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하호호점님의 서재 (하하호호점 서재)</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0 Feb 2012 21:13: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하호호점</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하호호점</description></image><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서평] 나도 별처럼 - [나도 별처럼]</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373179</link><pubDate>Mon, 23 Jan 2012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373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84&TPaperId=53731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67/5/coveroff/89706371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84&TPaperId=5373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별처럼</a><br/>캐서린 패터슨 지음, 고수미 옮김 / 열림원 / 2012년 01월<br/></td></tr></table><br/> [서평] 나도 별처럼

주인공 엔젤에게 놓여진 환경은 그리 좋지 못하다. 엄마는 철없고 동생은 너무 어린데다가 징징거리기 까지 한다.
정작 자신은 누구에게도 기댈수없고 하소연 할 수 없다.
아버지는 교도소에 있고 엄마는 어느 날 밤 엔젤과 동생 버니를 할머니댁에 놓고 떠나버린다.

드라마속에 나오는 화목한 가정은 보는 것은 쉽지만 지켜내는 것은 힘들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 엔젤은 이제 할머니와 버니 두 아이(?)를 챙기기 시작한다.
그런 상황속에서 엔젤은 울수도 웃을수도 없다.
웃을수 없던 엔젤을 웃게 해준것은 돈도 엄마도 동생 버니도 아닌 하늘에있는 별이다.

혼자보는 별은 외롭지만 엔젤은 밤에만 나타나는 별지기 아저씨와 함께 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별에대해서
배운다. 조심스럽고 천천히 엔젤에게 별자리를 가르쳐주는 아저씨가 무엇을 하는지 몇살인지는 엔젤에게 별로
중요한 문제가아니다. 
그 날로 엔젤은 도서관에서 별에 관한 책들을 읽기 시작하고 서툴던 감정표현도 하게된다.
아마 엔젤이 생에 처음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책을 읽다보면 엔젤이란 아이는 이미 같은 반 친구의 옷을보고 나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한다.
또한 친구들이 자신의 아빠가 교도소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따돌리기 시작하자 눈물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담담하게 그 상황을 무시하려고 애쓴다.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너무 어른스러운 척을 해서 더 안쓰러워 보이는 그런 어린아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엔젤에게 놓여진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하고 낳아진것 없이 끝나고 말지만 엔젤은 이제 울고 싶을때 울고
하고 싶은것을 말하는 꼬맹이로 변해있었다.
억지로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니었고 납득안되는 환경의 극적인 변화로 엔젤을 행복하게 만들어버리지 않았던 마지막 부분이 좋다.
별지기는 결국 별이 되었을것이고 엔젤은 멋진 별이 되기 위해서 조금은 더 낳아진 가족들과 행복하겠지?
사실 이 책은 뒷 내용이 별로 궁금하지 않은 책이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반전도 없으니까..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았다.
아이와 어른에게 따뜻하게 다가올 소설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67/5/cover150/897063718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84</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치 시크 스타일 - [프렌치 시크 : 파리지엔 스타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345324</link><pubDate>Tue, 10 Jan 2012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345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1083&TPaperId=534532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41/14/coveroff/8994291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1083&TPaperId=5345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치 시크 : 파리지엔 스타일</a><br/>권희경 지음 / 북웨이 / 2011년 04월<br/></td></tr></table><br/>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을때 양장에다가 크기도 커서 보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럼에도 2만원 초반대를 유지했고 그리 싼 가격도 비싼가격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금발머리 여자가 청자켓과 백팩을 메고 자신을 바라보는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하면서도 알수없는 듯한 얼굴을 보인다.
그것 또한 그녀의 스타일이겠지? 이렇게 멋진 여자들이 가득한곳? 그곳은 바로 프랑스다.

