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장미빛책생 (보라로사 서재) &gt; 영어그림책_쌍둥이책</title><link>http://blog.aladin.co.kr/700234153/category/7911036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우리 함께 책 읽어요.</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0:25: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보라로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2341533031320.jpg</url><link>http://blog.aladin.co.kr/700234153/category/7911036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보라로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동음이의어를 쓰는 절묘한 편지글 - [Dear Deer: A Book of Homophones (Paperback) - A Book of Homophones]</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246650</link><pubDate>Mon, 10 Jan 2022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246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312628994&TPaperId=13246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75/4/coveroff/0312628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312628994&TPaperId=13246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ear Deer: A Book of Homophones (Paperback) - A Book of Homophones</a><br/>Barretta, Gene / Square Fish / 2010년 07월<br/></td></tr></table><br/>동음이의어를 다룬 책으로 어제 Bruce Wroden 작가님의 &lt;Homophones Visualized&gt;를 말씀드렸지요.오늘은 다른 책을 하나 더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Gene Barretta 작가님의 &lt;Dear Deer&gt;입니다.Dear는 편지글을 쓸 때, 머릿말에 수신인과 함께 쓰는 말이지요. 굳이 번역하자면 '친애하는' 정도가 되겠습니다.&nbsp;표지를 보니, 개미이모(Aunt Ant)가 조카로 보이는 Deer에게 편지를 쓰는 것 같아요.&nbsp;Aunt Ant는 지금은 동물원에 살고 계십니다 (아마 여행 중이셨나봅니다).&nbsp;Aunt Ant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일상을 Deer에게 생생하게 전해 주십니다.&nbsp;물론! 동음이의어를 절묘하게 활용해서 말이지요.&nbsp;Bruce Wroden 작가님의 &lt;Homophones Visualized&gt;가 동음이의어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림으로 명쾌하게 이야기해준다면, 이 책 &lt;Dear Deer&gt;는 문장 속에서 이를 유쾌하게 활용합니다. 얼마나 재미있던지, 두 작가님의 재치에 푹 빠져버렸네요.이 두 권의 책을 통해서 동음이의어의 즐거운 세상으로 함께 빠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75/4/cover150/0312628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750423</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영어로 하는 말놀이 그림책 - [Homophones Visualized: (Book Lover Gift, Nerdy Word and Wordplay Book) (Hardcover)]</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244103</link><pubDate>Sun, 09 Jan 2022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244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52180032&TPaperId=13244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7817/4/coveroff/14521800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52180032&TPaperId=13244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mophones Visualized: (Book Lover Gift, Nerdy Word and Wordplay Book) (Hardcover)</a><br/>Bruce Worden / Chronicle Books Llc / 2019년 08월<br/></td></tr></table><br/>동음이의어를 아시죠? 소리는 같으나 뜻은 다른 말을 의미합니다.우리말에도 꽤나 많지요.밤(night)/밤(chestnut), 눈(eye)/눈(snow), 풀(glue)/풀(grass), 배(pear)/배(ship) 등등.물론 음의 장단으로 의미를 구별한다는 점에서 글자의 유사성에 더욱 초점을 두지만, 그러함에도 동음이의어는 정말 즐거운 말놀이의 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 눈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예쁜 눈~, 저기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하면서 놀던 기억도 납니다.&nbsp;영어에도 이런 동음이의어(homophones)가 참으로 많습니다. Bruce Worden 작가님의 &lt;Homophones Visualized&gt;에서는 책표지만 보아도 같은 발음의 세 단어가 등장하지요. 열심히 건물을 지어놓았더니(raise), 우주선에서 광선(rays)로 공격을 해서, 완전히 파괴해 버렸잖아요 (raze). 세 가지의 뜻이 모두 한 발음, 레이즈로 납니다. &nbsp;이렇게 같은 발음의 다른 단어들을 그림으로 전달해놓았습니다. 