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한 맘에 도통 책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멀리 여행이라도 떠나면 좋으련만..
책장속에 책들속에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호빗책을 찾아본다..
마음 울쩍할땐 판타지의세계로..
열심히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