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논술 1년(초등 전학년) (2018)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패션으로 세계사 여행을 해보자 

인공지능이 면접을 본다면

라벤더 꽃에 파묻힌 소년들

보이지 않는 폭력,사이버 불링

엄마가 내 일기장을 보는 것 같아요

연재 만화 ,,,리이브 한국사  

 

생각이 자란다 우등생 논술 8월호

시사,독서,쓰기,체험  

 

패션으로 세계사 여행

패션은 시대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변화했다

시대의 분위기에 따라 그 시대 사람들의 패션이 규정되는 것

1800년대 유럽은 여성이 차별받는 사회, 여성들은 거추장스러운 드레스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코르셋

같은 도구로 몸을 옥죄며 여성스러움을 강요당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반발해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운동이 싹텄고 이러한 움직임을 패션으로 표현한

디자이너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코샤넬이다

인류의 삶속에 옷에 담긴 내용들을 알수 있다

처음 옷을 입다

정확히  언제 최초의 옷이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역사가들은 동굴그림이나 추워진 기후를 근거로

기원전 10만년에서 5만년 사이에 옷이 발명되었을거라고 추측한다

이 시기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를 떠나 추운 지방에서 살기 시작한 구석기 시대

추운 곳에서 살게 된 원시인들은 그동안 살코기만 먹고 버렸던 동물의 가죽을 걸치기 시작하면서

동물의 가죽이 인류 최초의 옷감이 된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통해 옷이 인류의 삶속에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21세기는 다양성 시대의 옷들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자신의 개성에 맞게

새로운 패션을 창조하고 있다  

이곳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그때를 추억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곳에 다녀온 후 오드리 헵번의 깜찍함을 잘 묻어나온 영화 [로마의 휴일]을 시청하게 되었다

스페인 광장 계단에 앉아 보았다

직접 본 곳을 이렇게 우등생 논술에서 볼 수 있으니 더더욱 여행갔던 것이 생각나고

다시 로마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아이가 하게 된다

로마에 다시 가고 싶다고 하였는데 천재교육 우등생 논술 8월호에서 보게 되니

다시 또 로마로 가고 싶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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