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 낳고 첨 공개하는 사진

와 저 엉망진창 머리를 하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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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4-1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구들이 모두 눈동자가 까맣고 커요. 눈망울이 참 고운 걸요^^

하늘바람 2007-04-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눈동자는 흐린 갈색이랍니다. 어떤 이가 칼라렌즈 했냐고 할 정도로요. 누군가는 동태 눈갈같다고 흑흑. 태은이가 제 눈을 안닯아 다행이에요

미설 2007-04-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점점 태은이 신생아가 아니라 아기 모습이 나오면서 미모를 뽐내는데요. 똘망똘망해요^^

홍수맘 2007-04-15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시원한 엄마의 이목구비와, 예쁜 태은이랑. 부러워요 ^ ^.

하늘바람 2007-04-15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 말 첨들어요 님

무스탕 2007-04-15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눈동자가 외국인이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흐린 갈색이에요. 애들은 아빠 닮아서 그렇지 않죠 ^^;;
카메라 똑바로 쳐다보는 태은이가 이뻐요~

하늘바람 2007-04-1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도요? 그렇군요. 전 그래서 까만 눈동자가 항상 부러웠답니다.
태은이는 항상 카메라를 독바로 봐요. 신기한가봐요. 그래서 사진 찍기는 좋은데 문제는 웃다가도 카메라 보면 안 웃고 쳐다보아서 웃는 장면 포착하기가 힘들어요

뽀송이 2007-04-1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
뽀얀 엄마와 딸.^.~ 이뻐요.^^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하늘바람 2007-04-15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저 머리를 하고서 사진을 찍고 또 올리기가지 하였으니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