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갈림길 위에 선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을 하나뿐이고, 그 순간 나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믿어야 한다.
미래란 과거나 현재에 내가 선택한 결과에 불과하다.
우리는 흔히 시간의 흐름을 과거-현재-미래로 나누지만
사실 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하나이다.
미래는 오늘 내 선택의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