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시작하는 독학 손금 - 누구나 3일이면 익힐 수 있다! 만만하게 시작하는 시리즈 1
박소영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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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3일이면 익힐수 있다는 독학손금!!

책의 제목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크다. 무엇보다도 손금이나 관상, 사주, 신년운수등 우리에게는 낯설지 않는 문화이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책의 메좀ㄱ만으로도 끌림이 있을것이다. 나는 물론 중학생인 딸아들마저도 이 책을 서고 읽겠다고 한바탕 전쟁 아닌 전쟁을

치웠을 정도로 말이다.

 

책의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손금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로 바라보면 그리 부담스럽제 않는 내용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손금이란 변하는 것이다라고..

그렇다. 주먹을 어떻게 쥐는가에 따라 손금이 결정된다. 어떤 물건을 주로 집는가와 관계가 있다. 감정을 어떻게 통제하는가, 고통을 어떤 식으로 참아 내는가, 무엇에 만족해 하는가와도 관련이 있다. 따라서 손금은 삶의 태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 많는것 같다.

그리고 저자 박소영씨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을 본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식이라고.

깍지를 껴서 엄지가 위로 올라가는 손이 어디인지를 봐야 한다. 엄지가 올라가는 쪽이 타고난 손, 그렇지 않은 쪽이 현재의 손이다. 그러므로 손금은 한 손만 볼 것이 아니라 양손을 다 봐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힘들고 고달플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길을 알려주길 바란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본인 스스로 할 몫이다. 운명을 정해졌다고 이야기들 하지만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고도 한다. 우리네 손금도 마찬가지이다. 분명 스스로의 노력으로 우리의 삶의 방향이 바뀌니까 말이다.



 
 
 
내신돌파 수학 중1-2 - 2014년 중등 내신돌파 201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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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학교가 2학기 자율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되면서 많은 고민에 빠진것이 사실이다.

교육부의 취지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불안한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고민은 수학이다. 어제 뉴스에서도 나왔듯이 우리나라 사교육의 주범이 수학교육이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끝에 선택한 것이 천재교육 내신돌파이다.

단원별로 [기본&기본익히기]는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그 개념을 기본으로 기본 익히기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필수 기출 유형 다지기] 필수 기출 유형다지기는  유형을 정리하고 대표 유형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학교시험 기출 유형 테스트] 최근 학교시험에 나왔던 문제즐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실전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스토리텔링&서술,논술형] 최근 새롭게 강조되는 스토리텔링에 맞춰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접해볼 수 있다.

딸아이는 이번 여름방학에 이 문제집 말고도 다른 문제집을 구입해 함께 풀어봤는데

이 문제집이 더 이해하는데 좋고 개념정리 및 유형별로 구성이 잘 되었다고 평을 해준다.

 이 문제집의 특징으로는 내신돌파라는 이름답게 학교시험 기출문제로 학교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있다는 것과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 별로 정리하여 접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는 스토리텔링 문제를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집에서 풀어볼때 부담스럽지 않지만 제대로인 문제집을 만나것 같다.

여름방학을 마무리를 잘 하고 새로이 시작되는 2학기에도 내신돌파로 수학과 정정당당히 맞설 수있기를 바래본다.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타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허스토리
최문정 지음 / 다차원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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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her story)..

표지 제목을 잘못 읽을줄 알았던 책의 제목 허스토리..

보통 히스토리는 역사라는 단어는 남자의 이야기라는 뜻이다.이에반헤 여성의 시각에서 본 여성에 의한 역사를 허스토리라고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부끄럽게도 말이다.

네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자신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네 여자들의이야기이다.

몰입도는 굉장히 좋았던 책이었다. 처음부터 쑥하고 빨려들어가는 책의 몰입도에 흥미진지함이 묻어나오는 책이었다.

하지만 좀 더 깊이들어가는 내용이다기 보다는 네 자매의 성장과정이 빠르게 진행이 되다보니 조금은 아쉬움을 감출수 없는 책이기도 하였다. 아니 아쉬움을 넘어서 조금은 불만족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책을 두 권으로 해서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도 네자매의 운명이 안타까울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회피하고 싶어 책을 덮었던 것이 여러번이다. 작가의 의도는 불우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네자매의 뜨거운 우애를 다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잔인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그러면서 빨리 네자매가 만나길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배스의 죽음으로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엔젤의 마지막 모습이 더욱 안타깝게 한다.

