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 461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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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8일 오후 10시 12분..




 
 
책읽는나무 2012-04-29 07:38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홀로 캡처하신거에요?ㅋㅋ
근데 저숫자 본인눈에 들어오기도 쉽지 않은데 행운을 잡으셨네요.ㅋㅋ

sooninara 2012-04-29 10:01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페이퍼 올리고 봤더니 저숫자가 딱! 보여서요.ㅋ

진주 2012-04-29 16:54   댓글달기 | URL
경하드리옵나이다~~^^
십만힛 벤트하셔야죠!

서재지수 : 462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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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6:54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4-30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맞은편에 있는 성소피아성당보다 잘 지으려고 만든 유명한 모스크.

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블루모스크라 불리운다.

술탄아흐멧 모스크

 

아침 일찍 가서 하늘이 아직 흐릿하네요.

 

 

 

 

 

 

돔의 200개가 엄는 창은 스테인드글래스로 장식.

 

 

 

 

 

 

 

 

 

 

 

 

 

 

블루모스크 맞은편의 성소피아 성당.

 

 

 

 

 

오래된 세월이 느껴지네요.

 

 

 

입장을 기다리는 우리 팀들..

 

 

 

 

 

 

 

 

 

 

 

 

예전 콘스탄티노플때의 성당을 이슬람 모스크로 만들면서 미나넷(기도장소)이 삐뚤어지게

만들어진 유일한 모스크입니다.

 

 

 

 

 

 

가이드님이 제일 좋은 포토죤이라고 찍어줌.

 

 

옴파로스-세상의 중심

 

 

 

 

 

2층으로 올라가서..

 

 

 

 

 

 

 

 

 

크리스트교 성당에서 이슬람 모스크로 바뀌면서 벽에 그림들을 전부 회칠을 해서 가렸답니다.

회칠을 벗겨내면서 비잔틴시대의 성화들을 복원중입니다.

이슬람사람들이 파괴하지 않고 회칠을 해버린게 유물과 유적의 손실을 막은거죠.

 

 

 

 

 

 

 

 

 

성당 벽안의 구조.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서 잘 버텨왔다네요.

 

 

 

 

 

 

 

그림을 보며 설명중.

 

 

 

원본벽화.

 

 

성소피아성당.

 

 

 

 

 

마지막으로 톰카프궁전.

 

 

 

 

 

 

 

 

 

궁전모형

 

 

 

 

 

 

 

 

에고고...눈부셔요!!!

 

 

 

 

 

 

 

 

 

 

 

 

 

입구 수도꼭지..발 닦고 들어가는곳.

 

 

 

톰카프궁전은 유물전시관이 많아서 볼것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좋아했던것은 세상에서 제일 큰 다이아몬드..ㅋㅋ

 

 

톰카프궁전에서 바라본 보스포러스해협

 

 

 

 

 

눈부셔요.ㅠ.ㅠ

 

 

 

 

 

 

 

 

 

 

군밤을 사먹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블루모스크.

 

 

 

가이드님과 공항에서..

 

 

이스탄불공항에서..

 

터키로 갈때는 11시간, 인천공항 올때는 9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아쉬운 8박9일 터키여행 끝!!!!!!!!!!!!!!!!!!!!!!!



 
 
책읽는나무 2012-04-29 07:48   댓글달기 | URL
근엄하신 아버지,시크한 큰아들,앙증,발랄한 둘째딸..딸 같은 아내!^^
멋진 여행이셨네요.^^
은영이는 지치지 않나봐요?
사진속마다 생기발랄이네요.

재진이는 암만봐도 예전의 재진이가 아닌 듯하여 깜짝 깜짝 놀랐어요.
아마도 재진이가 은영이만할때 본 그모습이 자꾸 떠올라~~ㅋㅋ
헉~ 은영이도 그러고보니 벌써 6학년이었어요?
전 울아들이랑 같은 4학년인줄로 알고 있었다는~~ㅋㅋ
아~ 세월 빠르다.그럼 재진이는 지금 고등학생이에요??