책 곳곳에 작가님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한 단어, 한 단어가 따로 떨어지지 않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nbsp;작가님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을 보시면서 즐거운 말놀이를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7817/4/cover150/14521800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8170485</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오리냐! 토끼냐! 그것이 문제로다 - [Duck! Rabbit! (Board Books)]</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9110</link><pubDate>Sun, 31 Oct 2021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9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52137331&TPaperId=13059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7/56/coveroff/14521373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52137331&TPaperId=13059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Duck! Rabbit! (Board Books)</a><br/>Amy Krouse Rosenthal / Chronicle Books Llc / 2014년 08월<br/></td></tr></table><br/>심리학 테스트 중에 그런 그림이 있어요. 보기에 따라서 예쁜 여자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 늙은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그림 말이죠. 이 외에도 어떤 모습이 먼저 보이는지 테스트하는 그림들이 많이 있지요.&nbsp;여기 이 책인 표지부터 확실하게 어떤 관점을 가질 것인지 물어봅니다. 표지의 그림이 토끼로 보이세요? 아니면 오리로 보이세요? 저는 이 리뷰를 쓰기 전에는 토끼로 보였는데, 쓰다보니 갑자기 오리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볼 때마다 어떤 관점을 갖고 책을 읽을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nbsp;책 내용은 오리로 보고 있는 아이 1과 토끼로 보고 있는 아이 2의 토론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각자 자기의 주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오리인지, 토끼인지. 둘이서 열심히 서로를 설득하지요. 그러다가 상대방의 주장을 인정해주게 됩니다."생각해보니, 토끼인 것도 같아.""생각해보니 오리가 맞는 것 같기도 해."아름답게 끝나는가 싶더니, 말미에 다시 공룡이냐, 개미핥기냐 토론이 다시 시작될 조짐이 스멀스멀 보입니다. 이 이후로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아이는 공룡으로, 저는 개미핥기로 입장을 정하고 한참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적어도 세 개의 근거를 댄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더군요.&nbsp;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시각이 갖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조금 큰 아이들과는 다각도로 접근하며 토론할 수 있는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더불어 아이의 주장이 단단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는 책이지요. 이 귀여운 책을 아이와 함께 꼭 한 번 읽어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77/56/cover150/14521373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775632</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엄마를 잃어버렸다면? - [A Bit Lost (Paperback) -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9094</link><pubDate>Sun, 31 Oct 2021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9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06333832&TPaperId=13059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254/86/coveroff/140633383d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06333832&TPaperId=13059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 Bit Lost (Paperback) -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원서</a><br/>Haughton, Chris / Walker & Company / 2011년 05월<br/></td></tr></table><br/>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저는 우선, 엄마를 찾아줘야겠다는 생각부터 들군요. 예전에 하남시의 대형 쇼핑몰에 갔다가, 눈앞에서 엄마를 찾으러 뛰어 나가는 아이를 보고는 일단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이를 진정시켜서 아이가 뛰어나온 매장으로 들어가다가 입구에서 바로 엄마를 만났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죠. 제가 조금만 머뭇거렸다면, 인파에 뒤섞여서 아이를 바로 놓쳤을수도 있었는데, 그 순간 바로 아이부터 잡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었습니다.