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 동물친구들 (Pet Pals Puzzles) Highlights 인기 주제별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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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하이라이츠는 언제 해봐도 너무 즐겁죵 ^^

오랜만에 하니까 또 재미있고,

요즘 제가 스트레스 진짜 진짜 많이 받아가지고....

완전 푹 빠져서 하고 있는 중임돠... ㅠㅠ




이번 주제는 동물 친구들 입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올 것 같죵?


재미있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그림들 찾기~!

그림 자체가 재미난게 많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이게 다 그림들이죠.

엄~청 많죠?




양쪽 다른 그림으로 각각 있는 것도 있고,




양쪽이 모두 한 그림으로 된 것도 있지요.

큰 그림 이라고 어렵고, 작은 그림 이라고 쉽고

그런건 없어요.

단지, 어떤 그림체냐 따라서 좀더 수월하고 어렵고 그건 쪼끔 있는 거 같구요,

내 취향적인 그림을 먼저 찾아보게 되긴 해요 ㅋㅋㅋ





쨔잔!!

저의 선택은 바로 이것!!

펜이 필요하겠죠?

처음엔 색연필도 해봤었는데요, 지금은 사인펜이 더 좋다고 느껴요.

그림 속에서 찾아서 색칠을 하기 때문에 색연필이나 사인펜이 좋은데,

저는 다 찾은 다음 아이들 색칠놀이도 겸하기 때문에 색연필 보다는 사인펜이 좋더라구요.

찾은 그림은 그림 밖에 있는 찾기 목록 부분에 체크합니다.

그림으로 다 나와있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해서 정답 페이지 확인할 일이 좀 적어요.

아주아주 가끔 정말 안찾아 지는게 있긴 함 ㅋㅋㅋ



찾을 목록엔 영어 단어까지 표시되어 있어요.

영어 공부에 빠진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죠?

실제로 영어학원에서 활용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ㅎㅎ


깔끔한 그림 일수록 찾는데 수월해요 ^^

집중력 향상이 되셨을 까요?

하이라이츠 숨은그림 찾기 하고 있으면 시간 진짜 대박 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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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똥일까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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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책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책읽는걸 즐겁게 즐기는 것들이 많아서 좋아요.


우리때는 지켜워서 책읽는걸 싫어했던거 같은데...ㅋㅋㅋ


요즘은 아이들이 책읽는걸 즐거워 하더라구요.


팝업북이나 소리나는 책들이 아이들에게 인기 인데요,


요즘은 플랩북 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게 뭐지? 이름만 듣고선 몰랐지만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플랩북으로 우리 꼬마들 배변습관 책을 보여줬어요.

 

 

 


누구 똥 일까요 책은


 어스본코리아 에서 나온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랩북으로 된 책이에요.



플랩 속에 40개의 똥에 대한 궁금증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굉장히 재미있어 하며 책을 즐길수 있어요.


요즘엔 배변 훈련할때 이런 배변습관 책을 읽어주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린이 집에서도 배변습관에 관한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준다고 해요.


 

 

 



누구 똥 일까요? 책은 3세 이상 아이들에게 적정 연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책 테두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요,

 


책 두께 또한 굉장히 두껍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책장 넘기기도 쉽고,


책 손상이 적을수 있기 때문에 훨씬 오래 보관할수 있을것 같아요.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똥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렇게 그림 하나하나 플랩으로 되어있어요.

 

 



플랩을 넘기면 응가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담겨있지요.


 


 

유아변기 에서 일반 변기까지

 

 



다양한 응가 방법이 플랩으로 담겨있어요.

 

 


기저귀에 응가하는 아기까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응가 하는 모습이 다 담겨 있어요 ㅎㅎ


첫째는 일반 변기, 둘째는 유아변기, 셋째는 기저귀


 

 

 

 

 

 


아기들 뿐 아니라 가까이 볼수 있는 동물들의 응가 모습까지 있어요.

 

 

 


그리고 똥이 뭔가에 대해서까지 있어요.


배변훈련과 동시에 똥에대한 지식도 들어있네요.


 

 


플랩북은 3세인 우리 둘째에게 취향저격이었어요.


책 읽기 전부터 사진을 찍기위해 펼치니 사진도 못찍게 계속 보채더라구요.


 


플랩북을 어찌 알았는지 하나하나 열어가며 잘 보더라구요.

 


하나하나 숨은 플랩을 다 열어서 보고


 

 그 다음장 넘겨가며 스스로 잘 읽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플랩북 선택이 정말 옳았던거 같아요.


배변훈련이 끝나고 이제 배변습관이 잘 길러진 우리 첫째 에게도누구 똥 일까요? 책은 좋은거 같았어요.


배변습관 기를 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의 응가 모양도 알수 있고,


똥이 뭔지, 어떻게 나오는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나온 책이다 보니,


배변훈련 하는 3세 둘째 뿐 아니라 4세인 우리 첫째에게도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학습 효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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