1장- 파리지엔 스타일
2장- 베이직 아이템
3장- 패션 브랜드
4장- 파리쇼핑 핫 플레이스

저자가 뽑은 6명을 통해 어떤 여자들이 파리지엔의 대표인지를 보여주고 아이템별로 사진과 적용한 사진들을 보여주어
좀 더 현실감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대표 브랜드들을 모아 놓고 위치와 스타일 브랜드 탄생 배경까지 말해주기 때문에 각 브랜드 마다 고유의 성격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이런 목차들은 이미 파리지엔 스타일을 많이 알고있거나 브랜드를 잘 꽤고 있는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프랑스 브랜드 중 자신에게 어떤 스타일이 맞을지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다.
또한 많고 많은 스타일 관련 책 중에서 -프랑스-라는 큰 틀을 정해 그 속에서 가지 뻗듯이 소재가 나온것도 좋았다.
사실 이런 자료들이야 인터넷에 많이 있겠지만 이런걸 한 곳에 모아서 보기 좋게 정리 하는 일은 쉬운게 아니니까.
사람들이 매월 잡지를 보는 이유도 지면속에서 잘 정리되어있는 아이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눈이 너무 즐거워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은 그런 여자들의 욕구를 나름 잘 해소해 줄 것 같은 책이다. 
사실 스타일이란게 따지고 들면 끊임없이 부수적인게 나오는 틀이다.
메이크업 부터 아이템별 설명에다가 믹스매치에다가 소재별 세탁법 등등 끝이 없는데 결론은 사람의 겉모습을 치장하는데에는
정말 많은 아이템과 더불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깊이 있게 파고들어서 파리지엔을 설명하기 보다는 파리에는 이런 여자들이 진정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이라고 할수있어.
아이템을 제대로 알아야 쇼핑을 할 수 있겠지?
이제 아이템을 알았으니 브랜드를 소개할께. 너한테 맞는 브랜드를 골라봐.
골랐으면 이제 쇼핑하러 가볼까? 라는 느낌의 책이다.

하지만 수많은 독자들 중 내가 원했던건..파리에 있는 매장정보가 아닌 브랜드 정보가 아닌 그냥 파리지엔들의 모습이다.
페이스헌터나 사토리얼리스트 사이트가 인기가 많은 것은 그 사이트에서 -이 아이템은 여기에 잘어울려.-
라고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스타일이 좋은 사람들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 
보는 이로 하여금 간접적이만 직접적으로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파리지엔 스타일이라면 파리에 있는 그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입은 여자들을 많이 보여주고 그 여자들이 어떤 아이템을 했는지
그리고 그 브랜드 아이템은 무엇인지 표시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러한 지면도 있지만 나에게는 상당히 적게 느껴졌고 대부분 모델 사진이라 공감대 형성은 잘되지 않았다.

김민희가 입은 나시랑 내가 입었을때 나시 느낌은 많이 다르니까...
많은 여자들이 말랐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통통하다. 안보이는데 살도많고..
옷을 잘 설명하려면 그 옷이 잘 보여질수 있는 모델들을 통해서 옷을 보여주는 것도 맞지만 그런 모델들의 모습에서
공감은 많이 가지 않는다. 