&nbsp;아기 부엉이가 엄마와 함께 잠들었다가 땅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주변에 있던 많은, 마음씨 좋은 동물들이 아기 부엉이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열심히 나서주시네요. 아기 부엉이의 설명을 토대로 결국 엄마를 찾게 된 동물들과 아기 부엉이는 다함께 맛있는 다과를 들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또 생겨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nbsp;크리스 호튼의 &lt;A Bit Lost(번역서: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gt;는 너무나 유쾌하게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놓았어요. 단지 이 작품 뿐만이 아닌 &lt;Shh! We have a plan(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gt;이라든지, &lt;Don't worry, little crab(걱정마, 꼬마게야)&gt; 같은 귀엽고 예쁜 책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크리스 호튼만의 따뜻한 감성이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해 주는지 느껴 보시길 바랄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254/86/cover150/140633383d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548604</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작다? 크다? - [You Are (Not) Small (StoryPlus QR코드) (Paperback, 미국판) - 『넌 (안) 작아』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7682</link><pubDate>Sun, 31 Oct 2021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7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81486403X&TPaperId=13057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85/93/coveroff/98148640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81486403X&TPaperId=13057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You Are (Not) Small (StoryPlus QR코드) (Paperback, 미국판) - 『넌 (안) 작아』원서</a><br/>Anna Kang 지음 / Scholastic / 2019년 11월<br/></td></tr></table><br/>작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크다는 것은요? 나보다 작으면 작은 것이고, 우리보다 크면 큰 것일까요?강소연 작가님께서 쓰신 &lt;You Are (Not) Small&gt;에서는 작고 크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를 줍니다. 우리가 작다고 했다는 것은, 그보다 더 작은 존재 앞에서는 크고, 우리가 크다고 말한 것은 더 큰 존재 앞에서 작아지지요. 우리가 작은 것이 아니라, 네가 더 큰 것이고, 우리가 큰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작은 것이다라는 논쟁 속에서 묘한 기시감이 듭니다. 매일매일 사람들을 향해서 비교하는 우리네 모습이 겹쳐 보여서 그런가봐요.&nbsp;&nbsp;이 책에서 반복되는 구절을 &lt;You are small&gt; &lt;I'm not small, You are big&gt; 이 정도입니다. 오직 small과 big만 반복되면서 크다, 작다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해 줍니다. 거기에 &lt;Not&gt;이 포함되면서 &lt;안! 작다, 안! 크다&gt;라는 말이 갖는 묘한 어감도 느낄 수 있고요. 정말 절묘한 배치를 보여주는 책이지요.&nbsp;&nbsp;마지막에는 더 큰 존재가, 더 작은 존재가 나타남으로써 크다, 작다 논쟁은 아름답게 마무리 됩니다. 결국 크기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니, 상대적인 이야기 속에서 소모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지요. 이 짧은 그림책 안에, 이렇게나 심오한 뜻을 담아 낸 작가님의 지혜가 절묘하게 보이는 작품입니다.&nbsp;&nbsp;이 책을 갖고 주변의 크고 작은 물건들에 &lt;You are small&gt;, &lt;You are big&gt;을 아이와 함께 연습해보세요. 금방금방 외우면서 적용하더군요. 그것과 함께 우리 가족은 누가 더 크고, 누가 더 작은지, 왜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크지만, 아빠가 있으면 작아지는지도 함께 대치해서 생각해보시면 정말 재미있는 독후 활동이 됩니다. 상대적이라는 것. 그 생각도 함께 나눠보시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nbsp;&lt;직접 도서를 구입해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85/93/cover150/98148640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859396</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나는 무엇일까요? - [노부영 송 애니메이션 세이펜 What Am I? (Hardcover + Hybrid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7677</link><pubDate>Sun, 31 Oct 2021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7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926347&TPaperId=13057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068/64/coveroff/8954926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926347&TPaperId=13057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부영 송 애니메이션 세이펜 What Am I? (Hardcover + Hybrid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a><br/>Leo and Diane Dillon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20년 12월<br/></td></tr></table><br/>나는 무엇일까요?