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월 4일 생일을 맞아 알라딘 지기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다

해 드린게 없어 사양했지만 안 받으면 삐치시는 님들

나무늘보님은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나와 태은이는 4월의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올리다 보니 사진이 거꾸로 되었네

받고 헉 했다

이렇게 많이

난 어쩌지 하는 걱정까지.

하지만 일단 내내 행복한 중

게다가 태은양은 어찌나 신나 하는지

나무늘보인 덕분에 친구들에게 인기 독차지란다.

나무 늘보님께서 보내주신 책은 내게 신세계를 안내 한다.

아 멋지구나.

싶다.감사해요 정말

 

꿈섬님께서도 마음의 빚을 채 다 갚지도 못했는데 생일 선물까지 챙겨주신다.

 

 

하나는 내 선물

하나는 타요에 빠진 동희 선물,

 

덕분에 우리는 요즘 행복 힐링 중이다.

감사합니다.

나무 그늘님

꿈섬님

이제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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