암튼 아이들에겐 정말 멋진 추억이 함께 하겠어요.^^
긴시간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행복해보이네요.

sooninara 2012-04-29 10:11   댓글달기 | URL
은영이가 중1.재진이가 중3입니다.
정말 빠르죠? 지금 시험준비로 둘다 열공모드.
사춘기의 질풍노도의 시기라 자기들도 소심하게나마 반항도하구요.^^
여행후기는 사진으로나마 올려두어야 저도 추억이되더라구요.전엔 사진도 엄청 찍었는데 이젠 그것도 시들해서 귀차니즘이 심해지네요.
벌써 5월 달력 넘기면서 세월이 빠르다 느껴요.
 

 

이스탄불야경 투어 시작

-야경투어는 옵션관광이라서 따로 돈을 내고 합니다.

 가이드가 친철하게 잘해주어서 몇분만 빼고 다들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 타는 올라가는중

 

 

 

 

 

 

 

 

 

 

 

 

 

피에로티언덕에서 보는 야경.

카메라가 안습이라서 야경 사진이 안나오네요.

 

피에로티란 프랑스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있는 언덕의 카페앞.

 

 

 

 

이스탄불의 명동인 탁심거리에서 빨간전차를 기다리면서..

 

우연히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돌리다가 만난 프로그램 '더로맨틱'

해외에서 찍는 '짝'이란 프로그램이네요.

젊은 남여10여명이 해외에서 짝을 찾는건데..토욜밤 12시에..

딱 터키가 나오기에 빠져서 보기 시작했어요.

오늘이 아마 마지막일거예요. 터키편.ㅋㅋ

 

 

 

 

 

 

 

 

 

 

전차 기다리면서 아빠랑 아들이 밀어내기 한판...

 

 

 

 

 

 

전차앞에서 한장.

갑자기 한국말로 물어보는 동양인과 외국인.

알고보니 한국유학생과 그 친구인데 친구가 한국인들과 말해보고 싶어해서

전차역에 오면 관광온 한국인이 있을것 같아서 왔다네요.

몇마디 나누다가 전차가 와서 사진만 찰칵하고 바이바이~~

 

 

 

 

 

 

 

 

 

전차안..

 

 

 

 

 

 

 

 

 

 

 

 

 

 

 

 

전차가 '딸랑딸랑'소리를 냅니다.

 

 

 

 

탁심 뒷골목

 

 

 

 

 

 

 

 

 

 

 

 

 

 

 

 

 

 

 

 

 

감자요리..배불러서 먹지는 않고 만드는거 구경만.

 

 

 

 

 

 

 

 

 

 

 

 

 

 

 

 

 

전차를 내려서 탁심거리 뒷골목을 가이드와 한바퀴 돌고 개별적으로 다시 전차탔던곳으로

걸어와서 만나기로 했어요.

문제는 평택에서 오신 할아버지,할머님 그룹에서 한할머님이 없어지신것,

가이드가 '우리가 찾아볼테니 다른분들은 구경하시고 처음 약속 장소로 오세요.

아마 그 어머님도 그곳으로 찾아오실겁니다'하셨어요.

평택팀에서도 할머님 두분이서 하시는 말씀

'저번 대만가서도 그이가 없어졌다가 나타났잖아. 이따 약속 장소로 찾아 올거야'ㅋㅋ

결국 그분은 약속 장소로 잘 찾아오셔서 큰일은 없었답니다.

 

 

 

 

 

다시 돌아온 전차역앞

 

 

 

 

 

버스를 타고 이번엔 보스포러스 다리로 고~~~

 

 

 

 

 

낚시를 해서 먹기도 하고 팔기도 한답니다.

 

밤낚시꾼이 많아요.

 

 

다리를 내려가면 카페가 있어요.

 

 

 

 

물담배 체험하기

저희 가족이 체험한 사진은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친구네가 찍어주어서..

