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까지 거의 반친구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보냈다.
해마다 조금씩 만들어서 지인들께 보내곤 했는데
카드는 솜씨도 부족하고 그저 그런 카드다.
그냥 보내고 받는데 의의를 두기도.

다시. 그맘을 페친님들과 나누려한다.
파우치가 카드를 대신할수도 있고
엽서가 대신할수도 있다.
글씨두 안 이쁘구.
할말도 없을 수 있다.
그냥
복불복이다.
언제 갈지두 모른다.
암튼

받고픈분들은.
1.이상미
2.윤개똥
3.김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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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비댓으루.
히. 청이나 쨈 주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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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5-11-13 1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은 정말 바지런해요. 님 좀 심하게 짱인 듯. ^^

하늘바람 2015-11-13 18:13   좋아요 0 | URL
아녀요.
저 완전 베짱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