뭔가 아쉬움은 있는 책이었지만 프랑스 패션 스타일을 공부하기에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41/14/cover150/899429108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91083</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빵만으로는 살수없다- -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 이어령 바이블시학]</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343910</link><pubDate>Mon, 09 Jan 2012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343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76&TPaperId=534391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36/30/coveroff/8970637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76&TPaperId=5343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 이어령 바이블시학</a><br/>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1년 12월<br/></td></tr></table><br/>&nbsp;
-빵만으로는 살수없다-
&nbsp;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된&nbsp;것에 이어령님의 책은 그 중의 반의 몫을 한것같다.
이 책이 아니라 이 분의 책속에는 하나의 주제가 등장하지 않는다. (&nbsp;젊음의 탄생..디지로그가 그랬다.)
그래서 늘 이분의 박식함에 놀라고 서로 다른것을 연결지어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놀란다.
지식과 정보라는 것이 잘못 받아들이면 둥둥 떠다니는 잡히지 않는 곧 사라져 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다.
&nbsp;
이번 책은 -성경 바이블- 이다.
기독교 하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이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에서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 사람들은 내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nbsp;
그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인가?
그럼 살아서 행복하지 않고 억지로 선행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건가?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다리가 부러진 사람도 붙어버리고 ..불치병도 낳는다?
&nbsp;
사실 말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마치 하나님을 믿으면 어떠한 죄라도 면죄받고
어떠한 고통도 치유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의 신자이니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교회에 헌금도 내니까 이런 나는 당연히 당신에게
특별한 존재겠지? 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야기한다.
&nbsp;
-하나님이 머슴인가요? 만약 이런 하나님을 원하는 거라면 알라딘의 마술 램프를 구하세요.-
&nbsp;
그는 기복종교성을 띄며 변모하고 있는 기독교의 이면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독자에게 기독교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모르는 성경을 모르는 하나님을 모르는 독자들에게 기독교의 참뜻을 전파하고 있다.
&nbsp;
사실 성경책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샐러라고 하지만 막상 읽으려면 도통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말이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면서 이어지지 않는 것 같고 앞 뒤 문장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도 든다.
그런 성경책속의 참뜻을 저자는 과거의 그리고&nbsp;현재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성경을 해석한다.
빵, 눈물 ,제비 , 독수리 , 비둘기, 포도 등 ..우리가 알고있지만 알지 못했던 겉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다른 면들을
세세히 우리에게 보여준다.
&nbsp;
강요하는 것이 아닌 공감을 형성하고 독자에게 자기가 느낀것을 펼쳐놓는다.
신앙심이 느껴지기 보다는 저자가 성경을 얼마나 열심히 애독하고 아끼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nbsp;
-단순히 성경을 해석하는 책이 아닌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배울 점은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살아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릴수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릴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 는 아셨나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속에는 이러한 참 뜻이 있지요. 그것 뿐입니다.
- 라고 말하는 것 같다.
&nbsp;
기독교가 아닌 사람도 성경에서 느끼고 배울점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믿는 다는 개념으로 성경을 읽기 보다는 종교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수세기 동안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
메시지만을 찾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36/30/cover150/897063717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76</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찰진연애상담소 - [찰진연애상담소]</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306394</link><pubDate>Mon, 26 Dec 2011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306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9898&TPaperId=530639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34/70/coveroff/8975279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9898&TPaperId=5306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찰진연애상담소</a><br/>천효정 지음 / 들녘(코기토) / 2011년 12월<br/></td></tr></table><br/><!--StartFragment-->
사람은 누구나 사랑에대한 로망이있다. 그리고 항상 달달하고 행복한 모습이고 싶어하고 
그런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어한다. -나 이만큼 사랑받고 있어♥- 라고 자랑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막상 사랑을 시작하면 그러한 환상들은 화르르....무너지고 만다.

그 무너지는 사랑앞에서 정말 진심으로 조언해줄 사람은 ?
친한 친구들이 곁에 있지만 그들은 무조건 내 편인 사람들이라 결국 이야기를 들어주는 정도의 선에서
그치고 만다. 

그래서 그 순간에 닥치면 차라리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줄수 있는 카운셀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
저자는 상담하는 사람에게 단순한 위로가 아닌 정말 적절한 조언을 해준다.
상황이 아무리 꼬여있어도 저자는 실타레를 풀듯이 상황을 풀어나간다.
그것도 심각하지 않게..재미있게!!
본문의 디자인도 재미있고 직접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을 준다 ㅋㅋ
특별하게 강조되어진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정말 폭풍공감을 선사해주었다!!