 

물담배에 박하나 장미향등을 넣어서 피우는데..

향긋하니 자극이 없네요.

언제 또 해볼까 싶어서 아이들도 해보라고 했어요.

플라스틱 일회용 빨대가 있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생맥주 한잔하며 아쉬운 이스탄불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는 우리부부와 친구네 부부, 다른팀 부부해서 6명이 바에서 만나서 한잔했습니다.

지방에서 오신 부부께서 사주셨는데..따님이 이번에 서강대를 합격하셨다는군요.

기숙사도 됐다고 좋아하셨어요.

같이 간 친구부부는 제 고등학교 동창인데...중딩 아들 둘이구요.

이번에 대학 붙은 조카랑 같이 왔어요.

 

긴여행이었지만 다들 가족과 함께하다보니 따로 저녁모임이 없었네요.

제친구 남편이 이런 모임 주동을 잘하는데 터키에선 감기로 계속 아프다보니

얌전하게 지내다 오게 되었습니다.

 

 

 

 



 
 
 

 

 

 

트로이 목마앞에서..

 

 

 

 

 

 

 

 

 

 

 

 

 

트로이에 복원한 목마..

 

트로이에 가면 성벽만 조금 남아있어서 특별한 볼거리는 없습니다.

관광지라서 만들어둔 목마에 올라가고 사진 찍으면 끝~~

 

 

 

 

담벽들..

 

 

 

 

 

 

 

 

 

트로이란 도시가 7번인가 9번인가 만들어졌다가 무너지고 다시 만들어져서 발굴된 성벽들이

다들 다릅니다.

 

하인리히 슐리만이 발굴하던 사진들이 남아있는 기념관이 있구요.

유물들도 사진밖에 없어요.

 

 

 

 

 

 

 

 

 

 

 

 

 

 

 

 

터키엔 길거리에 개와 고양이들이 엄청 많아요.

우린 돌아다니는 개를 다 유기견으로 잡아갈것 같은데..

'관용'이라는 이슬람답게 동물들도 그냥 같이 사네요.

개들도 몸집이 커요.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유럽혈통이라서인지 다 크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멍멍탕집에서 다 잡아갈것 같네요.^^

 

 

 

 

 

 

 

 

 

 

 

 

 

터키에서 타고 다닌 관광버스.

몇시간씩 이동하느라 힘들었어요.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로 가기위해 마르마라해협을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큰배라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서 이층으로 이동후에 이스탄불로 GO!!!

 

배를 내려서 점심먹으러 간 식당에서 고등어 케밥을 주네요.

 

 

 

 

 

 

 

 

식당 장식에 그리스로마신화 장면들이 있네요.

 

 

 

 

 

저런 배를 타고 왔어요.

 

 

 

 

 

 

 

 

 

밥 먹고 식당 근처에서 찰칵.

 

 

 

 

 

우리가 밥먹은 식당 뒷모습

 

 

 

 

 

 

 

이스탄불-히포드럼

비잔틴시대에 전차경주가 벌어지던 경기장.

 

세펜타인 기둥
오벨리스크 바로 옆에 위치한 세 마리의 뱀 조각 장식으로 유명한 세펜타인 기둥이다.
본래는 그리스 델피의 아폴론 신전에 있었던 것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신탁을 받고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전해진다.
이 뱀 오벨리스크는 BC479년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페르시아에 대항해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웠다고한다(퍼옴)

 

 

뒤에 오벨리스크는 기원전 15세기 이집트에서 만들었다는 테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 ...
단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오벨리스크는 원래는 총 길이가 60m,무게 800톤이랍니다.

히포드럼에 세워진 지금의 길이는 너무 길어서 운반하기 어려워 반 이상을 잘라낸 것이라네요.

 

 

 

 

 

 

 


 

 

 


오벨리스크 아래부분

 

 

 

 

 

 

 

 

 

 

 

 

 

저녁 식당에서 찰칵.

