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와서 안마침대에 누워있는데 진짜 시원하다.
어찌 알고 아픈데를 탁탁 두드려주는지.
기특하다.
젊었을땐 아야아야 했는데~
늙어가는 아줌마는 이제 찜질과 안마와 지지는 걸 좋아라 하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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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3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이 페이퍼는 지난 2월의 페이퍼인데, 그 사이 시간이 지나 연말입니다. 날씨가 요즘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이면 2018년 새해가 됩니다.
새해에는 가정과 하시는 일에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저녁, 희망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