여러가지 분야의 책이 나오고 있지만 이렇게 솔직한 책~ 적나라한 책은 쉽게 접하기 힘들듯!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34/70/cover150/897527989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9898</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살찌지 않는 스모선수  - [살찌지 않는 스모선수]</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258306</link><pubDate>Mon, 05 Dec 2011 17: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258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41&TPaperId=525830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02/13/coveroff/8970637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41&TPaperId=5258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찌지 않는 스모선수</a><br/>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11년 11월<br/></td></tr></table><br/><br />
<br />
<br />
<br />
<br />
<br />
열림원에서 나온 책을 3권째 읽고있는데 각 권 마다 표지 일러스트는 moosn 이라는 작가가 맡고있었다.<br />
<br />
그래서 검색해보니 올해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책 중 하나인 빅픽쳐도 이 사람의 일러스트 !<br />
<br />
각 권 마다 책의 분위기를 참 잘잡아내서 그려내고 있는것 같다.<br />
<br />
책을 읽기전에 책 표지를 보면 어떤 책인지 대충 짐작하게 되는데 살찌지 않는 스모선수의 책표지는 <br />
<br />
명상하고 있는 조금은 마른 남자가 물속에 앉아있다.<br />
<br />
<br />
<br />
<br />
명상을 한다...<br />
<br />
마음이 정화되고 정신이 맑아질것 같지만 명상을 하기란 쉽지않다.<br />
<br />
여러 사람들 속에 있어야 뭔가 마음이 놓이고 상대방이 따라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일수록<br />
<br />
자기가 자신을 조절하는 명상은 더 힘들것 같다.<br />
<br />
<br />
<br />
<br />
주인공인 준은 스스로 자신을 길로 내놓았다. <br />
<br />
마르고 형편없고 보잘것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그에게 세상은 많이 삐뚤어져 보인다.<br />
<br />
그런 그에게 쇼민주라는 사람이 다가와 뜬금없이 -네안에 떡대가 보여- 라고 한마디 툭 던지고 갈때마다<br />
<br />
괜한 희망을 던져놓고 가는 것 같아 불쾌하기만 하다.<br />
<br />
당장 준이 필요한건 돈이고 떡대라고는 찾아볼수없는 그의 몸뚱이에서 쇼민주가 던지고 가는 말은 <br />
<br />
그의 인생을 더 비참하게 할 뿐이다.<br />
<br />
<br />
<br />
<br />
그렇게 몇번이고 찾아와 -네안에 떡대가 보여- 라고 말하는 쇼민주가 어느날은 스모경기를 볼 수 있는<br />
<br />
티켓을 준에게 주고간다. <br />
<br />
스모에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았지만 그 -떡대-가 무엇인지 보기위해 준은 스모경기장을 찾아간다.<br />
<br />
그의 머릿속에 스모는 그저 뚱뚱한 사람들이 민망한 옷을 입고나와 서로 몸을 부딪히며 벌이는 <br />
<br />
이상한 경기였지만 청중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스모선수들의 격식있는 경기자세에 매료된다.<br />
<br />
적어도 그가 길거리에서 좌판을 하는 것보다는 더 매력있다고 생각한 것일수도 있다.<br />
<br />
<br />
<br />
<br />
그렇게 스모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준 옆에는 그를 다독이는 쇼민주가 있을수 있게되었다.<br />
<br />
살찌우는 노력을 해보지만 잘되지 않는 준에게 쇼민주는 그의 생각을 바로 잡으라고 이야기한다.<br />
<br />
자신을 숨기고 감출수록 더 그 부분이 부각되어갔다.<br />
<br />
<br />
<br />
<br />
준의 -떡대-를 더 키우기 위해 쇼민주는 준에게 명상을 권유하고 준은 그 속에서 짧지않은 시간을 보낸다.<br />
<br />
그렇게 성장하던 준은 이제 스모선수가 되기에 적합한 신체적 구조를 갖춰가는데 그 시점에게 준은 <br />
<br />
스모를 그만둔다.<br />
<br />
<br />
<br />
<br />
중요한건 시합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준 본인의 -떡대-를 본인이 발견한것..<br />
<br />
<br />
<br />
<br />
아니 그 -떡대-를 발견하기위해서 준에게 필요했던건 모든걸 제대로 바라보는 일이었다.<br />
<br />
어머니가 주신 편지에서 준은 퍼즐과 같은 순수한 편지를 해석했다.<br />
<br />
그리고 이제 어머니의 지나친 순수함과 해맑음은 고의적인것이 아니라 '병'이었을 뿐이라는걸 알게된다.<br />
<br />
<br />
<br />
<br />
(심장에 기형이 발생하고 지적 장애가 생기는 윌리엄스 증후군이라는 병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다.)<br />
<br />
<br />
<br />
<br />
그렇게 너무 생각없이 버렸던 가족에게 준은 다시 돌아가고 그 자신도 가족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br />
<br />
하지만 레이코라는 인물은 너무 갑자기 준을 좋아하게 되고 또 준도 갑자기 레이코에게 반하게 하는 설정은<br />
<br />
없어도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br />
<br />
차라리 준이 가족을 만들 준비를 다른것으로 표현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br />
<br />
<br />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02/13/cover150/897063714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41</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 -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257485</link><pubDate>Mon, 05 Dec 2011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257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5X&TPaperId=525748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02/17/coveroff/8970637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5X&TPaperId=5257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스카와 장미 할머니</a><br/>에릭 엠마뉴앨 슈미트 지음, 김민정 옮김 / 열림원 / 2011년 11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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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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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 죽지만 그 죽는 대상이 겨우 열살이라면 그를 보는이들은 그보다 더 괴로울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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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이 상당히 어린나이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br />
<br />
내가 열살때 우리집 뒷마당을 걸어가면서 아빠한테 내가 벌써 열살이라고 말했던 기억이난다.<br />
<br />