생각보다 어려운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몇 개의 수수께끼를 풀어내야 하거든요. 첫 페이지는 빨간색으로 시작합니다. 정사각형의 빨간색. 그 옆에 질문이 몇가지가 있네요.&lt;나는 빨갛고, 동그랗고, 땅으로 떨어집니다&gt;이 예쁜 그림책 안에 뉴턴이 &lt;만유인력의 법칙&gt;을 발견한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사과 나무아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뉴턴이 생각한 만유인력의 법칙은 지금까지 한국의 학생들을 괴롭히는 주제인걸요. 첫 질문부터 심상치 않습니다.&nbsp;&nbsp;빨간색 다음에는 무슨색이 나올까요? 주황색이 나옵니다. 왠지 색깔이 무지개처럼 진행될 것 같아요. 그 다음은 노랑, 초록, 파랑, 보라. 여섯가지 색과 여섯가지 도형이 소개되지요. 물론 한걸음씩 퀴즈를 맞추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단어 수준도 낮지 않아요.&nbsp;&nbsp;앞에서 나온 여섯가지 색깔은 다함께 모여서 무지개로 변합니다. 모양도 여섯개의 색깔을 아우르는 도형으로 바뀌지요. 이 무지개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도형 하나, 색깔 하나가 이렇게까지 의미있게 확장되네요.&nbsp;&nbsp;이 책은 처음 볼 때는&nbsp;과일 이름 맞추기 중심으로, 두 번째는 색깔과 도형 위주로, 세 번째는 우리 주변의 무지개(다양성) 찾아보기를 생각하면서 읽어보았더니 정말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다양성과 관련된 다른 책도&nbsp;함께 읽어보면 정말 풍성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관련해서 &lt;It's Okay to be&nbsp;different&gt; 책도 추천합니다. 책 한 권을 재미있고 행복하게 여러 번 읽는 일. 이 즐거운 일을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정말 신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068/64/cover150/8954926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0686431</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위대한 물을 지켜내는 것 - [We Are Water Protectors (Hardcover) - 『워터 프로텍터』원서, 2021 칼데콧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7647</link><pubDate>Sun, 31 Oct 2021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3057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250203554&TPaperId=13057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808/19/coveroff/125020355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250203554&TPaperId=13057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e Are Water Protectors (Hardcover) - 『워터 프로텍터』원서, 2021 칼데콧 수상작</a><br/>Carole Lindstrom / Roaring Brook Press / 2020년 03월<br/></td></tr></table><br/>오지브와 족 인디언들에게는 전설이 있다지요. 여자는 물을, 남자는 불을 지키는 사람들이랍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물을 지켜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번역서명: 워터 프로텍터).&nbsp;인간은 처음에 불을 받았지요.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불을 인간에게 전해 준 죄로, 프로메테우스는 매일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벌을 받습니다. 그럼 물은 어디에서 받았을까요? 물은 처음부터 자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천지창조 이틀 째, 물과 물 사이가 갈라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물과 땅에서 내리는 물이 갈라진 날. 그 전날에는 빛이 생겼지요. 성경을 보면, 물은 원래부터 자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nbsp; 그래서 오지브와 사람들은 물은 세상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존재, 어머니, 여인의 이미지를 갖고 있나봅니다.&nbsp;&nbsp;책 표지를 보시면 너무나도 당당한 한 소녀가 물 속에 서 있습니다. 그 뒤로 달이 뜬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습니다. 그 옆에 당당한 금색 스티커.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칼데콧 상의 권위에 기대기 전에 책을 보고서도 정말 감탄했지만, 보고난 후에 역시 수상작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용도, 그림도 무엇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거든요.&nbsp;우리 인간들은, 참 자연에 대해 잔인한 면이 있습니다. 무심히 쓰는 플라스틱 컵부터 시작해서, 사용하는 전기, 석유 등등. 