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게되면서 작가들이 만나고 싶어졌다.그리고 그 갈증이 해소 되어 갈 즈음 출판사란 곳이 궁금해졌다.(좀 촌스러운 생각이긴다..^^)
집들이라고 소개를 해 주셨다.
마포로 지난해 이사를 했고, 독자들을 처음으로 초대 한 자리라고 했다.
저자와의 만남이 카페가 아닌 출판사가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 강연이 시작되기전 이미 그린비의 출판사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강연은 나를 더 몰입하게 만들어버렸다.
얼마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었는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혹은 왜 읽어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스스로에게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혼자만의 책 읽기가 아닌 함께하는 책읽기에도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시간이었다.저자가 책을 내고 책에 관한 혹은 일상적인 이야기만 나누게 되던 시간과는 너무도 다른 시간가는 것이 아쉬웠던 강연으로 기억 될 것 같다.
더불어 그린비출판사의 책 향기 사람향기 솔솔 나는 분위기 오랜시간 여운으로 남을 거란 생각이...든다^^
사진출처..파란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