지금 생각하면 무진장 오그라드는 말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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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그 자신은 이제 열살이나 먹었다고 생각할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싶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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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책도읽을 수 있고 노래도 할수있고 혼자서 버스도 탈수있고 뭐든지 할 수 있을 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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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나이다. 그래서 더 어려보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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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는 골수이식 수술을 받은 아이다. 오스카는 환자지만 오스카보다 심각하고 우울해보이는건<br />
<br />
오스카의 주변 사람들이다.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들 그리고 부모님까지 오스카를 불쌍하게 여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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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고 어린 10살짜리 꼬마가 받아들어야 하는 죽음이라는 그림자를 벌써부터 보고 미리부터 슬퍼하고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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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도 알고있다.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한다는 것을..그런 오스카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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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할머니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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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할머니는 오스카를 동정하거나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다.<br />
<br />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죽는거라며 죽음을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도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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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마음속에 있는 우울해보였던 죽음을 당연하게 바꾸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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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에게는 하루를 십년처럼 처럼 살아야 하는 특별한 방식이 적용되었고 그런 하루의 마지막은 늘 하나님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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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는것으로 마감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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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도 장미할머니의 아이디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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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스카는 병원내에 인생을 마감하기 시작하는데 누구보다 짧은 인생이지만 그 어떤 사람보다 하루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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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기시작한다.<br />
<br />
사춘기를 맞이하고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용기있게 그녀를 지켜주기까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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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페기블루라는 여자애인데 살갗이 파르스름하다. (청색증이라는 병을 앓고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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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블루도 오스카를 사랑하게되고 그 둘은 짧지만 많은 시간들을 함께한다.<br />
<br />
열살이지만 오스카는 최선을 다해 그녀를 사랑해주고 파르스름한 피부에서 장밋빛 피부로 페기가 바뀌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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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을 떠날때도 그녀를 사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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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고 징징거리는 어린이가 아니라 장미할머니 옆에서 꿋꿋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오스카의 모습에서<br />
<br />
뭉클함보다는 대견한 마음이 밀려온다.<br />
<br />
오스카의 부모님은 오스카를 사랑했지만 오스카가 죽음을 잘 맞이할 방법까지는 알지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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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을 알려준건은 자신을 프로레슬러라고 화려하게 등장한 장미할머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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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를 십년으로 계산해서 백열살을 살고간 오스카는 침대 머리맡에 이렇게 적어두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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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외에는 아무나 날 꺠우지 말 것.-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02/17/cover150/897063715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5X</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파란달의 빵타지아  - [파란달의 빵타지아 : 두 번째 이야기 -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행복해진]</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254137</link><pubDate>Sat, 03 Dec 2011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254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710460&TPaperId=525413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68/19/coveroff/8964710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710460&TPaperId=5254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란달의 빵타지아 : 두 번째 이야기 -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행복해진</a><br/>정영선(파란달)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11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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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보고 작명 센스에 감탄~!!! 파란달님은 원래 방송작가 셨고... 지금은 베이킹 분야로 뛰어드셨다. <br />
