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가 자신의 팔로우들에게 남긴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1장.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
2장. 나의 금기어들. ‘언젠가’, ‘아마도’, 그리고 ‘만약에’
3장. 삶에도 양념이 필요합니다. ‘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는 심심해요.
4장.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없는 지혜는 쓸모없는 것입니다.
5장.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평생입니다.
6장. 진정한 땀의 대가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얻느냐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이 되느냐입니다.
7장. 인생이란 요리와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뭔지 알려면 일단 모두 맛을 봐야 합니다.

 

이런 글들이 있네요^^

 

- 사랑도 트위터처럼 3단계가 있습니다. 팔로우(친구 맺기), 언팔로우(친구 끊기), 블록(차단).

우린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 삶에 후회를 남기지 말고, 사랑하는데 이유를 달지 마세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릿속으로만 고민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사는 일에 직접 부딪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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