현대 문명의 이익을 누리면서도 가끔은 자연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정말로 환경을 아끼고 지구를 잘 보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인디언 소녀가 생명의 근원인 물을 지키기 위해, 불을 뿜는 검은 뱀에 맞서는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당당하게 물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면서 소녀는 말을 합니다.&lt;우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없는 존재들을 위해 싸웁니다.&nbsp;We fight for those who cannot fight for themselves&gt;그것은 우리가 모두 연결된 존재, 모두가 하나의 지구이기 때문이지요.&nbsp;그림도 아름답고, 물을 통해 연결되는 우리도 아름답습니다. 잔뜩 별이 뿌려진 하늘 가운데 가득 떠오른 지구, 그 위에 사는 우리들. 숨이 멎게 아름다운 한 장의 그림을 만나는 순간, 나도 지구 안에 모두와 연결되어 있음에 벅차오릅니다.&nbsp;우선 이 책을 가슴 가득 아름답게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림 한 장, 한 장. 아름다운 색감과 아름다운 그림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글과 함께, 우리네 삶이 어떻게 지구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지, 깊이 깊이 생각해봐도 좋겠습니다.&nbsp;이 책과 함께 Eric Carle 작가님의 &lt;Panda bear, Panda bear, what do you see?&gt;와 John Burningham 작가님의 &lt;Hey, get off our train&gt;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두 책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거든요. 자연 속에서 모두와 함께 살아야 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작금의 기후 위기와 함께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nbsp;&lt;직접 책을 구입하고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808/19/cover150/125020355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8081966</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개구리 이야기 - [It's Mine! (Paperbac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47483</link><pubDate>Mon, 09 Aug 2021 0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47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679880844&TPaperId=12847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6/55/coveroff/067988084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679880844&TPaperId=12847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It's Mine! (Paperback)</a><br/>레오 리오니 지음 / Dragonfly Books / 1996년 03월<br/></td></tr></table><br/>안녕하세요? ‘개구리’라고 하면 어떤 개구리가 생각나세요? 우리한테 익숙한 개구리란, 역시 엄마 말씀을 안 듣기로 유명한 청개구리가 아닌가 해요. 예전에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보면서 ‘부모님 말씀을 잘 듣자’는 다짐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냥 그 나이 때 아이들은 다 청개구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심어 준 청개구리 이야기는 아이들 마음에 상처로 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nbsp;  그래서 오늘은, 조금 유쾌한 개구리들을 만나 보려고 해요. 여기 귀여운 아기 개구리가 크게 외치고 있습니다. “나는! 개구리가 되기 싫어!” 이 표지를 보고 바로 웃음이 나왔어요. 저희 아이가 어린 시절에 자기는 뽀로로가 되고 싶다고 했거든요. 폴리가 되고 싶다고도, 타요가 되겠다고도 말했고요. 그 귀여운 아기가 생각나서 웃음을 참을 수 없었어요.우리 귀여운 아기 개구리는 현실적이게도 주변 동물들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 아기 개구리 옆에 아빠 개구리가 계시네요. 정말 아이에게 현실을 알려주시는 아빠 개구리. 무심한 말투로 “이런 면이 부족해서 안 될 걸?”이라고 툭툭 던져주십니다. 저는 ‘아.. 아버님.. 조금 더 아이가 하는 말을 받아주시지..’라는 한탄이 절로 나옵니다만, 우리 아기 개구리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계속 자기가 되고 싶은 동물을 바꿔 나갑니다. 아이들은 이렇듯 부모님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받아 들이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하나 봅니다.&nbsp;&nbsp;&nbsp;I don’t want be a frog, Dev Petty &amp; Mike Boldt, 그림출처: 알라딘&nbsp;조금 전에 아기 개구리가 한 마리였다면, 이번에는 개구쟁이 아기 개구리 세 마리를 만나보려 해요.현대의 이솝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우화를 많이 쓰시는 레오 리오니 작가님의 글입니다. &lt;It’s Mine&gt;, 번역서 제목은 &lt;내 거야!&gt;입니다. 세 마리 개구리가 내 것이라고 외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세상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는 말을 하네요. 땅을, 물을, 공기를 서로 자기의 것이라고 외치는 아이들은 어려움 앞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여기에 현명한 두꺼비 아저씨가 함께 해주시니, 더욱 든든하지요. 