방송작가 라는 거...어릴 땐 그냥 별거아닌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원활하게 방송이 진행되기 위해서 없어서는 <br />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순발력도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감도 있어야 하는 직업인것 같았다. <br />
순발력과 감이 필요없는 직업은 별로 없겠지만..방송쪽은 더욱 심하지 않을까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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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은데 책 표지만 봐도 빵 자체보다 주변 데코레이션이나 조명등을 얼마나&#160; <br />
신경쓰고 있으신지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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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책이니만큼 저자 본인에게도 설렘과 동시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던것 같다. <br />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난이도를 높이지만 집에서 따라할수 있는 레시피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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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는 반죽/재료준비/도구준비/QA코너가 있어서 초보자들이 꼭 읽어야할 내용이 있다. <br />
빵을 먹어본 사람은 많지만 빵을 만들어 본 사람은 없으니 질문하고 싶은것도 독자들은 많을 테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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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한번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보다 반죽에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랬던&#160; <br />
기억이 있다. QA 코너에 나와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독자가 질문을 했는데 설탕은 단순히 단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br />
질감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br />
그래도 살을 생각하면 50% 정도 줄이고 싶은 마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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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밥이 지겨워 빵을 먹지만 어쨋든 빵도 탄수화물이다. <br />
우리가 먹는 한식은 주로 볶거나 삶거나 끓이는것이 대부분인데 베이킹은 -굽는다- 로 다양한 요리가 탄생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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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버터, 반죽, 우유...같은 단어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br />
그만큼 기본적인 재료만 갖추고 있으면 요리하는 사람이 무한히 다양하게 레시피를 만들수 있을것 같다. <br />
집에 오븐이 없어서 해먹어보진 못했지만 가장 독특한 레시피는 오렌지 파운드 케이크였다. <br />
오렌지를 뜨거운물에 데치고 오렌지의 껍질을 넣어서 만든 파운드 케이크!!! <br />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감탄하게 되는건 독특한 레시피도 레시피지만 그녀의 데코 !!!! <br />
오렌지 파운드 케이크 역시 상큼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사진이 실려있었다. <br />
가장 궁금했던 맛은 크랜베리 애플 타르트 !!! <br />
사과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에 설탕과 버터로 더 맛있게 향긋해지고 사각사각 종이처럼 썰어서&#160; <br />
겹쳐서 먹으면 뭔가 맛이 상상이 되면서도 되지 않는...그런 맛일것 같다. (꿀꺽) <br />
레시피에 자주 등장하는 누름돌은 용도가 무엇일까 하고 검색하여보니 부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br />
나는 누름돌로 눌러주면 올퉁불퉁한 모양이 나와 더 예쁘게 만들수 있으니까...라고 생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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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 <br />
그냥 빵은 향긋하고 폭신하고 부드럽고 우유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뭔가 만들고 있으면 행복해 질것 같고.. <br />
어렸을 적 엄마가 일을 다녀와서 나에게 던져준건 맛있는 빵들이었는데 그때문에 더 빵순이가 된 것 같기도! <br />
또 이미지만으로만 보아도 포근하고 따뜻한 기분이 드는 건 밥보다는 아무래도 빵이다. <br />
물론 매일 먹으면 질리는 쪽은 당연히 빵이겠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빵에 우유 먹어주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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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나누었을때 더 훈훈할것 같은 베이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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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님도 뭔가 빵에 관한 좋은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 빵을 좋아하고 예쁘고 맛있는 빵집을 찾아서 돌아 다니는 거겠지? <br />
그녀가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빵과 데코~그리고 소소한 이야기들 ...이 사람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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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68/19/cover150/896471046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710460</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익 990 한권으로 끝내자  - [토익 990 한권으로 끝내자]</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229002</link><pubDate>Tue, 22 Nov 2011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2290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632352&TPaperId=522900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27/18/coveroff/89946323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632352&TPaperId=52290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익 990 한권으로 끝내자</a><br/>Ueda Ichizo & Ishii Takayuki 지음 / 제이플러스 / 2011년 09월<br/></td></tr></table><br/>일본사람은 정말 꼼꼼한것 같다. 일본 사람이 쓴 자기개발서나 이런 교재를 보면 목차가 정말 명확히 나눠져있고
조곤조곤 꼼꼼하게 잘 정리해놓은 느낌이 든다.

