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는 그리는 재미가 있어야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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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2015-12-08 16: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 때면 우리집 딸 셋은 밤새가며 온 집안에 반짝이 색종이, 싸인펜들을 펼쳐놓고 만들곤 했어요. 때로는 물감과 칫솔도.. ㅋ. 엄청 피곤했엇지만 만들어진 카드를 놓고 젤 이쁜 건 젤 친한 친구에게.... 나누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말이죠. 이뻐요~! 따뜻하고

하늘바람 2015-12-09 02:18   좋아요 0 | URL
네.
틈틈이 그려서 날릴거여요

양철나무꾼 2015-12-08 2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예사솜씨가 아닌줄은 전에 패브릭주머니에 직접 그려서 보내주실때부터 알았었지만, 이건 쫌 많이 이쁜걸요~^^
완전 내 취향이예요, ㅋ~.

하늘바람 2015-12-09 02:17   좋아요 0 | URL
언니 솜씨는 못 따라갑니다.
귀한 가방~~

서니데이 2015-12-08 2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반짝이 풀까지 써서 만드신 부엉이 산타 카드네요.^^
예전에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던 생각나요.^^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하늘바람 2015-12-09 02:17   좋아요 1 | URL
매니큐어입니다.
굿밤이에요

수퍼남매맘 2015-12-15 16: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이 곳에 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하늘바람 2015-12-15 16:36   좋아요 0 | URL
이곳이 어딜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