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라 노는게 달라요

얌전했던 딸을 키우다
고집센 소년을 키우려니 일상이 긴장이네요.

다칠까봐
사고칠까봐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동희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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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4-11-1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나는 장난꾸러기예요, 라도 당당하게 외치는 듯한 저 표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