 

 

 

 



 
 
 

 

 

 

에페스맥주가 바로 여기 에베소(한국발음?)에서 나온 이름이라네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여기는 눈때문에 못간 '으흘라라계곡' 대신에 오게된 세례요한교회

 

 

 

 

헉..넌 누구냐?

 

 

 

 

 

 

 

 

 

 

 

 

 

여기가 세례받던 곳이라네요.

 

 

 

 

 

역쉬..딸래미 사진이 젤 이뻐요.^^

 

 

쌓인눈과 야자수.

 

 한국에서 이민 오신분이하는 한국 식당에 가서 간만에 한식을 먹었어요.

역시 감동.ㅠ.ㅠ

한식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며칠만에 먹는 한국식단이라 다들 정신없이 먹네요.

 

 

 

 

 

 

 

 

 

 

 

 

 

 

 

 

 

 

로마유적...목욕탕으로 가는 수로

 

 

 

 

 

 

 

 

 

돌덩이 같지만 다들 건물의 기둥이었겠죠?

 

 

 

 

 

 

 

 

 

 

 

 

 

 

 

 

종교적인 의미가 있다고 들었는데..까먹었어요.ㅠ.ㅠ

 

 

 

 

 

조그만 원형극장에서 설명하시는 가이드님.

 

콜롯세움같은 완전 원형이 아니라 반원으로 된 극장입니다.

원래 연극은 이런 극장하는게 맞다네요.

 

 

 

 

 

 

 

 

 

 

 

 

극장 위에서 한장.

 

 

 

 

 

 

 

 

 

 

 

 

 

 

 

같은듯 다른 사진들..ㅎㅎ

 

 

 

승리의 여신 니케앞에서...

 

 

 

 

 

 

 

 

 

 

 

 

 

 

 

 

 

 

 

 

 

 

 

 

공중화장실?

 

 

 

하드리아누스신전.

 

2세기경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바친 것으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콘린트식 기둥과 아치가 친상적인 신전이다..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정면 아치위에는 행운의 여신 티케가 내부아치에는 양팔을 벌린 메두사가 조각되어 있으며

벽에는 에베소의 기원 전설이 새겨져 있답니다.

 

뒤에 메두사 보이시나요?

 

 

 

 

 

 

 

 

 

 

에베소의 대표적 상징

'셀수스 도서관'

정면에 네명의 여신은 지혜,적성,학문,지식을 상징한답니다.

 

 

 

 

 

 

 

이건 뭘까요???

여자와 발 그림, 하트도 보이시죠?

 

 

 

 

 

 

여긴 사창가를 뜻합니다.

 

발이 이것보다 작은 남자는 오지마세요 란 뜻이라네요. 미성년자 출입금지!!!

 

 

 

 

 

여긴 대극장..

처음 간곳보다 엄청 크네요.

 

가이드님이 부르라고 해서 관광객 모두 합창으로  불렀어요.ㅎㅎ

 

 

 

 

 

 

 

 

 

 

 

저 뒤가 원형극장...크죠?

 

 

 

 

이..건...

버스 타러 가는데 만난 눈사람.ㅋㅋ

터키아저씨들이 이런 눈사람을 몇개 만들었더라구요.

 

 

 

 

 

 

 

 

 

호텔안에서...

오늘도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진주 2012-04-26 16:38   댓글달기 | URL
교회다니는 저한텐 에베소는 아주 친숙한 지명이죠.
그러고보니 완전 성지순례네요~ㅎㅎ 아..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발자국 그림-참 멋진 아이디어네요. 그곳 애들은 난 언제 발이 저만큼 커보나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sooninara 2012-04-28 18:16   URL
네.성지순례팀도 계속 만났어요^^
터키가 기독교와 이슬람을 다 품고있어서 볼게 많아요.
나중에 꼭 가보세요.
발자국그림하고 우리발도 비교해서 사진을 찍어올걸..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