귀여운 아기 개구리들이 어떻게 협동과 배려를 배워 나가는지, 그 과정을 함께 해 주세요.&nbsp;&nbsp;&nbsp;&nbsp;아이들의 순진한 모습이 가득 담긴 두 권의 책을 함께 보았습니다. 귀여운 개구리들 속에서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 보시면서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6/55/cover150/067988084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5598</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과정? 결과? - [Sam and Dave Dig a Hole : A funny read-aloud gift which celebrates the joy of outdoor play, for all kids aged 3-5 (Paperbac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36780</link><pubDate>Wed, 04 Aug 2021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367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06360988&TPaperId=128367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264/30/coveroff/140636098d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406360988&TPaperId=128367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Sam and Dave Dig a Hole : A funny read-aloud gift which celebrates the joy of outdoor play, for all kids aged 3-5 (Paperback)</a><br/>맥 버넷 / Walker Books Ltd / 2015년 09월<br/></td></tr></table><br/>Eric Carle의 수탉은 세상 구경을 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nbsp; 책 표지를 펼쳐서 뒤표지와 함께 보면 멋진 수탉이 아침햇살을 받으며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보여요.&nbsp; &nbsp;Rooster's off to see the world(수탉의 세상구경), Eric Carle, 그림출처: 직접촬영&nbsp;&nbsp; 수탉은 세상을 향하는 길인가봅니다. 이 길 위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요.수탉이 친구들과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어떤 여정을 꾸려갈지 살펴보세요.  &nbsp;  우리가 여행을 간다는 것은 무엇을 얻고 싶은 걸까요?화려한 숙소와 먹거리, 관광 명소라는 곳에서 남기는 사진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지금과 다른 길에 올라보는 것 자체가 중요할까요?   &nbsp;  저는 둘 다 중요하다고 보지만, 굳이 하나만 꼽는다면 여행의 과정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짐을 챙기고, 가는 길이 즐겁고, 여정에서 누군가를 만나 함께하는 것 자체가 아름답지 않은가 하거든요.여기 과정을 즐기는 두 명의 소년이 땅을 파고 있어요. 도형 시리즈로 유명한 Mac Barnett과 &lt;내 모자 아니야&gt; 등 재미있는 책을 만든 Jon Klassen이 함께 만든 책, &lt;Sam &amp; Dave dig a hole&gt;을 소개합니다. 번역서 제목은 &lt;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gt;입니다. 책표지 오른쪽의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이라는 은색 도장도 유심히 봐 주세요.  &nbsp;  이 책을 보면 내가 책 속으로 들어가서 샘과 데이브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져요. 제발 조금만 더 파보라고 말이죠. 제가 더 안타까워지거든요.&nbsp;저의 안타까움과 별개로 이야기의 끝에서 샘과 데이브는 정말 행복한 결론을 내립니다.그 끝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온 내 삶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깨달음에 눈물이 살짝 났어요.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쉬고. 그런 과정이 삶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이 동화책도 꼭 한 번 읽어봐주세요.  &nbsp;  &nbsp;&nbsp;Sam &amp; David dig a hole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Mac Barnett &amp; Jon Klassen, 그림출처: 알라딘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264/30/cover150/140636098d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2643061</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동물이야기-1.닭과 병아리 - [로지의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34149</link><pubDate>Tue, 03 Aug 2021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34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639036&TPaperId=12834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075/74/coveroff/k612639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639036&TPaperId=12834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지의 산책</a><br/>팻 허친스 지음, 김세실 옮김 / 봄볕 / 2020년 05월<br/></td></tr></table><br/>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물들 중 닭이 나오는 책을 두 권 가져왔어요. 