토익은 패턴이 있다고 하는데 결국 그것도 다 공부 잘해야 잘 파악할수 있는 것..ㅜㅜ..
영어는 진짜 너무 하다 싶을정도로 몰라서 이런 자극적인 책보면 정말 자극적이기만 한지 아니면 진짜 점수를 
올려주는건지 궁금하긴 하다.
토익을 마지막으로 본건 올해 초중반이었던것 같은데 점수 보기가 두려워서 확인도 못했다.
영어 동화책은 그래도 읽겠는데 토익은 정말 뭔가 벽하나가 막고 있는 것 같은 과목이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때 나랑 맞는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있듯이 이런 교재도 나와 맞는 교재가 있는 것 같다.
하물며 책 한권으로 독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지간히 의욕이 있지 않은 학생이면 끝까지 해내기 힘들다.
지금까지 끝까지 읽은 이런 영어 교재가 과연 있긴 할까? (생각해보니까 없다..늘 중간에서 포기했다. 그건 인강도 마찬가지)

다른 토익책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두께부터 자랑하니까 들고다니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서재에 콕 박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가볍고 종이 제질도 반들반들해서 좋다.
책 내부 레이아웃도 교재답게 깔끔하게 되어있다.




주제마다 어휘가 나오고 그 뒤에는 문제를 풀수 있는 영역이 있다.



파생어..오랜만에 들어본다. 정말..ㅜㅜ



토익이 어떤 시험인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야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꼼꼼하게 기록되어있다.
저자 입장에서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봤을테고 그 학생들이 어떻게 점수를 올리는지 옆에서 지켜보았을테니
알아두면 유용한 팁이다. 그렇지만 결국 - 열심히 - 하라는 말이다. 



정말 토익 점수를 높이려는 사람이 보는 책이다.
책을 보다보면 문법이라던가 중요한 어휘가 나오지만 결국 다 토익에서 자주 출시되는 문제들의 유형을 풀어놓은 것들이다.
형용사를 유추해내는 방법이라던가 문맥으로 정답을 맞추는 법 같은것 !!!
한 권에 비교적 많은 유형이 문제와 방법이 나와 있다.
때문에 내용은 초급 중급 고급 중 고급 편에 속한다. 
책 사이즈는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데 표지에도 (상급자들도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내용) 이라는 문구가 씌여져 있다.
나처럼 영어 초보인 사람보다는 토익 시험을 보고 점수가 일정 수준에서 멈춰있거나 이미 모의토익을 많이 본 사람들이 
마지막 점검으로 보면 좋을듯한 책이다. 
역자도 이 책의 내용이 꽤 수준이 높다고 평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전략과 훈련- 이라는 기본적인 고득점 향상 방법이 실려있다는 것인데...이것도 꾸준히 해야 가능한것이지.