조금은 편하게 엔딩을 받아들일수 있길 바라며 읽었지만 나의 바램대로 엔딩이 되질 않는다.

가슴아픈 네자매의 이야기가 세삼 나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하게 한다.

각자 살기 바빠 일년에 두어번 만나지만 항상 우리는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바래본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모처럼 맘이 충만해지는 책을 읽은것 같다.


 



 
 
 
내 자녀와 소통을 위한 스토리텔링 자녀교육
오정미 지음 / 미디어숲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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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자녀교육과 양육에 관한 책들을 많이 찾아서 읽는다.

그러한 책들을 읽다보면 어느순간 그 내용이 그 내용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가 없다. 또한 그 대상이 청소년들인지, 초등생인지, 유아들인지도 구분이 불명확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토리텔링 자녀교육]의 주제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부모가 반드시 점검하고 갖추어애 할 핵심요소 다섯가지에 대해 다루고 있어 모든 부모들이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나의 이목을 끌었던 요소는 제2장의 소통 스토리텔링이었다. 연년생의 사춘기 아이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는 것이 일상이 되다 보니 나에게 무엇보다 와닿는 부분이었다. 아이들과의 소통에도 나름이 전략이 있어야 하고, 자녀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공감이 있어야 한다. 특히 도움이 되는 칭찬과 도움이 되자 않은 칭찬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을 공감해주고 칭찬해주라고 주위에서 말들을 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나는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었다.

아이들이 가식적으로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를 새삼 되돌아보게 한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원하는 부모들은 많다. 소통이 없는 의사전달이 아닌 진정한 서로의 마음을 통한 소통을 부모들은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각종 매체에 관심을 빼앗긴 아이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질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모든것은 내려놓고 온전히 아이들만을 바라보고 내가 세운 잣대에 아이들을 세우지 아니하고

내가 만든 기준에 아이들을 키워 맞추지 않으려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소통에 임할것이다.


그리고 작가의 글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 바로 서 있는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성당한다는 확신'이다.

기본이 바로 서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부모의 기본이 바로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현명한 부모는 당장의 결과보다는 먼 훗날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부모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는 한줄이 되었다. 과연 지금의 나는 아이들의 훗날의 행복을 생각했을까 아니다 당장의 나의 욕심에 아이들을 다그치고 아이들을 위한다는 말로 나의 위선을 가리지는 않았다 반성해본다.  나에게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책은...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라임 향기 도서관 9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가람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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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보게 하는 책이다.
초등생인 아이들은 물론 나에게도 문득 옛날 국민학교(?)시절이 떠올라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리지지 않는 그런 책이다.
전학을 자주다녀 마냥 싫은 준영이가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지내며 적응을 한다.
그리고 맘에 들어하는 남자친구가 생기고 가슴앓이를 하며 말도 재댜로 붙이지 못한채
주위를 서성인다.
하지만 맘에 들어하던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전학소식에 좋아하면서도 제대로 말한번 하지 못한 자신이 밉다.
더욱이 국내로의 전학이 아닌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에 더욱 맘 상해하는데..
 
책표지에 묻어나오는 준영이의 모습에 설렘과 부끄러움이 함께 담겨져 있다.
아마도 요즘 초등생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또한 초등 4학년의 아이들의 세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생 딸들의 마음에도 분명 맘에 들어있는 남자아이가 있을테지만 일절 말을 하지 않아서..
추억은 아름답고 추억은 소중하다.
어느새 불혹의 나이에 접어드는 나에게도 분명 초등학생 때 좋아하던 남자친구가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해져 쓴웃음이 지어지지만..
아이들을 위한 성장이야기들이지만 어른들에게는 추억에 젖어볼 수있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또래 아이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잘 담고 있어서
재미있고 또한 아름다운 책이다.
가람어린이 시리즈의 엉터리 일기란 책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