암탉과 귀여운 병아리입니다. 이 둘이 한 가족은 아니지만 각자의 행동이 너무나 예쁘고 귀엽습니다.​먼저 Rosie's Walk (로지의 산책)을 볼까요?예쁜 암탉 로지는 집을 나와서 잠시 집 주변을 산책을 합니다. 표지에서 보다시피 로지의 뒤를 여우 한 마리가 따라가네요. 로지는 어떤 길을 따라 산책을 할까요? 로지는 자신의 뒤를 따르는 여우를 잘 피할 수 있을까요?  귀여운 그림과 반전이 가득한 동화, 로지의 산책은 전치사 보물밭이기도 합니다.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치사를 사용하는지, 그림과 함께 주의깊게 보셔도 좋아요.&nbsp; Rosie's Walk, 변역서명: 로지의 산책, Pat Hutchins, 그림출처: 알라딘&nbsp;예쁜 암탉을 보았으니, 우리 이제 귀여운 병아리를 만나 볼까요?여기 귀여운 병아리와 아기오리가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표지를 보니, 병아리아 아기 오리가 알록달록한 나비들과 함께 예쁜 꽃밭을 걷고 있네요.아기 오리를 따라 걷는 병아리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왜 병아리가 아기 오리의 뒤를 따라가는지도 책을 보면서 생각해보시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그림출처: 아마존&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075/74/cover150/k612639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0757411</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소피의 달빛 담요]&amp;[아주 바쁜 거미] - [Sophie's Masterpiece: A Spider's Tale (Paperback) - 느리게100권읽기: 2차 대상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29751</link><pubDate>Mon, 02 Aug 2021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29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689866801&TPaperId=12829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5/67/coveroff/068986680d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689866801&TPaperId=12829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Sophie's Masterpiece: A Spider's Tale (Paperback) - 느리게100권읽기: 2차 대상도서</a><br/>에일런 스피넬리, 제인 다이어 지음 / Simon & Schuster / 2004년 05월<br/></td></tr></table><br/>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거미!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저는 등산길에 본, 엄청나게 큰 거미가 떠오르네요.거미줄도 크게 만들고 그 한 가운데 있던, 알록달록하지만 뭔가 무서운 거미 말이죠.그렇지만 오늘 함께 볼 거미는 그렇게 무섭지 않을 거예요. 귀엽고 아름다운 거미 두 마리를 데려 왔거든요.​오늘 첫번째 책은 에릭 칼 작가님의 &lt;The very busy spider&gt;, 번역서 제목은 &lt;아주 바쁜 거미&gt;입니다.귀여운 거미 한 마리가 열심히 집을 짓는 동안 옆에서 동물들이 다양한 목소리로 말을 걸고 있지요.하지만 아주 바쁜 거미는 집을 짓느라 아무 답도 해주지 못하지요.동물들의 의성어, 동물 이름도 접할 수 있지만, 이 책이 주는 또다른 즐거움은 거미줄을 손으로 만져보는 것이예요.거미가 집을 지어가는 순서대로 늘어나는 거미줄을 만져보면서 이 책도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nbsp;그림출처: 알라딘&nbsp;여기 또다른 거미가 있어요. 이 거미는 Sophie(소피)라는 이름까지 가진 예쁜 거미입니다.두번째 책은 &lt;Sophie's Masterpiece&gt;, 번역서는 &lt;소피의 달빛 담요&gt;입니다. 에일린 스피넬리 작가님의 글이죠.거미줄을 만드는데 천재적인 재주를 갖고 있는 예쁜 거미 소피가 마지막으로 만들어낸 걸작은 무엇일까요?예쁜 거미 소피가 온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 낸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마음이 따스해질 거예요.이 글을 읽고나면, 지나가는 길에 있는 거미줄마저 애틋한 눈빛으로 보게 되죠.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아름다운 선물에 세상의 선물들을 함께 넣어서 만들어보세요.그림출처: 알라딘&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5/67/cover150/068986680d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56773</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Pancakes,Pancakes!] &amp; [A fine dessert] - [A Fine Dessert: Four Centuries, Four Families, One Delicious Treat (Hardcover) - 『산딸기 크림봉봉』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20917</link><pubDate>Fri, 30 Jul 2021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820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375868321&TPaperId=12820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94/24/coveroff/0375868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375868321&TPaperId=12820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 Fine Dessert: Four Centuries, Four Families, One Delicious Treat (Hardcover) - 『산딸기 크림봉봉』원서</a><br/>Jenkins, Emily / Schwartz & Wade Books / 2015년 01월<br/></td></tr></table><br/>팬케이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어느날 잠에서 깬 잭은 아침식사로 팬케이크를 먹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잭이 팬케이크 재료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여주고 있어요.