CD 도 포함되어있어서 리스닝까지 할수있다. 
토익 관련책이야 엄청나지만 이 정도면 알찬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왕초보니까 어휘라던가 토익을 잘 볼수 있는 tip 같은것을
공부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아직 이 책을 공부할 수준은 안되지만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익은 나에게 넘사벽이다. 그래도 넘어야겠지?? ㅜㅜ
일단 오디오 씨디 부터 열심히 들어볼까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27/18/cover150/899463235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632352</link></image></item><item><author>하하호호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데이 -김병인 장편소설- - [디데이]</title><link>http://blog.aladin.co.kr/704813136/5222885</link><pubDate>Sat, 19 Nov 2011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04813136/5222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25&TPaperId=522288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62/41/coveroff/89706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25&TPaperId=5222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데이</a><br/>김병인 지음 / 열림원 / 2011년 11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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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병인 장편소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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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정복한 땅이고 또 다른이에게는 정복당해버린 땅이있다. 같은 땅에서 숨을 쉬고 있는 두 남자지만 <br />
한 남자의 숨쉬는 과정은 그리 달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br />
나라를 잃는다는 기분이 무엇인지 잘모른다. 아니 구지 떠올리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역사책을 안읽었으니 <br />
떠오를 일도 없이 살아왔다. <br />
그런 나에게 이 책속 주인공인 대식과 요이치는 나에게 가슴으로 외치는듯하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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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해 말 개봉작이기도 한 마이웨이의 원작 소설이라고 보면된다. <br />
영화 예고편만 보아도 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올테니 영상을 먼저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br />
책의 표지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서 '무슨'이 작업을 했는데 황폐해진 땅을 달리는 두 남자의 일그러진 표정이 <br />
책속의 상황과 잘맞아 떨어진것 같다. <br />
<br />
<br />
식민지 시대의 조선인들은 사람답게 살지 못했지만 대식의 가족은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가는것 처럼 보였다. <br />
일본인의 집에 들어가 식모일을 하며 두 아이를 키 우는 대식의 어머니 그리고 대식의 동생 수희는 안좋은 <br />
상황에서도 끈끈한 가족애를 보이며 살아간다. <br />
그 일본인 집에는 요이치란 아들이 살며 대식과 동갑내기다. <br />
어릴때 만난 그들은 요이치가 건낸 검은구슬로 친해질뻔 하지만 결국 싸움만 실컷하고 철저한 원수가 된다. <br />
<br />
<br />
이것이 그 인연의 시작이었다. <br />
그 후 그 둘은 레이스에서 그리고 전쟁터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마주하지 않으며 살아간다. <br />
아니 상황 자체가 그 둘을 결코 친해질수 없는 관계로 만들어 버린거니까 그 둘을 탓할것도 없다. <br />
서로 다른 목적이었지만 둘은 목숨을 내놓은 전쟁터에서 가느다란 목숨을 부여잡고 살아간다. <br />
그런데 차라리 전쟁터에서 적군에게 총을맞고 죽으면 조국을 위한 것이며 영예로운 일이라고 사람들이 <br />
기억이라도 해주련만 요이치와 대식을 포함한 일본인들은 굴라크라는 곳에서 금광을 캐며 언제 죽을지 <br />
모르는 공포감과 육체적인 노동이 끝나지 않을것이라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연맹해가는 그들의 심정은 <br />
어떠했을까? <br />
<br />
<br />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되었지만 나라가 자신이 위급한 상황에 아무 도움이 안되자 눈치가 빠른 인간들은 <br />
재빨리 일장기를 밟고 소련에게 넙쩍하고 엎드린다. <br />
어쩌면 그게 최선의 방법일수도 있다. <br />
<br />
<br />
나라를 잃은 사람들은 휘청거리고 있었지만 요이치는 그들에게 조국으로 돌아갈수 있는 희망을 주었다. <br />
그 희망을 페트로프 소장은 눈치채고만다. 페트로프 소장에게 그들은 단지 거대한 심리연구실에 있는 실험용쥐일뿐. <br />
인간을 인간으로 보기보다 상황에 변화화는 하나의 '대상'으로 보았던 그는 지하실에 인간의 해골을 모아두는 <br />
이상한 취미까지 가진 사람이었는데 사람을 고문하는 솜씨도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br />
<br />
<br />
나라를 사랑하는 요이치와 대식은 의도는 다르지만 같은 배를 타게되었고 운명은 그들을 갈라놓지 않았다. <br />
오히려 그 둘을 더 질긴 인연으로 엮어놓았는데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까? <br />
한국과 일본이란 나라들의 싸움에 희생되었던 수많은 조선인들과 '전쟁'이라는 단어속에 참으로 다양한 사람의 <br />
인생이 허무하게 사라지고 탄생하는 순간들을 볼 수 있다. <br />
<br />
<br />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모든것을 이길수 있는건 그들의 순수한 '꿈'이며 그 꿈으로 인해 한 친구는 <br />
이 세상에 사라지고 한 친구는 남는 가슴아픈 있을수도 있는 이야기다. <br />
<br />
<br />
<br />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62/41/cover150/897063712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637125</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