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게되면서 작가들이 만나고 싶어졌다.그리고 그 갈증이 해소 되어 갈 즈음 출판사란 곳이 궁금해졌다.(좀 촌스러운 생각이긴다..^^) 
 
집들이라고 소개를 해 주셨다.
마포로 지난해 이사를 했고, 독자들을 처음으로 초대 한 자리라고 했다.
저자와의 만남이 카페가 아닌 출판사가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 강연이 시작되기전 이미 그린비의 출판사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강연은 나를 더 몰입하게 만들어버렸다.
얼마나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었는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혹은 왜 읽어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스스로에게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혼자만의 책 읽기가 아닌 함께하는 책읽기에도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시간이었다.저자가 책을 내고 책에 관한 혹은 일상적인 이야기만 나누게 되던 시간과는 너무도 다른 시간가는 것이 아쉬웠던 강연으로 기억 될 것 같다.

더불어 그린비출판사의 책 향기 사람향기 솔솔 나는 분위기 오랜시간 여운으로 남을 거란 생각이...든다^^

 사진출처..파란흙님^^


  1.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공간, 출판사
    from 도서출판 그린비 2008-10-23 10:44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독자 초대 이벤트 후기10월 16일, 그린비에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책소개 바로가기)의 저자, 이권우 선생님과 독자분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이권우 선생님의 책들이 꽂혀있는 서가도 정리하고 독자분들게 드릴 선물과 다과를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손님맞이를 했답니다. 7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느껴 보실까요? ^^스무 분 정도의 독자분들이... more