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테스, 레이첼
존폴, 윌, 코너, 자니
폴리, 펠리시티, 롭, 로렌
베를린 장벽, 편지, 세인트 안젤라 초등학교
성 금요일, 부활절 토끼, 핫크로스번

한 사건을 가지고 너무 번잡하게 이야기 하는 느낌.
한 이야기마다 너무 말이 길다는 느낌.
그래서 지루하기도 했다.
어쨋든,
세상엔 많은 비밀이 있다.
또한 내가 어떠한 길로 가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저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즐기며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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