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눈물을 꾹꾹 눌러담았다. 행여 터질까 싸매고 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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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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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꾹꾹 눌러담았다. 행여 터질까 싸매고 봉했...ｌ마이리뷰

댓글(5)

하늘바람 () l 2014-09-29 15:28

https://blog.aladin.co.kr/3279/7155751

눈물을 꾹꾹 눌러담았다.

행여 터질까
싸매고 봉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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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2014-09-29 16: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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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기운내세요

blanca 2014-09-29 16: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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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힘든 일들 다 좋은 쪽으로 풀리고 잘 이겨내시기를...

하늘바람 2014-09-30 10: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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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겨내야죠

hnine 2014-09-29 20: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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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런, 또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하늘바람 2014-09-30 10: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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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 일이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