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작가님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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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알라딘 다이어리를 받았는데 올해 못 받을 거같다.
올해 서평도 거의 안쓰고
서재활동도 많이 못해서
서재의 달인이 되지 못할거같다.
흑.
열심히 할걸.
후회 막심이다.
자체적으로 이쁜 다이어리 구해봐야겠다.
만들어볼까.
안써도 보면 갖고픈 다이어리.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탐나지만 비싼 커피를 넘 많이 마셔야 가능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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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17 13: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스타벅스도 아마 판매용 있지 않을까요, 없나요^^;;;

하늘바람 2015-11-17 14: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찾아보고 젤 적당힐걸 취하려구요
 

핸드폰 용량이 가득 차서
어린이집에서 깔라는. 키즈노트.
다이소 어플도 못 깔기에 사진 정리 하고 있는데
올핸 정말
쨈과 청을 많이 만들었구나 싶다.
꽤 많은 쨈과 청 사진들.
올해 내 모습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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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5-11-16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보니 자몽청도 마구 땡기네요. 침 고입니다.

2015-11-16 18: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1-16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하늘바람 2015-11-16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서니데이 2015-11-17 09: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바쁘게 보내셨네요^^
하늘바람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반친구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보냈다.
해마다 조금씩 만들어서 지인들께 보내곤 했는데
카드는 솜씨도 부족하고 그저 그런 카드다.
그냥 보내고 받는데 의의를 두기도.

다시. 그맘을 페친님들과 나누려한다.
파우치가 카드를 대신할수도 있고
엽서가 대신할수도 있다.
글씨두 안 이쁘구.
할말도 없을 수 있다.
그냥
복불복이다.
언제 갈지두 모른다.
암튼

받고픈분들은.
1.이상미
2.윤개똥
3.김똘망


댓글 남겨주셔요.
주소는 비댓으루.
히. 청이나 쨈 주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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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5-11-13 1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은 정말 바지런해요. 님 좀 심하게 짱인 듯. ^^

하늘바람 2015-11-13 18:13   좋아요 0 | URL
아녀요.
저 완전 베짱이유
 

가을이 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청을 만들고 쨈을 만들고 병에 담으며
받을 사람을 생각이 간절하다.
차곡차곡.
소복소복.
내 맘은 이런데.
이런데.
수제청 카페 하나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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