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슈만 : 피아노 이중주를 위한 편곡 6집 Eckerle Piano Duo - 슈만 피아노 이중주를 위한 편곡집 (Naxos) 6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 에케를 피아노 듀오 (Eckerle Piano / 낙소스(NAXO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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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케를레 듀오의 로베르트 슈만 작품을 피아노 이중주를
위한 편곡집 1번부터 6번까지 구입하여 감상하는 중입니다.
그 다음 7번 또한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음반 속지에서 엑케를레 듀오 연주자분들 사진을 보니까
투명하고 맑은 인상과 이미지로 사람 좋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기회된다면 엑케를레 피아노 듀오분들 한국에서
찾아주셔서 내한 콘서트를 진행한다면 대단히 좋으리라는
바램 또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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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그리그 : 첼로 협주곡(첼로 소나타 Op.36의 편곡)
Black Box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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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곡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편곡한 곡들처럼.
그리그의 유일한 첼로 소나타를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한 곡 또한 원곡하고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 이미지이므로 마치 전혀
다른 곡들을 감상하는듯한 인식,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피아노 파트의 관현악 편곡
오케스트레이션 완성도 최고수준입니다.

이 음반 이후에도 그리그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2중주 소나타를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재탄생된 훨씬 많은 다른 음반들이
발표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또한 다른 작곡자들의 기존의 첼로 협주곡과
대등하게 인식되고 다루어져 오케스트라
첼로 협주곡 협연 무대에서 자주 올랐으면
바램도 물론 있습니다.

물론 이 음반은 그리그 매니아들을 비롯하여
첼로 전공자, 음대 관현악과 첼로부 재학생들,
음대 관현악과 첼로부 입학 지망생들께 강추하여
권해드리는 필청음반입니다!!!

마치 미발견, 미발표되었던 생각지도 못했던
또다른 협주곡 작품을 뜻하지 않게 갑자기
발견되어 최초 공개, 연주된듯이 뿌듯하고,
반갑고, 기쁜 사례입니다.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곡하고
첼로 소나타는 이미 바이올린 협주곡과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음반으로
발표되었고.

이외에도 그리그의 피아노 소나타 e단조 Op.7,
다수 피아노 모음곡들 또한 차후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현악 모음곡으로 재탄생 발표, 연주되길
바램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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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그리그 : 첼로 협주곡 &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8개의 노래
ASV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곡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편곡한 곡들처럼.
그리그의 유일한 첼로 소나타를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한 곡 또한 원곡하고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 이미지이므로 마치 전혀
다른 곡들을 감상하는듯한 인식,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피아노 파트의 관현악 편곡
오케스트레이션 완성도 최고수준입니다.

이 음반 이후에도 그리그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2중주 소나타를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재탄생된 훨씬 많은 다른 음반들이
발표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또한 다른 작곡자들의 기존의 첼로 협주곡과
대등하게 인식되고 다루어져 오케스트라
첼로 협주곡 협연 무대에서 자주 올랐으면
바램도 물론 있습니다.

물론 이 음반은 그리그 매니아들을 비롯하여
첼로 전공자, 음대 관현악과 첼로부 재학생들,
음대 관현악과 첼로부 입학 지망생들께 강추하여
권해드리는 필청음반입니다!!!

마치 미발견, 미발표되었던 생각지도 못했던
또다른 협주곡 작품을 뜻하지 않게 갑자기
발견되어 최초 공개, 연주된듯이 뿌듯하고,
반갑고, 기쁜 사례입니다.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3곡하고
첼로 소나타는 이미 바이올린 협주곡과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음반으로
발표되었고.

이외에도 그리그의 피아노 소나타 e단조 Op.7,
다수 피아노 모음곡들 또한 차후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현악 모음곡으로 재탄생 발표, 연주되길
바램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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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토벤 : 삼중 협주곡 (피아노 삼중주 편곡)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외 작곡, 체칸티 (Duccio Cecca / 낙소스(NAXOS)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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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을 카를 라이네케의 피아노 트리오로 편곡한 이 곡이 훨씬 많은 다른 연주자들이 레코딩하여 다양한 종류의 음반들이 탄생했으면 바램이고.
또한 콘서트홀 무대에서도 삼중협주곡의 피아노 트리오로 편곡된 이곡이 자주 연주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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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OP.120 1 & 2번 /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요하네스 브람스 (Johannes Brahms) 외 작곡, 미하엘 옐덴 외 연주 / Edition Hera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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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의 최후의 실내악인 2중주 소나타 Op.120 No.1, 2
이 곡을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연주로 감상하니 원곡인
클라리넷과 피아노 연주로 감상할때하고는 색다르고
분위기 또한 다릅니다.

최후의 실내악인 2중주 소나타 2곡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Op.108 하고 이어져 연결되는 곡인데.
바로 이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버전으로 감상하니 그러한
분위기와 이미지 필이 훨씬 더 와닿습니다.

그러므로 2중주 소나타 Op.120 의 2곡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버전 곡은 각각 바이올린 소나타 4번과 5번으로 따로 분리하고
오푸스넘버 123 의 1, 2번 혹은 오푸스넘버 123, 124 로
붙였으면 합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연주한 브람스의 소나타 Op.120 2곡이
이 음반 이외에도 여러 다른 연주자들이 연주한 음반들이
쏟아져 발매되고 판매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브람스 매니아분들이면 소장해야되는 필청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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