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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운 프랑스 ㅣ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
박단 지음 / 창비 / 2017년 9월
평점 :
2017. 10. 15
전무후무했던 기나긴 긴 연휴동안 읽었던 책으로
누구는 프랑스로 여행을 갔겠지만
나는 직접 발로 가는 프랑스 대신 책으로 보는 프랑스를 택했다.
작년에 읽었던 <이만큼 가까운 중국>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터라 두 번째로 읽는 <이만큼 가까운 프랑스>도 읽기 전 기대되고 설레였다.(그 사이에 일본과 미국 편이 출간되기도 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ᆢ 하지만 한번은 꼭 갈 것 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