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믿고 나를 사랑하는 거야.


내겐 누구에게도 없는 엄청난 엉덩이와 배가 있었어.

엉덩이로 티이렁의 얼굴을 뭉개고 탄력 배치기로 마지막 카운터 펀치를 날렸지.

해답은 나 자신이었어.

조급해 하진 마.

아무때나 꽃을 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없대.

어제는 사라졌고 내일은 알 수 없잖아.

선물로 주어진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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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7-2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전에 쿵푸펜더 봤습니다!~~^^세번 봤던가요...

줄리엣지 2016-07-25 10:47   좋아요 0 | URL
저두 쿵푸팬더 1은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그 뒤로는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