지금이야 마트에서 팬케이크 가루 한 봉지를 준비해서 우유와 계란을 섞어 구우면 되지만, 잭이 살던 시절에는 팬케이크 가루 한 봉지를 얻기 위해서 정말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 긴 과정들을 잭과 즐겁게 함께해요.&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lt;그림출처: 알라딘&gt;&nbsp;이렇게 즐겁지만 복잡한 과정들이 지금은 많이 간편해졌다고 말했잖아요?그럼 그 과정은 어떻게 간단해지고 발전되었을까요?여기 영국의 라임 지방에서 400년간 하나의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예쁘게 그려낸 동화책이 있습니다.400년 전, 200년 전, 100년 전, 그리고 지금.산딸기 크림 봉봉을 만드는 네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이 과정을 통해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한 것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사람들의 삶이 어떤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켜왔는지도 볼 수 있지요.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산딸기 크림 봉봉의 달콤한 맛은 변하지 않았답니다. 그릇에 묻은 것까지 싹싹 핥아 먹을만큼요. 요즘 우리가 *플* 뚜껑을 깨끗하게 핥아 먹는 것처럼 말이예요.이 예쁜 책을 통해서 부엌의 변화를, 더 나아가 문화의 변화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lt;그림출처: 알라딘&gt;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94/24/cover150/0375868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942483</link></image></item><item><author>보라로사</author><category>영어그림책_쌍둥이책</category><title>The Rabbit Listened &amp; Sophie Gets Angry-Really... - [[QR] 노부영 The Rabbit Listened (Hardcover) - 『가만히 들어주었어』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797479</link><pubDate>Thu, 22 Jul 2021 0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0234153/127974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73522935X&TPaperId=127974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027/83/coveroff/073522935xff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73522935X&TPaperId=127974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QR] 노부영 The Rabbit Listened (Hardcover) - 『가만히 들어주었어』원서</a><br/>Cori Doerrfeld / Dial Books for Young Readers / 2018년 02월<br/></td></tr></table><br/>&nbsp;이미지출처: 알라딘(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42458)&nbsp;화가 나면 어떻게 그 순간 감정을 해소할까요?저는 잠을 자기도 하고, 창을 열고 한숨을 푹 쉬기도 하고, 일부러 청소를 하면서 택배 운송장이나 카드 영수증을 박박 찢기도 합니다. 정말 감당이 안 되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만..​우리 소피는 화가 나면 집 밖을 달려갑니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그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죠. 그 후 돌아온 집에서 다시 소피의 일상이 계속 흘러갑니다.​이 책은 감정 조절과 관련해서 독서치료 분야에서 추천하는 동화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소피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소피가 바라보며 위안을 얻는 자연도 함께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nbsp;이미지출처(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0278360)&nbsp;그럼,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이런 저런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억지로 말을 하게 한다던가, 화를 내라고 부추기다던가, 당장 풀으라고, 복수해버리라고 말한 적은 있나요?저는 억지로 말을 시켰던 적은 있었던 것 같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들어주는 일이 아닐까 해요.표지에서 보다시피, 타일러와 토끼가 꼬~옥 안아주고 있잖아요.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는 그저 옆에서 가만히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027/83/cover150/073522935xff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02783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