가 들려준 연설들은 내가 듣기에도 감동적이었다.<br />
하지만, 그것이 미국사회의 편견을 뛰어넘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160; 나또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거 같다.<br />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가 단순히 언변이 뛰어난 것만으로&#160;대통령이 된것이 아니였다는 것을&#160;알 수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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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통해서 오바마 대통령이 외할머니손에&#160;자랐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모님에 관한 얘기는 많이 듣지 못했다.<br />
오바마는 케냐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혼열아다.<br />
오바마의 아버지는 케냐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평가받을 정도로 자신감과 재능이 넘쳤던 사람이었다.<br />
그래서 그럴까, 한가정의 가장이 아닌 자신의 조국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던, 오바마의 아버지는 하버드의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계속해야 했기 때문에&#160;오바마의 어머니와 합의하에 이혼을 하게 된다.<br />
이후로 오바마의 어머니는 어린 오바마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고 자랑스러워 하도록 노력했다.<br />
그리고, 오바마가 흑인으로 살아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피부색과 상관없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br />
이런 내용을 보면서 위대한 ’인물 뒤에는 항상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는 진리가 다시금 생각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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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접어든 오바마에게도 혼돈의 시절이 찾아왔다.<br />
’나는 누구인가?’ ’백인 중심 사회인 미국에서 흑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160;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들이 끊임없이 떠올라 고민을 하였다고 한다.<br />
그러면서 급기야는 마약에 손을 되게 된다.&#160;&#160;마약을 했다는 사실은&#160;좀 놀라웠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160;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었다.<br />
"마약중독자, 술고래,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러나 더 치명적인 것은 내가 흑인이라는 사실이었다. 나는 결코 내가 얼마나 멋진 녀석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마약을 한 게 아니었다. 머릿속에&#160;자리 잡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지우기 위해, 모든 기억을 흐릿하게 만들어 평화를 찾고 싶어 마약에 기댔다."<br />
우리사회도 가지고 있는&#160;피부색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160;보여주는 대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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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황하던 오바마는 ’흑’과 ’백’이란 두 세상 모두 결국은 자신의 일부이며, 따라서 반드시 둘중에 하나를 택해 살아야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는다.<br />
이때부터&#160;오바마는 자신이 서 있는 현실을 파악하고,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간다.<br />
오바마는&#160;자신의 뜻을 펼치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br />
그리고, 항상 통합을 강조하였다.&#160;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를 적으로 돌려 세우지 않았다는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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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내가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면서&#160;느꼈던 것은&#160;그가 말하는 ’진보’는 기존에 한국 정치에서 들어왔던 ’진보’와는 뭔가 다르다는것이다.<br />
그가 말하는 ’진보’는 변화에 ’희망’을 실을 수 있는 ’진보’였다. 그것은 어려움과 맞닥뜨렸을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 이러한 ’담대한 희망’을 지닌 ’변화’였다.<br />
정말 이것이 말로서 끝나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미국을 비롯해서 전세계 경제에&#160;드리워진 불황의 먹구름을 걷어낼수 있는 그런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내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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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오바마 대통령이 가진&#160;최고의&#160;무기로 ’공감’을 빼놓을수 없다.<br />
정치적으로&#160;반대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조차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공감의 힘이었다.<br />
같이 아파해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어려서부터 배워왔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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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아닌 한사람의 미국인으로 편견과 방황을 이겨내고 정상의 자리에 선 버락 오바마. 그의 ’희망’은 자기 자신을 바꿈으로써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내고,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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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에&#160;대한&#160;이야기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br />
왜냐하면&#160;뒤에 이어지는 링컨, 루스벨트, 케네디, 아이젠하워, 워싱턴, 만델라 대통령까지&#160;내가 어릴적 위인전을 통해서 많이 접해왔던 인물들이라 다 아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다.<br />
그러나,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알면서도 그들이 가진&#160;훌륭한 매력을 발견하지는 못했었다.&#160; 역사적인 인물의&#160;교훈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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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160;통해서&#160;배운것은&#160;남들에게 영향력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160;자신만의 롤모델이&#160;필요하며,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를 닮기 위한&#160;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br />
그것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160;자신을 통해서&#160;몸소 입증해&#160;보여 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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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인생에&#160;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인물로 평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 삶이다.<br />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160;뜻깊은 책이었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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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27/41/cover150/899348015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48015X</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