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학입시 빅데이터 합격 컷
김기영.장광원.김영수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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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이 있으면 숨도 제대로 못쉰다고 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3 수험생 엄마로서 어김없이 태풍에 눈에 들어온 시기이다. 6월 모의고사가 끝이 나고 1학기를 마친 이 여름방학이 수험생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고3 수험생들은 대부분 자신의 대학입시 전형을 선택하게 된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에 심혈을 기울이는 방학이 될것이고, 학생부 교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반영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한숨 돌리는 방학이 될것이며, 학생부적성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수선함속에서 더욱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2020 대학입시 빅데이터 합격 컷]은 33년간 대학입시 전문가로 활동해온 입시전략가와 대학현장에서 활동했던 입학사정관 출신의 입시교육 전문가와 대치동 최고 입시 전문 컨설턴트 3분이 집필한 책으로 일반고를 다니는 학생들을 상대로 등급이 2~7등급인 학생이 서울지역대학과 수도권 대학, 그리고 지역거점국립대학들의 수시전형과 정시모집으로 갈 수 있는 합격권 분석자료들이 상세하게 수록되어져 있다.

학기초 학부모상담을 가면 3월 모의고사와 1~2학년 성적들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가 가고싶은 대학과 과를 바탕으로 합격컷에 관한 상담과 우리 아이가 갈수 있는 대학들과 등급컷등을 기본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그 때 작은 아이의 담임쌤이 내민 자료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던 내용들이었음을 이 책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물론 담임쌤들은 더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곳들과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지만 일반 학부모입장에서는 이 책으로도 충분히 우리 아이와 함께 진로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의 기본요령과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보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도움말등이 수록되어져 있어 마치 입시컨설팅을 받는 느낌이었다.
2년동안 고3수험생의 엄마로 살면서 대학능력수학시험이 지난 12년의 결과를 정하는 날인양 수험생은 물론 부모까지  그 날을 위해 매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때론 잔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우리 아이의 짐을 조금을 나눠질수 있는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책이라 이 책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지금도 학교에서 독서실에서 끊임없이 자기와의 싸움을 계속해가는 작은딸아이에게 응원을 보낸다. 아울러 모든 고3 수험생들과 그 부모들에게 화이팅을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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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19-07-22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입이 정보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이자 마지막 자식 입시를 통해서 절감했네요. 홧팅하세요..

줄리엣지 2019-07-22 22:21   좋아요 0 | URL
2년동안 고3 엄마로 아이들 옆에서 묵묵히 함께 걷고있습니다~많은 힘이 못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오늘 날씨가 이름값을 톡톡히 한 날이었는데 복달임은 하셨는지요~
건강잘챙기시구요~~굿밤요^^
 
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 - 2019 최신 학생부종합전형
전용준.정유희.이학준 지음 / 미디어숲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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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이 딸들을 키우면서 학교상담을 가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올해 고3인 큰딸의 담임선생님 면담은 그동안의 학교상담에서 느낄수 없는 긴장감에 사로잡혔다.

퇴근후에 이루어진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은 나와 아이를 끊임없이 추락하게 만들었다.

담임쌤과의 면담후에 그동안 공부는 아이가 하는것이고 부모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주면 되는것이다 라는 일관된 생각이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무책임한 엄마였음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복잡해진 수시전형들속에서 우리 아이가 혼자 얼마나 고심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큰아이가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모르겠다.


[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 이 책을 조금만더 일찍 알게되었고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가장 컸다. 내가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우리 딸들의 짐을 조금은 덜어줄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중3, 고1 부모들이  읽기를 권하고 싶다. 고2, 고3의 부모들이 읽기에는 조금은 늦은감이 있기때문이다. 아이들의 복잡해준 수능전략은 늦어도 고1에는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고2인 작은 아이도 이미 늦은감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는다.


더욱이 100문 100답을 통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은 물론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에서의 부족한 부분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해소를 했다. 수능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큰 틀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고 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그것이 알고 싶을땐 [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이 답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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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0: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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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2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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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 학생부종합전형 이것이 답이다!
전용준.정유희.이학준 지음 / 미디어숲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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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그저 정권이 바뀔때마다 바뀌어지는 교육정책들이 나에게는 먼 이야기로만 생각을 했는데 어느덧 연년생의 딸들이 고등학생이 된것이다. 더욱이 2018년도 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달라진 새로운 대입제도가 2021년부터 시행된다는 확정발표이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중이 커져 딸들의 마음은 물론 엄마인 나의 마음도 바빠진것이 사실이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시전형에 대한 설명들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현실로 와닿지 않는 탓인지 많은 의문점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기가 쉽지 않았다.

[​학교생활기록부 핵심 100문 100답]은 나처럼 아이들에게 도움은 주고 싶지만 현 입시제도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학부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 입시제도의 궁금한점들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무엇보다도 주요대학들이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의 예시들을 참고하여 적절한 답을 제시해주었다고 하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것 같다. 아이들의 짐을 덜어주고자 많은 정보에 대해 알고싶지만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좀 더 알게되었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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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천에서 용나게 하라
오치규 지음 / 예담Friend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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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알게 모르게 현실에 굴복하고 살아가는 듯 하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교육정책들 사이에서 학부모들은 갈팡지팡 방향을 못 잡고 있다. 더욱이 터울이 있는 자녀를 둔 경우는 아이들의 입시때마다 다른 교육정책으로 고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아이를 양육하고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한것이 사실이다.

 

무엇이 올바른 길이라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개천에서 용이 나기란 힘든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애써 부정하고 나 역시도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로 공부하고 싶지만 이 책은 이런 나의 의지를 꺾기에 충분했다.

 

할아버지의 재력, 아이의 체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강남에서 용을 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 허탈감마저 느끼는 것이다.  진정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은 없단 말인가. 교육을 통한 상승에의 열망이 그 어느나라도보다도 큰 우리나라에서 흙수저로 살아간다는 것이 버겁다고 느끼게 한 책이다.  

 

이 책은 마지막에 희망을 말하고 있다. 개천에서의 용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탄탄함이 가장 큰 경제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작금의 교육현실에서 더욱이 입시를 앞둔 연년생 아이들의 학부모로서 위로의 말로 와닿지는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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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5: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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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5: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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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5: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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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5: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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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5: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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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박기복 지음 / 행복한미래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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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던 큰아이는 다독을 하기에 글쓰기는 수월할것이라는 나의 생각이 틀림을 알게되었을때 어쩜 배신감(?)을 느꼈는지 모르겠다. 

우리 큰아이의 경우  논술은 독서량에 비례하지 않는 것 같았다.  도통 읽은 책이 다 어디로사라졌는지 글을 통해 나오질 않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읽게 된 [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은 나에게 다른 희망을 갖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원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이 든다. 어쩌면 낚시하는 법도 가르쳐 주지 않고 단순히 설명만 한 채 고기를 잡아오라고 아이를 내몰진 않았나 하는 반성이다.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자리잡은 것들을 끄집어내는데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힘들어 하던 토론에 관한 부분에 대한 정보들과 이를 실제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 그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작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나의 생각과 의견등을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듯 말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적용해보고 싶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놀라운 이야기들이 숨어있지는 않을까.

내가 살짝 건드려주면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술 보따리가 숨어 있지 않을까.  

[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 과 더불어  나의 대화방향을 조금씩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향을 찾는 것이 나의 몫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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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4: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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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4: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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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2017-02-08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리콥터맘보다는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